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 청지기 제직훈련 세미나
    정성진 목사 “기독교 정당, 출현하면 안 돼”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기독교 정당은 우리 사회에서 출현하면 안 된다”며 “불교, 천주교 정당이 출현하면 종교 평화가 깨진다. 절대 생각 안 하는 게 좋다”고 했다. 정 목사는 2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신관)에서 한국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 코로나 교회 예배
    “예배 너무 쉽게 포기… 다시 세워야”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교회론이 건강하고 예배의 신성함을 제대로 알았다면 (코로나 사태에서) 한국교회가 이렇게 쉽게 예배를 포기할 수 있었겠는가”라며 “한국교회는 다시 교회를 세우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소 목사는 24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신관)에서 한국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 세미나..
  • 더불어민주당
    “디지털 성범죄 근절 위한 강력 대책 절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당정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같이 온라인상에서 아동‧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극악한 범죄가 발생해 국민들의 공분이 큰 상황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당은 “2017년 이래 디지털 성범죄 방지대책을 위해 정부가 2차례의 대책을 마련‧추진해..
  • 장경동 목사
    장경동 목사 “전광훈 목사, 반대자도 옳다면 들어야”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가 지난 20일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게 “(전 목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야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적어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 목사는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 같이 말하며 “가령 정치인이라면 6명이 좋아하고 5명이 싫어해도 괜찮다. 그러나 목사는 9명이 좋아하고 1명이 싫어해도 그 1명이 옳다면 그 신음소리를 들을..
  • UCLA 한국기독교학 석좌교수 옥성득 박사
    “보수 교회, 이승만만 아닌 ‘기독교인’ 김구도 포용할 때”
    옥성득 교수(UCLA 한국기독교학 석좌 부교수)가 “보수 측 교회는 기독교인인 김구도 포용할 때”라며 “교회는 이승만과 김구, 두 인물을 품고 민족과 국가가 나아갈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때”라고 했다. 옥 교수는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 ‘4.19 혁명 60주년과 한국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이 같이 말하며 “극보수주의라는 자기 격리와 무신학적 무이념적 정권 비판의 구시대적..
  • 한국밀알선교단 조희봉 목사
    조희봉 목사, 한국밀알선교단 신임 이사장 취임
    한국밀알선교단 제6대 신임 이사장에 조희봉 목사(서울 지구촌교회)가 취임했다. 조 목사는 지난 21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밀알의 사명은 약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편애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라며 “흙속의 밀알은 조용히 생명을 태동시키고, 말없이 힘차게 활동한다. 밀알이 땅속으로 들어가듯 현장 중심으로 섬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전광훈 목사
    김진홍 목사 “전광훈 목사 역할 마쳐… 교회에 맡겨야”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해 “이제 그의 역할은 마쳤지 않을까 한다. 한 시대의 사사로 쓰임받은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23일 보도된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며 “(이제) 교회 전체가 움직이도록 맡겨야 한다”고 했다. 이어 “잠자던 (교회의) 에너지를 깨웠으니 크게 쓰임받은 것”이라며 “사사기를 보면 난세에 16명의 사사들이 자기..
  • 김영한 박사
    “교회, 권력 편에 서지 말고 예언자 소리 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4.15 총선에 대한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보수 야당은 총선에 나타난 국민들의 심판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지향하는 가치에 대한 청사진 제시 없이 반대만을 일삼는 야당의 행태를 완강히 거부한다는 게 다수 유권자의 표심이었다. 이념적 편 가르기의 반사 이익만을 누려 왔던 보수 야당이 앞으로..
  • NCCK 차별금지법 규탄 대회
    NCCK, 또 “차별금지법 필요” 파문 커질 듯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가 22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다시 촉구했다. 총선 다음 날이었던 지난 15일 그런 입장을 낸데 이어 두 번째다. 첫 입장 후 논란이 있었는데, 파문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NCCK 정평위는 이날 “차별금지법은 우리 모두를 위한 법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차별금지법은 보편적 인권에 기초한 평등사회로 ..
  •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반대” 교계 목소리 커진다
    지난 4.15 총선이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동성애 등도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예 이 법 제정을 당론으로 삼은 정의당 등 여권이 상대적으로 야권보다 여기에 우호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달 9일 언론 인터뷰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의지를 밝혔다. 그러자 다음날 정의당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위..
  • 여명학교
    여명학교 ‘온라인 수업’, 그 준비 과정에서 일어난 기적
    북한이탈 청소년들과 북한이탈 주민의 자녀들을 교육하는 여명학교가 21일 발송한 ‘4월 뉴스레터’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에 대해 나눴다. 여명학교는 “4월 9일부터 전 학년의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MOC(Meet on Cloud) eClass 시스템을 지원받아 먼저 교사들이 연수를 통해 프로그램을 숙지했고 학생들에게 모의수업을 진행해 온라인 수업에 대한 준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