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함께 나야가라 폭포 구경을 갔다고 합시다. 모두가 탄성을 지르고 안개호(maid of mist)를 타고서 폭포수로 형성된 물방울 속을 헤매고 나오지만 예수님을 믿는 분들과 믿지 않는 분들의 확연히 다른 점을 하나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믿는 분들은 모두 이런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도록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데, 믿지 않는 분들은 그런 생각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이것은.. 
[이종전 칼럼] 유사 기독교에 대한 교회의 책임
근 <세월호>사건과 함께 국민들에게 다시 알려진 것이 소위 "구원파"라고 하는 유사 기독교단체다. 국민들은 기독교와 유사 기독교(이단)를 구분하지 못한다. 굳이 구별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구분해야 할 이유도 없다. 그저 들려지는 대로 듣고 이해할 뿐이다. 하지만 기독교는 이것을 억울해 한다. 기독교와 다르다는 의미일 것이다... 
[평화칼럼] 평화 통일의 또 하나의 과제, 북북갈등의 해결
통일과정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해야 할 일 중 하나가 바로 북한의 체제불법에 대한 과거청산 문제이다. 흔히들 이 문제를 남북갈등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으나, 북한 사회를 보다 상세히 들여다보면 이 문제가 결코 '남한 對 북한'의 문제만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 對 북한'의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성령님의 불꽃으로 저희 마음이 불타오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이 세상 온 누리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아픔이나 제 힘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가계부채 1024.8조원…사상 최대치 또 경신
가계부채가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1분기중 가계신용'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신용은 1024조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말보다 3조4000억원 늘어났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6.4% 늘어난 규모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가계대출'과 카드·할부금융사를 통한.. 
朴대통령 "교육·사회·문화 총괄 부총리 신설"
박근혜 대통령이 " 교육·사회·문화를 총괄하는 부총리를 두어서 정책결정에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총리는 법질서와 공직사회 개혁, 사회안전, 비정상의 정상화 국정 아젠다를 전담해 소신을 갖고 국정을 운영하도록 하고 경제부총리는 경제분야를, 교육·사회·문화부총리는 그 외의 분야를 책임지는 체제를 갖추고자 한다"고.. 인터넷에 남겨진 내 흔적, '잊혀질 권리 관리기'로 지운다
'사이버 공간에 남겨진 내 흔적 지우기' 문제가 창조경제타운 제7기에서 '잊혀질 권리 관리기'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서 손쉽게 해결될 수 있게 되었다. '잊혀질 권리 관리기'는 기존 포털사의 제휴나 동의 없이도 네티즌의 요청에 의해 업로드 데이터를 관리하고 소멸시효를 운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오는 9월 등록 완료 예정이다. 지난 13일 유럽사법재판소.. [세월호 참사] 침몰 42일째…실종자 16명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42일째인 27일 남은 실종자는 6명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오전 풍랑특보 해제 후 한 차례 수중 수색을 한 이후 이날 0시 53분부터 오전 2시 12분까지 수색을 했으나 추가로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 새벽에는 3층 선수 좌현·중앙 주방·선미 우현 객실, 4층 선미 우현, 5층 선수 우현을 수색했다. 합동구조팀은.. 유병언 계열사 70곳, '의문의 대출' 3747억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들이 금융권으로부터 4000억원에 육박하는 거금을 빌린 것으로 드러나면서 석연찮은 대출 과정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금융권이 부실한 담보를 대가로 거액의 대출을 제공한 배경에 정관계 로비나 리베이트 등이 있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 70곳은 42개 금융사로부터 3747억원을 빌.. STX다롄, 중국 법원에 기업회생 신청
STX조선해양이 보유한 중국 STX다롄이 중국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23일 STX다롄 소속 6개 법인이 중국 대련시 중급인민법원에, 우리로 치면 기업회생절차에 해당하는 '중정'을 정식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STX다롄은 조선산업 불황으로 경영난에 빠졌으며 지난해 5월부터 사실상 가동 중단 상태다. STX조선유한공사, STX중공유한공사, .. 
황폐화된 북한 땅…'탄소 배출원'
남한은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탄소를 흡수하는 지역인 반면 북한 지역은 '탄소 배출원'으로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우균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는27일 탄소수지 모형을 이용해 1981년부터 2010년까지 30년간 남북한 탄소수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한반도 육상 생태계와 대기간의 탄소 교환양이 어떻게 변하는지 분석해 남북한 탄소수지 변화를 공간에.. 안대희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재산 22.4억 신고
국회사무처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의사국 의안과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경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학과를 중퇴했다.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34년간 공직생활 동안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대법원 대법관 등을 역임했다. 병역은 육군 대위를 만기 전역했다. 안 후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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