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맛비
    26일 전국 강풍 동반한 비…진도에는 천둥·번개
    26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 새벽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5일 "내일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경상남북도와 강원남부에서는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여객선 세월호 사고가 난 진도해역에 대해서는 "오전에 흐리고 한때 비가 오겠다"며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 이건희 삼성 회장
    이건희 회장 혼수상태서 회복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됐다. 삼성서울병원은 25일 "이 회장이 지난 19일 일반 병실로 옮긴 후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며 "각종 자극에 대한 반응이 나날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학적 호전 소견으로 보아 향후 인지 기능 회복도 희망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심장과 폐 등 여러 장기의 기능은 완벽하게 정..
  • 구원파 "유병언 정관계 로비 비밀장부 없다" 주장
    구원파 신도들이 유병언 전 회장의 로비 의혹과 관련한 비밀장부는 없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구원파 신도 600여명(경찰 추산·주최 측 추산 1000여명)은 25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세간에 떠도는 유 전 회장의 비밀장부 명단과 그 내역을 밝혀 유 전 회장이 정말로 로비를 했는지 밝혀 달라"며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구원파는 또 유 전 회..
  • 공무원시험
    공무원 시험 필기성적 미리 확인 가능해진다
    앞으로 국가직 공무원 시험의 필기 성적(과목별 원점수)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응시자들의 불안을 없애고 시험관리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9급 공채 성적 공개는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약 6주 정도 앞당겨 사전 공개되는 것으로 공무원 채용시험 사상 최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9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 與野, 선거운동 첫 휴일 수도권서 대격돌
    여야 지도부가 선거운동기간 첫 휴일인 25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격돌한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서 중앙당·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석회의 후에도 새누리당은 이완구 비대위원장과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을 의정부·고양·파주·양주·동두천·포천 등 경기 북부지역로 파견, 유권자들..
  • 유병언
    檢, 유병언 도피 도운 구원파 신도 체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5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금수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A씨가 유씨의 도피를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범인도피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유씨와 ..
  • 장맛비
    오늘 전국으로 강한 비 확대... 최고 80㎜
    일요일인 25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계속됐던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제주도와 서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낮에는 서쪽지방,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밤부터 26일 아침 사이에 남해안과 제주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많은 비와 함께 일부 ..
  • 서울 도심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 3만 촛불집회
    주말 서울 도심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618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2차 범국민촛불 행동 : 천만의 약속'을 개최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명(경찰 추산 8천여 명)이 참여했고, 세월호 사고 희생자의 유족도 일부 자리를..
  • 김영란법
    여야, '김영란법' 합의 불발…27일 재논의
    여야는 23일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일명 김영란법) 제정안 심사에 착수했지만 여야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하며 합의는 불발됐다. 여야는 오는 27일 다시 만나 논의하기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국회에서 '마라톤'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논의를 계속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이 없어도 100만원 이..
  • 세월호
    [세월호 참사]'수색·구조·지원·장비·기술·연구 TF' 구성
    세월호 침몰사고 39일째인 24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수색·구조·지원·장비·기술·연구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진도군청에서 선체 약화 현상 심화, 객실내 장애물 제거 지연 등으로 구조작업이 지체됨에 따라 방안 마련을 위해 수색과 구조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1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선체부분을 절단해 선내 부유물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