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북한의 핵 보유와 미국과 북한 간의 극단적 대립 등으로 통일에 관한 논의 자체가 불가한 시대적 흐름 속에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통일의 경제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통일 경비 등으로 통일의 불필요성을 강조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철학자들과 칼빈의 인간 이해 '주체성', 동일해 보이지만 큰 차이점 있어"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당당하게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호광 박사(안양대 신대원 조직신학)가 그리스도인의 ‘주체성’(Subjectivity)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28일 저녁 백석대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철학회 모임에서 그는 ‘칼빈의 인간 이해’를 통해 이 문제를 설명했다... 
동성애 동성혼 합헌법화 우려…"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 없다"
“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는 없다”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의 말이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동성애 동성혼 개헌논의와 한국 헌법”이란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하계학술포럼에서 개헌 改惡을 우려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세계관을 분별하라" 윌버포스 세계관아카데미 열린다
그리스도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윌버포스 아카데미(대표 이태희)는 오는 9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남부터미널역 인근 유나이티드아트리움에서‘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아카데미’ 를 개최한다... 
연대, 신사참배 거부로 순교한 故 주기철 목사 명예졸업증서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25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7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하면서,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와 온갖 고문 속에서도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은 고(故) 주기철 목사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신대 및 경기서남권 대학, '취업 연합 캠프' 개최
한신대를 비롯해 강남대, 성결대, 평택대, 한세대, 협성대 등 6개 대학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 연수원에서 ‘2017 취업 연계 U6 JOB Dream 직무 맞춤형 연합 캠프’(이하 U6 취업캠프)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역사 특강 “홍성강좌” 가을학기 개강한다
9월에 시작되는 세 번째 강좌인 '세계화 시대의 그리스도교'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인 배덕만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이 강좌는 지난 강좌의 근대 시대에 이어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의 뿌리가 되는 20세기를 다룬다. 본격적으로 세계화가 진행되던 이 시기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개신교를 받아들인 시기이기도 하다. 서양 열강들이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전파했는지.. 
앞으로의 에큐메니칼 지도력…"집단 지성이 필요하다"
지난 달 20일 NCCK 실행위원회에서는 차기 총무를 선출하기 위한 '총무 인선위원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했던 바 있다. 이에 21일 NCCK가 "NCCK 에큐메니칼운동 방향과 지도력"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현재 NCCK 상황에서 바림직한 차기 지도력이 어떤 지도력이어야 하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교회 이미지 일그러져…위기 대처 못하고 있다"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및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25주년 기념 세미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한국교회의 개혁"(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목사의 책무)을 위한 현상 분석과 아낌없는 조언을 쏟아냈다... 
"美신학자 게할더스 보스, 한국 선교사들에도 영향 끼쳐"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박사)가 지난 21일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해외석학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행사는 폴 하우스 박사(샘포드대 구약학)와 스캇 헤프먼 박사(세인트앤드류스대 신약학)를 초청해 “21세기 성경 신학의 방향: 게할더스 보스를 기념하며”란 주제로 열렸다... 
"한국교회 신학자들·주요 신학회가 모두 모인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7개 신학회들이 모여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한다. 오는 10월 20~21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는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교회”란 주제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를 위한 사전 기자회견이 지난 19일 방배동 백석대에서 열렸다... 
"현대교회 지배한 자유주의 등 철저하게 대처해야"
美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뤄진 주요 배경 가운데 미국교회의 자유로운 신학사상이 한 몫을 한 것도, 그리고 한국에서 동성애 옹호자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의 이단성 조사 논란이 일어난 것도, 모두 이러한 배경에서 일지도 모른다. 이종전 교수(대한신대, 개혁파신학연구소장)가 최근 기독교세계관학교(rcw.kr)에서 공개 강좌 강연을 전한 가운데, "개혁파신앙과 신학의 입장을 고백하고 있는 사람들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