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연례 기도운동인 ‘나라가 임하옵시며’ 여섯번째 행사가 최근 전 세계 수십만명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캔터베리대주교와 요크대주교가 시작한 이 기도운동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영국의 주요 교단 지도자, 빈센트 니콜스 추기경, 저스틴 웰비 대주교, 아구 이루쿠 목사, 앙가엘로스 대주교, 휴 오스굿 박사, 스코틀랜.. 
인도네시아서 기독교인 4명, 테러리스트에 의해 참수돼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인 4명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참수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이번 테러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중부의 포소 리젠시 칼리마고 마을에서 발생했으며, 테러단체인 동인도네시아 무자히딘(MIT) 소속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용의자로 지목됐다... 
코로나 여파로 재정난 겪은 세인트폴 대성당, 영구 폐쇄 위기
코로나19 여파로 재정난을 겪은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이 영구적으로 폐쇄 될 위기에 처했다고 처해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성당 책임자인 데이비드 아이슨(David Ison) 박사는 BBC에 “지난 2020년 수익이 90% 감소하면서 건물의 미래에 대한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추세는 올해 폐쇄가 끝난 후에도 계속 될 것으로 예.. 
“성정체성 문제로 도움 요청하는 이들 위한 기도는 허용해야”
영국에서 전환치료 금지 법안 입법 계획이 확정되면서 기독교인들이 성 정체성 문제로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공개 협의가 완료되면 전환치료 금지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을 확정했다. 또 강압적이고 혐오스러운 전환 치료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도 조성.. 
英 오픈도어 “미얀마 기독교인 위한 중보기도 요청”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군부 쿠데타 이후 박해받고 있는 미얀마 기독교인들이 중보기도를 요청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쿠데타 여파로 교회가 습격당했고, 그 후 민주화 지지자들과 시위자들에 대한 잔인한 탄압이 이어지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계수단을 잃었다고 오픈도어선교회 영국 & 아일랜드 지부는 전했다... 
英 교목, 성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견해 설교했다 해고 당해
영국 미션스쿨에 재직 중이던 한 교목이 성소수자(LGBT)에 관한 견해로 해고를 당해 소송에 나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48세의 버나드 랜들(Bernard Randall) 목사는 자신이 재직 중인 미션스쿨의 학생들에게 “동의하지 않는 이데올로기는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말한 후, 정부의 반테러 감시단체인 ‘프리벤트’(Prevent)에 보고됐다. 이에 .. 
美 백인 복음주의자 75% “바이든 대통령 직무 수행 찬성 안해”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4분의 3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퓨리서치센터 보고서가 최근 밝혔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여러 종교 단체들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분석해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과 비교했다... 
미 남침례회 총회장 “새들백교회 여성 목사 안수, 실망”
미국 캘리포니아 새들백교회가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했다는 소식에 소속 교단인 남침례회 총회장 J.D. 그리어 목사가 “실망스럽다”면서 “목사의 역할이든 다른 쟁점이든, 모든 이슈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와 케이 워렌 사모가 개척한 새들백교회는 최근 이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했다고 밝.. 
英 정부, 전환치료 금지 법안 도입 계획 확정
엘리자베스 트러스(Liz Truss) 영국 평등부 장관은 전환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확정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환치료 법안 도입에 대한 계획은 확정됐지만 공공 협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법안 제정은 미뤄질 예정이다... 
이-팔 충돌 격화… 교계 지도자들, 평화 호소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사태가 격화 중인 가운데 교계 지도자들이 평화를 호소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동예루살렘의 3대 성지인 알 아크사 사원에서 충돌이 발생하자, 이스라엘 경찰이 수류탄과 고무탄으로 이를 진압하면서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부상을 입었다... 
예배 중단시킨 경찰 쫓아낸 캐나다 목사, ‘불법 집회’ 혐의로 체포돼
캐나다에서 고난주간 예배를 중단시키려 한 경찰을 교회에서 쫓아낸 목사와 그의 동생이 코로나19 제한조치에 따른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캘거리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예배 후, 소속 경찰관들은 앨버타주 캘거리교회 아투르 폴로스키(Artur Pawlowski) 목사와 그의 동생을 체포했으며, 법원의 명.. 
中 가정교회 장로, 사기 혐의로 당국에 체포돼
중국 당국의 기독교인과 교회 탄압이 계속되는 가운데 구이저우성 남서부에 위치한 가정교회 장로를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구이양에 있는 사랑(레나이) 개혁교회 장춘레이 장로는 중국 당국이 지난 1일 발효한 새로운 행정조치의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고 영국 박해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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