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BA.1)에 이어 하위 계통인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가 유행하면서 유행 정점이 두 번씩 연달아 나오는 '쌍봉형'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최근 해외에서 보고된 'XE' 변이와 관련해선 현행 방역전략을 바꿀 정도로 위험성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 평가했다. XE 변이는 BA.1과 BA.2가 결합된 오미크론 하위변이다... 
4일부터 사적모임 10명·다중이용시설 영업 밤 12시까지
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최대 10명이 밤 12시(자정)까지 사적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부는 유행이 통제되면 2주 후엔 전면 폐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초미세먼지 3년 연속 감소…2019년 이후 '최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3차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5㎍/㎥로 2019년 12월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낮았다. 계절관리제 시행 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농도는 10㎍/㎥가 줄었다. 미세먼지 '좋음(5㎍/㎥이하)' 일수는 38일로 기존(11일)대비 3배 이상 늘었다... 
26만4171명 확진, 이틀째 20만명대…위중증 1165명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6만4171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20만명대 유행을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00여명 줄어 1165명, 중환자실 가동률은 62.8%다. 정부는 유행 규모와 의료 대응 여력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2주 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尹인수위, 영업시간 폐지에… 정부는 ‘단계적 완화’ 무게
31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현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오는 4월3일까지 적용되는 '사적모인 8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밤 11시 제한' 거리두기 안에서 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각각 완화하는 걸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감염 후 머리가 ‘멍’… “치매와 비슷한 뇌 변화 발견”
코로나19 감염 후 머리가 멍하게 느껴지는 '브레인 포그(brain fog)'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뇌에서 화학 치료를 받은 암환자나 알츠하이머 환자와 비슷한 변화가 나타난다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박명수 “완치 3주 지나도 아파”… 코로나 후유증 ‘롱 코비드’ 겪는 사람들
코로나19 누적확진자 1200만 시대로 접어들면서 시간이 지나도 후유증이 계속되는 '롱 코비드'(코로나 감염 후유증)를 겪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확진세로 국내 누적확진자가 1200만명을 넘어서면서 자가격리 해제 후에도 일상에서 후유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정점은 지났지만 더딘 감소세… “추가사망 6만 명 나올 수도”
감소세가 완만할수록 위중증·사망 등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고, 다음달 3일 현행 '8인·오후 11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상황에서 추가 완화가 유행 감소 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학한 학폭 가해자, 졸업 뒤 2년간 학생부 못 지운다
코로나19 유행 2년 동안 등교가 중단되면서 사이버 폭력과 학교 밖 폭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가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졸업 후 2년까지 보존하도록 하는 등 조치를 강화한다. 단체채팅방에서 벌어지는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정보통신망을 통한 가해 학생 접촉 금지 조치를 법제화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 입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낮 12시15분께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사저에 도착했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사저 앞에서 지지자들과 국민들에게 "존경하는 달성군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박근혜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60세 이상’도 신속항원 확진시 ‘일반관리군’ 전환
앞으로 60세 이상·면역저하자도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되는 경우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관리가 바로 시작된다. 집중관리군은 동네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없지만 일반관리군으로 전환되면 전화 상담과 처방이 '원스톱'으로 가능해진다... 
정은경도 “거리두기 한계” 언급… 폐기 수순 가나
방역당국의 수장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히면서 4월 이후 방역 정책이 전면 완화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사적 모임 8인, 다중시설 이용 시간 오후 11시 제한 등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다음달 3일까지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