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일기 기도
    의미 있는 기도생활을 위해 극복해야 할 4가지
    매일 기도 생활에서 첫 번째 단계는 그냥 기도하는 것이다. 달력, 휴대폰, 시계를 통해 그날 하루, 몇 초간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하라.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한번 습관을..
  • 피지 럭피팀 올림픽 첫 금메달
    [리우올림픽] 피지 럭비팀, 고국에 올림픽 '첫 금메달' 선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
    "무엇보다 우리의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지난 2년간 서로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일깨워 주었고, 지금 이 순간(리우 올림픽)까지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지난 12일(현지시각)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 피지에 감격의 첫 금메달을 선사한 럭비 국가대표팀이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이와 같..
  • 레이너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듣고 싶은 말 10가지
    대부분 교회 성도들은 그들의 목회자를 사랑한다. 많은 교회 성도들이 목회자의 격려자요 지지자지만,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문제를 제기하는 일부 비판적 성도들 때문에 격려하는 많은 성도가 있음을 기억하지 못한다...
  • 마이클 브라운 박사
    "동성애 옹호자 여러분, 근친상간도 괜찮습니까?"
    미국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동성애 옹호자들은 근친상간에 대해 뭐라고 답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사랑이면, 대상이 누구든 중요하지 않다'는 동성애자들의 논리가 우리의 도덕적 기준을 허물고 '근친상간'(近親相姦)까지 허용하는 사태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칼럼 전문이다...
  • 마리아 피터슨 모자
    "동성애자 권리처럼…우리도 성관계 권리 있다" 주장 '근친상간' 母子 '논란'
    미국 뉴멕시코 모니카에 살고 있는 모니카 마레스(36·Monica Mares)와 갈렙 피터슨(19·Caleb Peterson)은 모자지간(母子之間)으로 '근친상간 혐의'로 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의 권리처럼 우리의 성관계 역시 정당하며 이를 위해 싸우겠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모니카가 16살에 아들을 입양 보냈으며, ..
  • 톰 레이너 박사
    목회자 남편에게 하지 못한 사모들의 '속 이야기'
    미국의 '교회성장 및 상담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와 이메일, SNS를 통해 전해져 온 '상처받은 사모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공개하며 일반 성도들이 몰랐던 안타까운 사모들의 고초를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거의 편집하지 않았으나 사모의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만 편집했다"면서 '이야기 속 사모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기도하고 격려해 달라'고 부탁했다...
  • 존 바이든 부통령
    프랭크린 그래함 "미국 부통령이 동성결혼 주례를? 정말 부끄럽다"
    지난 1일(현지시각) 조 바이든(시진 왼쪽·74) 미국 부통령이 동성혼 주례 요청을 받아들인 사실에 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력히 비난했다. 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집무실 운영국장(director of Oval Office operations) 브라이언 모스텔러와 영부인 미셸의 여행 담당자인 조 매시의 결혼식 주례 요청을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