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회의
    朴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세월호 대책' 최종조율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향후 있을 대국민담화에 담길 세월호 참사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휴일인 지난 11일 이례적으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소집,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조만간 직접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종적인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따라서 이날 국무회의는 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힐 세월호 대책을 각료들과 최종..
  • 언딘 리베로호
    [세월호 참사]민·관·군 합동구조팀 수중수색 사흘만에 재개
    세월호 참사 28일째인 13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수중 수색이 만 3일 만에 재개됐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잠정 중단됐던 수중수색작업을 이날 오전 0시50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 해역의 풍랑 예비특보와 주의보로 수색작업을 잠정 중단했던 합동 구조팀은 작업 바지선 고정 작업등 준비를 마치고, 바닷속 상황이 나아진 이날 오전 곧바로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 [13일 날씨] 대체로 맑음…강릉 낮 30도
    13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이 많이 올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0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됐다...
  •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마지막까지 소중한 이름, 어머니
    세월호 실종자들이 사망자들로 확인되면서 이번 어머니 날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어쩐지 착잡합니다. 교계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은 정말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우리 교회는 이미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의 실종된 자녀를 찾자는 전도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 최영우 ㈜도움과나눔 대표
    [기독경영칼럼] 적극적 순결: 경영은 엄중한 책임이다
    세월호의 침몰과 수습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는 슬프다. 일자리가 보람 있는 책임이 아니라 밥벌이가 되어버린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선장과 선원들은 위기 상항에서 책임을 던져버렸다. 책임감이 그들의 몸 속에 없었다고 하는 것이 정당할 것이다. ..
  • 신축 중인 오피스텔 갑자기 20도 '기우뚱'
    신축 중이던 오피스텔 건물이 한쪽으로 기울어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12일 오전 8시 7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에 신축 중인 7층 오피스텔 건물이 내부 마감 공사를 앞둔 상태에서 남쪽으로 20도가량 기울었다. 이 건물 바로 옆에는 비슷한 높이와 크기의 오피스텔이 함께 건축이 되고 있었으나 반대편으로 기울어 옆 건물에 피해를 주지는 않았다. 아산지역에는 일요일인 전날부터 이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새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가신 겸손과 희생과 봉사의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변함없이 언제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습니다. 주님 주신 새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나 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서로 사랑하는 삶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 포스터
    [건사연 칼럼] '동성애자' 로빈슨 주교 이혼 - 그건 사랑이 아니다
    커밍아웃을 통해서 성공회에 갈등과 분열을 일으켰던 로빈슨(66) 주교가 동성 배우자와 이혼했다. 그는 미국 성공회 소속이지만 우리에게도 이미 친숙한 이름이다. 그 이유는 얼마 전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이라는 영화를 동성애 옹호자들이 전국 대학을 돌며 상영하려다 이것을 반대하는 학부모 및 시민들과 마찰을 빚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 NYT '세월호참사 진실 밝혀라' 박대통령 비판 전면광고
    뉴욕타임스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 박근혜정부를 정면 비판하는 전면광고가 실렸다. 뉴욕타임스 11일자 19면에 게재된 이 광고는 미주한인들이 모금 운동으로 광고비를 마련했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뉴시스 2014년 5월4일 송고기사 참조> 광고는 상단에 '한국 세월호 침몰'이라는 작은 제목과 바다속에 거꾸로 빠진 그림을 싣고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