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25일 법원에 불구속 재판을 요구하며 보석을 신청했다. 전 목사의 변호인단은 “전 목사가 발언한 내용은 모두 유튜브에 공개돼 있고 수사기관도 이를 확보해 증거인멸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사택에 수십년간 거주해 주거가 명확하며 해외 출국도 금지돼 있어 도주 가능성도 전무하다”고 주장했다... 
“교회에 대한 억압과 위협, 당장 중단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한국교회에 대해 억압과 위협을 당장 중단하라”는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이전부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래서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주일예배 마저 온라인 또는 가정예배로 전환해 가며 전국민적인 고통 분담에 동참해 왔다”.. 
올림픽도 연기… 서울시의 퀴어축제 “내로남불”
서울시가 제21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오는 6월 12~13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락해 준 것에 대해 교계를 중심으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크다며 현장 예배 중단을 압박해 온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의 ‘내로남불’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이런 결정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4일 역사상 처음으로 도쿄올림픽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한 ..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승인 철회” 국민청원
제21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사용 승인 철회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4일부터 시작됐다. 25일 오후 1까지 약 9천5백명이 이 청원에 동의하고 있다. 청원자는 “제21회 서울퀴어문화축제(2020년 6월 12~13일)가, 서울시 열린광장 운영시민위원회에서 승인되었다는 기사를 확인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며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저희 가족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 
사회적 거리두기 위한 ‘자가용 예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각자의 차 안에 그대로 탄 채 예배를 드리는 이른바 ‘드라이브 인 처치’(Drive In Church)가 미국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국에서도 같은 형식의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기독자유통일당 “이은재 의원, 교회 집사임 확인”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과거 불교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은재 국회의원에 대한 입장을 24일 밝혔다. 앞서 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종대 목사)는 이 의원을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공천했다... 
“새벽예불 꼭 참석” 이은재 의원 ‘1번’ 공천 논란
기독자유통일당이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종대 목사)의 4.15 총선 공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총 26명으로 가장 눈에 띄는 이는 단연 비례대표 후보 1번을 받은 이은재 국회의원이다. 미래통합당 지역구(강납구병) 출신인 이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되자 탈당한 뒤 23일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했다. 스스로 기독교인으로서 성은감리교회에 약 24년 동안 출석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구시, 신천지 시설 폐쇄 및 출입금지 기간 연장
대구시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호응하기 위해 신천지 교회 및 부속시설 51개소에 대해 폐쇄 및 출입금지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동안교회·PC방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명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와 PC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모두 2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수련회에 참석한 확진자와 수련회에 참석하지 않은 확진자의 친구 2명이 2월 25일에서 3월 2일 동안 PC방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김문수 전 대표 “할 수 있는 일 할 것”
최근 자유공화당을 탈당한 김문수 전 대표가 “사람들 마음 속에 보수도, 자유도, 자유민주주의도, 태극기도, 십자가도 없다”며 “국민들이 위선에 빠져 있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고 했다... 
기독자유통일당 “비상 구국기도회 개최” 호소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목사)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비상 구국기도회’를 개최할 것을 호소했다. 당을 23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이렇게 국민들이 절망하고 아파하며 희망의 끈조차 놓아가고 있을 때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어야 할 교회들도 전염병에 대한 불안으로 예배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고 공권력과 언론들에 의해 예배 중단을 강제당하고 있다”고 했다... 
‘신천지 해체’ 국민청원 마감… 145만 명 동의
‘신천지 해체(해산)’를 요구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3일 마감됐다. 동의 인원은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훌쩍 넘어선 1,449,521명. 청원자는 “무차별적, 반인륜적인 포교행위와 교주 단 한사람 만을 위한 비정상적인 종교체제를 유지하는 행위는 더 이상 정상적인 종교활동이라 볼 수 없으며, 국민 대다수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위법행위”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