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모습. ⓒ뉴시스
    상급종합병원 90%, 대대적 구조개편 동참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대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동아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이다. 이들 병원은 선정자문단의 심의를 거쳐 병상감축 계획과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 구조전환 이행계획 등을 수립했다...
  • 방통위
    방통위, 텔레그램과 핫라인 구축… 청소년 보호 강화 조치
    방통위는 지난 7일 텔레그램 측에 자율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그 결과를 회신해줄 것을 요구했다. 텔레그램은 이를 신속히 수용해 이틀 만인 9일, 책임자를 지정하고 행정 업무 소통을 위한 핫라인 이메일 주소를 방통위에 통보했다...
  • 가계빚(연합)
    3분기 가계빚 1913조 원 돌파… 2년 만에 최대 증가폭
    가계빚이 19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이 1913조8000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18조원 증가했다. 이는 2021년 3분기(35조원) 이후 최대 증가 규모다...
  • 전국 표준단독주택 가격
    정부, 2025년 공시가격 시세반영률 69% 동결… 현실화 로드맵 잠정 중단
    이번 결정은 문재인 정부가 수립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의 폐지를 위한 '부동산 공시법' 개정이 국회에서 지연되면서 나온 임시 조치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 11월 당시 시세의 평균 69% 수준이던 공시가격을 2030년까지 90%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계획을 수립했었다...
  • 특강 중인 이슈트반 새르더해이 주한 헝가리 대사. ⓒ숭실대
    숭실대, 헝가리 대사 초청 특강 개최… 국제 교류 확대 의지 밝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최근 조만식기념관에서 이슈트반 새르더해이(István Szerdahelyi) 주한 헝가리 대사를 초청해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김태형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세계외교사'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헝가리의 역사와 정치, 외교, 문화,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었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6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 출신 항일독립운동가인 고(故) 주기철 목사 일대기를 그린 창작오페라 '일사각오' 오후 3시 공연 관람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경남도
    창작오페라 ‘일사각오’, 창원서 공연
    오페라 일사각오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항일운동에 헌신하다 순국한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창원 출신으로 독립운동에 큰 족적을 남긴 주기철 목사의 신앙과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은 현대적 무대를 통해 더욱 강렬하게 표현되었다. 주기철 목사의 삶과 신념을 중심으로..
  •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혜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근식 "학생인권조례 관련 대법원 판단 따를 것"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강산 시의원이 학생인권옹호관의 활동 성과를 언급하며 "학생인권조례를 지켜 주실 것이냐"고 질문하자, 정 교육감은 "대법원에서 판단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진 추가 질문에서도 "대법원 판단에 따라야 하는 게 아니겠나"라며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구성과 운영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의협 비대위 출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부정적 입장 표명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공식 출범했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 갈등이 9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교수 등 의료계 각 직역이 참여하는 비대위가 구성됐으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는 부정적 입장을 보여 의료계와 정부 간 대화 재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 의약품
    일반인 10명 중 7명, 항생제 의미 오해… 내성 문제 심각성도 인식 부족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일반인 800명과 의사 1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인의 약 70%가 항생제가 세균 감염 치료제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잘못 인식했다. 항생제 내성을 심각하게 여기는 응답자도 일반인 중 절반가량(52.9%)에 그쳤다...
  •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지난 5월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던 모습. ⓒ뉴시스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부동산 차명 투자 과징금 대법원 확정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77)가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 차명 투자와 관련해 부과받은 과징금 27억 원 처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 씨가 성남시 중원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심리불속행 기각하며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최근 3개월 동안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3750만원 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KB국민은행 부동산 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3677만원으로, 조사 이후 처음 5억원을 넘겼던 8월(5억1011만원)과 비교해 3756만원(7.5%) 올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의 모습. ⓒ 뉴시스
    2023년 주택 매입자 102만 명 돌파… 다주택자 비중 증가세
    주목할 만한 점은 1채 소유자에서 다주택자로 전환된 경우가 24만 4000명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1채 소유자(1235만 7000명) 중 2.0%에 해당한다. 반면 2채 이상 소유자에서 1채 소유자로 전환된 경우는 18만 4000명으로, 전체 다주택자(221만 6000명)의 8.3%를 차지했다. 특히 무주택자에서 새롭게 주택을 구매한 사람도 71만 9000명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