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3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6-12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제37회 정기총회는 2026년 1월 15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정기총회에서 선출될 제29대 대표회장 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이며, 위원은.. 
중국, 수감 중인 목회자에게 성경 소지 이례적 허가
중국에서 수감 중인 시온교회 에즈라 진(김명일) 목사가 이례적으로 성경 소지를 허가받았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가 미국에 본부를 둔 동역 기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 발표를 인용해 최근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에즈라 진 목사가 며칠간 단식 투쟁을 벌이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성탄 전야 치안 현장 방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광진경찰서 산하 구의파출소를 방문해 민생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희망박스’ 5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CJ제일제당이 후원한 즉석밥, 간편조리식품 등 16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영훈 목사는 현장 경찰관들에게 직접 박스를 전달하며 “성탄절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죄에 빠진 인류에 참 자유와 평화”
2025년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했다. 각 기관들은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주는 희망과 한국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성탄이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한국교회와 사회가 화해와 평화,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성탄의 본질인 ‘하나님의 낮아지심과 사랑’을 되새기며, 성탄의 기쁨과 희망이 사회 곳곳에 전.. 
“예수님도 태아로 오셔” 올해도 거리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이 성탄절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러브라이프(Love Life) 거리생명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021년 12월 24일에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이후 매년 같은 날에 열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에스더기도운동 회원들은 도심 속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만나 아기 예수님의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왔다... 
필한선협, 성탄절 맞이 ‘선교사 위로 한마당 축제’ 성료
필리핀한인선교사협의회(필한선협)가 지난 22일 필리핀 마닐라 새생명교회에서 ‘2025년 성탄절 선교사 위로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1부 예배에서는 새생명교회 담임 윤천석 목사가 창세기 1장 9~13절 본문, ‘함께 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선교지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공동체적 사명을 다시 일깨웠다. 예배는 김낙근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국내 탈북민교회 75곳, 탈북민 10명 중 4명 기독교인
국내 탈북민교회가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고, 탈북민 10명 중 4명은 기독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다수 교회는 재정난과 인력 부족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불씨선교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탈북민교회 현황 보고서’ 등 탈북민교회 관련 주요 통계자료를 23일 소개했다... 
“신앙 선배들의 헌신과 발자취 전승, 한국교회 중요 과업”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기독교 종교문화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학술연구 심포지엄’이 2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한교총이 연구한 종교문화자원 목록화 및 관광자원화 사업 5년차 보고가 있었으며, 한국기독교 초기 선교사로 활동했던 ‘제임스 게일(James S. Gale), ’호머 헐버트‘(Homer B.. 
세계적 암 치료 전문가가 말하는 ‘신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가 신간 「건강과 신앙」(솔트마인)을 내고, 23일 명성교회 GCC에서 출판 기자간담회 및 기념회를 가졌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의신 박사는 세계 최대 암센터로 알려진 미국 텍사스주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32년간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그는 ‘미국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의사’에 11차례 선정된 .. 
한교연 성탄절 앞두고 ‘사랑의 쌀’ 나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성탄절을 맞아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미자립교회 등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 쌀은 한교연 제15회 총회에 각 회원 교단과 단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축하의 뜻으로 보내온 것으로 한교연은 매 총회 때마다 들어온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왔다... 
대통령실·여당 인사들, 이영훈 목사에 ‘압수수색’ 유감 표명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과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23일 오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를 예방해, 최근 이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교회 측이 이날 밝혔다. 교회 측은 이 목사를 예방한 정계 인사들이 “채해병특검 수사 과정에서 이영훈 목사의 자택 및 교회 집무실에 대한 무리한 압수수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정부와 정치권 차원에서.. 
“안창호 위원장 입장 저지한 이들, 공무집행 방해”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이상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등 시민단체들이 23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일부 인권위 직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12월 10일 제77회 세계인권선언일 ‘인권의날 기념식’ 진행을 방해했다며 일부 시민단체 회원 등 관련자들을 형법상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