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
    올 한해 정치계의 풍향을 좌우할 4·11 국회의원 총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9일 0시를 기해 시작된다. 이번 선거는 12월 대통령 선거까지 영향을 주는 만큼 국민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다. 실제 선관위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6.9%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하면서 지난 18대 총선..
  • 한-EU 정상들 '북한, 로켓·핵 프로그램' 포기 촉구
    한국과 유럽연합(EU)은 28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와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겠다는 최근 자신들의 약속에 위배된다며 발사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또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포기함으로써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것도 북한에 요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조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
  • 신설 주차장, 주차 너비 20cm 넓어진다
    오는 7월부터 신설되는 주차장은 주차면 폭이 20cm 넓어진다. 국토해양부는 신설되는 부설주차장과 노외주차장 주차 대수의 30%이상에 대해 최소 주차 너비 기준을 기존의 2.3m에서 2.5m로 넓히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 한중, 北 '로켓 발사' 중지 노력…'EEZ 경계획정'도 논의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를 중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또 양국 간 현안이 되고 있는 이어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획정' 협상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후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
  • 박근혜,한명숙
    4·11 총선 판세 아직 '안개 속'…서울 곳곳서 '박빙 접전'
    4·11 총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서울의 주요 전략 지역 곳곳에서 여야 후보들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48개 선거구 가운데 새누리당 텃밭으로 불리는 강남권과 야당 강세 지역인 강북 일부를 제외하고는 상당수 지역이 초경합 지역으로 분류될 정도로 여야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표 다툼을 벌이고..
  • 국회의원 '절반' 경제불황에도 '재산 늘었다'
    지난해 경제 불황 속에서도 국회의원 절반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1년 기준 재산공개 변동내역'에 따르면 전체 293명(국무위원 겸직자 등 제외) 국회의원 가운데 49.8%인 146명의 재산이 늘었다...
  • 부상일,공천취소
    부상일 후보 "새누리당 공천 취소 결정 '수용'"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이 취소된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가 당의 취소 결정을 22일 수용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 4·11총선 후보등록
    후보등록 개시
    22일 4·11총선 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후보들의 경쟁이 시작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인천시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남동갑, 남동을 선거구 후보자들이 후보등록을 하고 있는 모습...
  • 이 대통령 "北공격 대비 미사일사거리 연장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내외신 공동 인터뷰에서 "우리가 미사일 사거리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은 목적이 유사시 북한의 공격에 대한 예방"이라며 "적절한 사거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미국과 합의한 미사일 지침에 따라 사거리 300㎞·탄두 중량 500㎏을 넘는 탄도미사일..
  •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발표…1번은 女과학자 민병주
    새누리당은 20일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 46명을 확정했다. 관심을 모은 당 선대위원장으로 이번 총선을 지휘하게 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선예상권의 중간선인 11번을 배정받았다. 당 공직후보자추천위 정홍원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