

지난해 그분의 사무실에서 만난 브라더 앤드류는 파키스탄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어 아직 여독이 채 풀리지 않는 피곤한 모습이었다. 나는 여든세 살의 그가 탈레반 세력이 준동하여 몹시 위험한 상황의 파키스탄을 계속해서 다니는 이유를 물었다. 그는 그곳에서 탈레반의 정신적 지도자로 알려진 한 이슬람 지도자를 만났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모든 적대적인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과연 그런 잔.. 북한을 위한 기도
1. 북한에 있는 성도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앙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최근 들어 사회통제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북한 성도들의 신변을 보호해주시고 두려움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 
[북한선교현장] "북한의 크리스천들은 지금도 희망 붙들고 있어"
2013년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북한에게 가장 힘들었던 한 해였다. 젊은 지도자 김정은은 2013년 초 전쟁으로 남쪽을 위협했고, 전 국가적 숙청을 시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같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수많은 크리스천을 성장시키기 위해 음식, 약, 책 등을 공급하도록 했다... 
[김범수 칼럼] 대한민국(大恨憫國)에서 대한민국(大韓敏國)으로
온통 나라가 슬픔과 아쉬움, 그리고 눈물의 휘용돌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어느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슬픔당한 가족에 대한 위로와 바다에 빠져 죽은 어린 학생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도 갑자기 세월호에 대하여 질문을 계속 던진다.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가? 그때 왜 위험한 순간이라고 방송하지 않았나? 왜 밖으로 빨리 나가라고 명령하지 않았는가?.. 경기지사 후보 이번 주말에 확정
세월호 참사로 조심스런 선거운동이 이뤄진 가운데 이번 주말에 여야의 경기도지사 후보가 확정된다. 교육감 또한 진보계열에서는 단일화를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새누리당은 10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채육관에서 경기도지사 후보경선을 열고 5선의 남경필 의원과 4선의 정병국 의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서울시 "지하철 노후차량 2022년까지 교체"
서울시가 지하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2022년까지 8천억원을 들여 노후 차량을 교체하고 1∼9호선 관제센터를 하나로 통합한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지하철 운영시스템 10대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제2의 추돌사고를 차단하기위해 서울메트로 소속 노후 전동차들을 애초 계획보다 앞당겨 교체할 계획이다. .. 이완구 "野원구성 협조해야 국조든 특검이든 진행"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9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하는 세월호 특별검사와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야당이 빨리 원 구성에 협조해야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빨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첫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야당이 제안하는 것은 다 좋다.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데 일에 순서가 있기에 실종자 수습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순서"라며.. 
박영선, "당장 만나 5월국회 개최 논의하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신임 원내대표는 9일 새누리당 이완구 신임 원내대표에게 5월 국회 소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즉각 회동하자고 제안했다. 임시국회는 짝수 달에만 열리게 돼 있는데, 세월호 참사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해 5월 국회를 소집하자는 취지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세월호 문제 해결을 위한 5월 비상.. 
[세월호 참사] 침몰 24일…공용공간 수색방침
세월호 참사 발생 24일째인 9일 팽목항 앞바다의 파도가 잦아 들었다. 이에따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밤 오후 6시 38분부터 11시 59분까지 3·4·5층 객실을 수색해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로써 9일 오전 5시 30분 현재 사망자는 273명, 실종자는 31명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정조 시간인 오전 9시 53분, 오후 5시 24분, 오후 9시 59분 전후로 해상 상.. [세월호 참사] 유병언 측근들 , 오늘 구속전 피의자심문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인 고창환(67) 세모 대표와 변기춘(42) 천해지 대표의 구속여부가 9일 결정된다. 인천지법 최의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이들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지난 7일 고 대표와 변 대.. 靑, 정무수석 보내 세월호 유가족 면담키로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9일 박준우 정무수석을 보내 입장을 듣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으며 현재 유가족 대표단과 면담 시간을 협의중에 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청와대는 유가족들의 청와대 방문과 관련,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의 상황에 대한.. 
[세월호 참사] 유족들 청와대 인근서 밤샘 대치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희생자 영정을 들고 서울 여의도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9일 오전 3시30분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청와대 방문을 위해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 도착했지만 경찰에 가로막혀 대치를 벌이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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