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5일 청해진해운 상무 김모(62)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과실 선박 매몰,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청해진해운 임원인 김씨는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복원성 저하와 화물 과적, 허술한 화물 고박(결박) 등의 문제를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6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5일 오후 시신 2구 추가 수습…희생자 262명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20일째인 5일 오후 시신 2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후 7시12분께 4층 선수 중앙 우현 2번째 객실에서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희생자 시신 1구를, 오후 7시26분께 같은 장소에서 박모(17)군의 시신을 각각 수습했다. 이날 오후 8시10분 현재 집계된 희생자는 262명, 실종자는 40명이다. .. 
경찰, 오늘 전동차 추돌사고 중간 수사결과 발표
경찰이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전동차 추돌사고 중간 수사결과를 6일 발표한다. 경찰은 지난 3일 서울 서초동 서울메트로 본사와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역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지령녹음파일와 상황일지, 상황십리역 CC(폐쇄회로)TV 등 운행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했다. 또 선행 전동차 기관사 박모(49)씨와 차장 황모(27)씨, 후행 전동차 기관사 엄모(46)씨와 차장 곽모.. 
[세월호 참사] 과적 눈속임 위해 평형수를 선수에만 채웠다
침몰한 세월호가 "출항 전 선수에만 평형수를 채워 넣었다"다는 선원의 진술이 나왔다. 5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구속된 1등항해사 강모(42)씨로부터 "지난 달 15일 세월호 출항 전에 선수 1번 발라스트탱크에 평형수 80t 가량을 채워 넣었다"는 진술을 확보해 진위 여부를 조사중이다. 강씨는 세월호에 과적이 이뤄지자 복원성을 높이고 만재흘수선의 눈속임을 위해 선수 쪽 발라.. 
[세월호 참사] 선원들...승객 구호조치없이 구조선만 기다려
세월호에는 승객을 대피시킬 수 있는 관련 장비가 네 가지나 있었으나 선원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세월호에서는 승객들을 탈출시키고 구조하는데 네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선원들의 승객 구호 조치는 단 한차례의 구명벌 투하 시도뿐이었다. 그것도 조타실에 있던 선원 한 명이 발을 한 발짝 움직였더니 미끄러울 것 같아서 그만.. 
국회 문양...논란 41년만에 한글화
국회 깃발과 국회의원 배지 속 한자 '國'이 41년만에 한글 '국회'로 바뀐다. 국회 깃발과 국회의원 배지의 무궁화 문양 안에 '國' 대신 '국회'란 두글자가 들어간다. 글자체는 한글의 기본틀인 돋움체를 기초로 전각(篆刻)의 느낌을 살렸다. 무궁화 문양 속 사각형도 원으로 바뀌었다.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해 내는 의회민주정치의 본질을 상..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은 최고의 능력입니다
사랑이 최고입니다. 훈훈하게 불어오는 봄바람과 화사하게 피어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꽃들이 오월을 아름답게 하듯이 사랑은 우리 삶을 빛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이아침, 사랑이 가장 귀하고, 사랑을 이루고 실천하는 일이 최고로 소중한 일임을 생각합니다... [세월호 참사]청해진해운 상무 체포 '침몰 원인 제공'
세월호 침몰 참사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5일 청해진해운 상무 김모씨를 지난 4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합수부는 청해진해운 임원인 김씨가 복원성 저하와 화물 과적 등의 문제를 방치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물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이에 앞서 합수부는 지난 4일 청해진해운 물류팀 부장 남모(56)씨를 구속했으며, 지난 2일에는 해무담당 이사 안모(.. 
[세월호 참사] 희생,실종자 가족 '특검' 서명 운동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와 청문회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가족대책위원회 10여 명은 사고 발생 20일째인 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또 서명운동과 별개로 분향소 입구에서 사흘째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침묵.. 日도쿄 근해 규모 6.0 지진...철도,지하철 지연
일본 도쿄 인근 바다에서 5일 오전 5시18분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북위 34도56.6분, 동경 139도29.7분 지점 이즈오시마(伊豆大島) 북쪽 바다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62km라고 잠정 발표했다. 기상청은 애초에 지진의 규모가 6.2, 진원의 깊이가 160㎞인 것으로 긴급하게 발표했다가 이후 지진에 관한 조사·측정치를 일부 수정했다... 법원 "전공노 개정 규약도 설립거부'' 적법하다
지난해 개정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규약도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둔 것이어서 노조설립 반려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전공노가 고용노동부장관을 상대로 낸 노동조합설립신고서반려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해직 공무원은 구제신청에 따라 재심판정이 내려진.. [세월호 참사]5일 오전 시신 11구 수습…희생자 259명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희생자 시신 11구가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전 5시28분께 3층 우현 선원 식당에서 청해진해운 직원 안모 씨로 추정되는 남성 희생자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이어 오전 6시54분께까지 4층 선수 중앙 좌·우현 객실과 3층 로비 등에서 김모(17)군 등 남·여학생으로 추정되는 희생자 시신 8구를 수습했다. 또 정모(61)씨와 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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