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웅인이 12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관객을 모은 장항준 감독의 최근 모습을 전했다. 정웅인과 장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89학번 동기다. 장진 감독과 나란히 출연한 정웅인은 대학 동기 중 감독이 장씨 두 명이라며 이야기를 풀었다. 함께 자리한 장진 감독은 장항준 감독과 자신을 같은 선상에 두지 말라며.. 
김소영, 둘째 출산 뒤 감량 비결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출산 후 체중을 줄인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소셜미디어에 몸무게 기록 표를 올리며 “오랜만에 재봤다. 54~55㎏에 정착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표에 나타난 체중은 54.6㎏이며, 지난 8월 말부터 53~54㎏대를 오가는 상태다. 지난 4월 둘째 출산 뒤 69㎏까지 늘었던 몸무게.. 
강경화 대사 '미 당국자들도 단계적 비핵화 공감'
강경화 주한미국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이 북한 핵 개발을 먼저 멈춘 뒤 단계별 비핵화를 밟아가는 방안을 지니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핵화 추진 노력을 묻자 강 대사는 미 당국자들과 수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강 대사는 “핵.. 
미국 정보협력 문제제기 파장 국감 공방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한미 외교장관회담 당시 미국 측이 한국 정보라인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특정 인사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정보협력과 관련한 논의 사실은 인정했다. 한 의원은 9월 18일 열린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을 거론했다... 
강경화 주미대사, 미 정보 우려에 '충분히 해소 안 돼'
강경화 주미대사는 미국 측이 제기한 정보 협력 관련 우려가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는 입장을 12일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질의를 받고 “아직 미측이 기대하는 만큼의 정보 협력 관련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 의원은 지난달 18일 열린.. 
코스피 4% 넘게 하락, 거래소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9시47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조치가 내려진 것은 지난 8월 19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이번 조치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에 따른 것이다. 발동 시점 기준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날보다 5.08% 하락한 955.02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네팔 방문 한국인 24명 체포… 선교 활동 이유로 추방 위기
네팔 동부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종교 교육을 진행하던 한국인 24명이 현지 당국에 체포돼 강제 출국 절차를 밟고 있다. 이들은 9일 코시주 모랑군 순다르하라이차에서 체포됐다. 현지 당국은 관광 비자로 입국한 이들이 비자 목적을 벗어나 전도와 훈련, 종교 수업 등에 나선 것으로 파악했다. 파완라지 코이라라 모랑군 부행정관은 “한국인 24명을 관련 규정에 따.. 
예장총회, 전국 교회에 교인정보 보안 점검 요청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대형교회의 내부 자료 유출 의혹이 잇따르자 전국 교회와 산하 기관을 상대로 교인정보 보안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13일 교계에 따르면 총회는 지난 10일 총회본부와 산하 기관, 각 노회 및 시찰회, 전국 교회에 “홈페이지 및 교인 정보 보안 관리 강화 요청” 협조문을 발송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사례를 거론한 총회는.. 
화성도시공사, 3분기 우수 직원 선발해 시상
화성도시공사는 12일 공사 발전에 이바지한 3분기 'HU프런티어 어워즈' 수상자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창의적인 착상을 내놓거나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 조직에 기여한 구성원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포상 제도다. 이번 수상자는 후보자 추천과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 사내 임직원 온라인 투표 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심사 결과 함백.. 
미국 교계 인공지능 윤리 논의 착수
미국복음주의협회(NAE)가 10월 초 인공지능(AI) 관련 정책성명을 발표하며 기술 발전 속 인간의 존엄성과 도덕적 판단 기준을 둘러싼 논의를 시작했다. 미국 주요 교단과 지역 교회 강단에서도 AI가 신앙과 윤리에 미칠 영향을 짚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복음주의협회 월터 김 회장은 교계의 대응을 두고 AI가 사회에 미칠 파급력을 넘어 결국 “인간이란.. 
여의도순복음교회 해킹 의심 헌금 전표에 성도 식별정보 없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유출이 의심되는 과거 헌금 전표에 교인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없었다고 12일 밝혔다. 교회 측은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유출 의심 자료 7건을 정밀 검토했다. 그 결과 1993년부터 2019년 사이의 헌금 전표 자료에는 전표 일련번호와 액수, 내역만 기재됐을 뿐 성명이나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나부터포럼 '초기 선교사 헌신으로 돌아가자'
초교파 기독교 단체 나부터포럼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제6차 나부터포럼을 열고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을 다짐했다. 나부터포럼 대표 류영모 목사는 인사말에서 140년 역사의 출발점이었던 초기 선교 정신을 미래의 나침반으로 제시했다. 류 목사는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제물포에 내려왔던 그 정신, 그 열정, 그 마음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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