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8일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사항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대학 입학 전형에 적용될 주요 기준들을 담고 있으며, 지역인재 선발 강화와 예체능 계열 실기고사의 공정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살 사망자 96%, 사망 전 경고 신호 보냈지만 70% 이상이 인지 못 해
‘심리 부검’은 자살 사망자의 가족이나 지인의 진술과 기록을 토대로 고인의 심리 상태와 행동 변화, 자살 원인을 추정하는 조사 방법이다. 이번 발표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간 진행된 조사 결과로, 자살 사망자 1099명에 대한 심리 부검 면담 자료를 통해 얻어진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자살 사망자의 96.6%가 사망.. 
정부, 내년 국세수입 382조원 전망… 2년 연속 세수결손 후 반등 기대
기획재정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국세수입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국세수입이 올해 본예산 대비 15조1000억원(4.1%) 증가한 382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년 연속 세수결손이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긍정적 전망으로, 정부는 기업실적 호조와 민간소비 증가 등이 세수 증가의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 상위권 대학 입학 정원의 지역 비례 선발 제안
한국은행이 서울과 수도권의 인구 집중 문제, 서울 주택가격 상승, 저출산 및 만혼 문제 해결을 위해 상위권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입학 정원을 지역별 학령 인구 비율에 맞춰 선발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입시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와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안을 내놓았다. 보고서는 한은 경제연구원의 이동원 실장, 정종우 과장,.. 
딥페이크 성범죄 전국 확산… 경찰, 실태 파악 및 대응 방침 논의 중
경찰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에 대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침 마련에 나섰다. 27일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착취물 사건에 대한 대응 방침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인터넷상의 얼굴.. 
정부,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확대 추진… 연 매출 1억400만 원 이하로 상향
정부가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대상을 현행 연 매출 6000만 원 이하에서 1억400만 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기준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이 같은 수정안이 마련된 것이다. 정부는 28일 열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해당 방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안 통과… 자산 100조원 초대형 에너지기업 탄생
27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안이 참석주주 85.75%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안은 주주총회 특별 결의 사항으로,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 발행 주식수 3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승인됐다... 
티몬·위메프 결제 대금 미정산 사태, 이커머스 업계 위기로 확산
최근 국내 이커머스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티몬·위메프(이하 티메프) 결제 대금 미정산 사태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의 자금난을 넘어 이커머스 업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점을 노출시켰다는 평가다... 
해외 직구 10년 새 4배 성장, 역직구는 부진… 대한상의 통계 발표
해외 직구 규모는 2014년 1조6000억원에서 2023년 6조7000억원으로 4.1배 증가했다. 이는 의류와 패션잡화를 중심으로 한 빠른 성장세 덕분이다. 이동일 한국유통학회장은 "2023년부터는 알리·테무 등 중국 C커머스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로 중국 비중이 높아지면서 직구의 성장폭이 더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 위해 총력”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의 우주항공 기술 도약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청장은 우주항공청의 비전으로 '우주항공의 기적 창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협조 요청을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 개편 논의 본격화… 여야 입장차 좁혀질 전망
여당인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늦어도 가을 전에는 폐지 신호를 보내야 주식시장의 혼란을 막을 수 있다며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금투세 폐지를 포함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 바 있다... 
이커머스 정산 주기 단축 추진, 업계 반응 엇갈려
지난달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의 대규모 정산금 지연 사태 이후, 이커머스 업계의 긴 정산 주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와 유통업계는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60~70일에 달하는 긴 정산 주기와 에스크로 방식 미도입을 지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