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홍(가운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기일(오른쪽) 제1차관, 박민수 제2차관과 대화하며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
    복지부장관 “의·정 협의체 통해 빠른 성과 기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협회 및 관련 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의료 공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여·야·의·정 협의체를 통해 빠르게 성과를 내면 전공의들의 참여 시기도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자기만의 그라운드 여자 운동선수 인터뷰
    목표를 향한 그들만의 싸움...여성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
    스포츠는 승자만이 기억되는 냉혹한 세계다. 오늘의 승리는 순식간에 과거가 되고, 어제의 영광은 내일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러한 냉엄한 현실 속에서 12명의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책 '자기만의 그라운드'(알에이치코리아)를 통해 공개했다...
  • 정명석(왼쪽).
    JMS 교주 정명석 성폭행 증거 인멸 관여 의혹… 경찰 간부 검찰 송치
    강 경감은 JMS에서 ‘주수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서울 서초경찰서에 근무하면서 JMS 교단 관계자와 함께 정명석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된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진술 신뢰성을 낮추는 방법과 휴대전화 포렌식 검사에 대비하는 방법을 교단 측과 논의한 혐의가 제기된 상태다...
  •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박람회 게시대에서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 5만6천명 증가… “원하는 일자리 찾기 어렵다”
    일할 능력이 있지만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4년 8월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의 '쉬었음' 인구가 전년 대비 5만6000명 증가했으며, 이들 중 30.8%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2회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 및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윤 “지역균형발전 위해 기회발전특구 확대… 필수 의료체계 구축 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열린 '제2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의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려면 지방이 살아나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해법으로 대통령은 기회발전특구의 추가 지정과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정책 디베이트 준비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은 어떻게?' 정책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금투세 폐지 후속으로 주식시장 활성화 전담기구 가동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이후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담기구를 본격 가동하고,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소액주주와 전통적 지지층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까지 확장하는 상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이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시행령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최대 12%에 불과하던 조광료율이 최대 33%까지 상향될 전망이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편성 논란… “법적 기준 충족” vs “예타 회피 의혹”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유전개발 사업 출자 예산 중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497억2000만원이 배정됐다. 이는 전체 유전개발 사업 출자금 505억5700만원의 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사업비는 994억4000만원으로, 나머지 절반은 한국석유공사가 부담할 예정이다...
  • 한장총
    국내 100대 기업 임원진, ‘70년대생’ 시대 본격화
    국내 주요 기업들의 임원진 세대교체가 가속화되면서 70년대생이 기업 경영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코써치가 발표한 '2024년 국내 100대 기업 임원 연령대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100대 기업 임원 중 70년대생 비중이 60%에 달했다...
  • 도서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강대국의 보이지 않는 제국 건설을 파헤치다
    세계화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한 책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PADO북스)가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자 헨리 패럴(존스홉킨스대 교수)과 에이브러햄 뉴먼(조지타운대 교수)이 공동 저술한 것으로, 강대국들이 어떻게 글로벌 경제와 정보망을 장악하며, 이를 정치적 지배의 수단으로 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를 기록하며 2021년 1월 이후 4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이는 2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유지한 것이다.
    10월 소비자물가 1.3% 상승… 45개월 만에 최저치
    이번 물가 안정세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10.9% 떨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과일류 가격도 10.7% 하락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했는데, 특히 사과 가격이 20.0% 하락하며 2022년 5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NS ⓒ유토이미지
    메타, 민감정보 무단수집으로 216억 원 과징금 처분
    개인정보위 조사에 따르면, 메타는 2018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페이스북 '프로필' 기능을 통해 국내 이용자 약 98만 명의 종교관, 정치관, 동성 결혼 여부 등 민감정보를 수집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약 4000개 광고주에게 제공되어 맞춤형 광고에 활용됐다...
  • 배재대 일자리본부 취업컨설턴트가 화상을 통해 자소서 첨삭지도를 하고 있다.
    Z세대 취준생 60%, AI로 취업 준비… “자소서 작성이 최다”
    AI 활용 분야를 살펴보면 자기소개서 작성이 77.9%로 가장 높았으며, 면접 준비(35.2%)와 직무지식 공부(29.2%)가 뒤를 이었다. AI 도입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횟수도 증가해, 20곳 이상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학생 비율이 54%로 전년 대비 11.1%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