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공산주의 사회는 세습을 할 수 없습니다. 세습이 모든 사람이 공평하다는 공산주의 이념과 정면충돌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모택동, 소련의 스탈린도 자식에게 통치권을 물려주지 않았습니다. 북한만 유일하게 3대째 세습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공산주의 나라가 아니고 '주체'라고 하는 새로운 사상으로.. 
한국CBMC,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및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MOU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이승율, 이하 한국CBMC)는 지난 16일 마포소재 CBMC 중앙사무국에서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및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일자리창출 및 창업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동대, ‘소외된 90%와 함께하는 창의융합설계 아카데미’ 성료
한동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용환기 교수)는 지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교내에서 소외된 90%가 더 많은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의융합설계 아카데미를 열었다. 올해로 개최 11주년을 맞은 이번.. 
北核 개발로 북한주민 방사능 피폭…피해 정도는?
본부 측은 "올해 5월 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 폭파를 취재하기 위해 방북한 남측 기자단에게 실험장 옆 개울물을 마셔보라고 권한 북측 기자가 권한 사람이 먼저 마셔보라는 도발적 역제의에도 물을 마시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고.. 
복음 전하고 낙태 반대했다는 이유로 형사 구금된 中기독교인 부부
한국 순교자의 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지난달 중국 남부 광둥성의 한 지역 공원에서 복음을 전하고 낙태를 반대하다 경찰에게 구금당한 중국 기독교인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달했다... 
MEAK, 한국교회 남성신자 진중수세 및 신앙생활 관련 특별설문조사 실시
이번 설문조사는 만 50세 미만 남성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비전2020실천운동과 기독교인 100만명 증가(통계청 발표/2005~2015년)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 진중수세 장병들의 지역교회로의 환원, 전도 및 양육전략 전술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필리핀 '셋업범죄' 피해 추정 선교사 청와대 청원 20만 명 돌파
필리핀 '셋업범죄'에 당해 현지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백영모 선교사 관련 청와대 청원이 16일 현재 20만 명을 넘어섰다. 청원 마감일인 17일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기적이다... 
얼라이언스 한국총회(ACK), 한국인 4명 안수…첫 목사 배출
C&MA 교단의 한국총회인 얼라이언스는 지난 15일 오후 안산샬롬교회(담임 이제순 목사)에서 첫 목사 안수식을 열고 4명의 목사에게 목사 안수를 베풀었다. 얼라이언스 한국총회는 미국 콜로라도에 본부가 있는 C&MA 교단의.. 
한국교육자선교회 홍천지역회, 제1회 기독동아리 연합예배
강원지방회 김경로 이사장은 "지역 교회의 중고등부와 주일학교 인원이 감소하고, 학교 내 신앙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시대적 분위기를 볼 때, 학교 내 기독동아리들이 지역교회와 함께 연합하는 모임을 가지게 된 것은 대한민국의 모델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사건이다"라고 모임의 의의를 밝혔다... 
'억울한 옥살이'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석방 청원 기각
필리핀에 억울하게 갇힌 백영모 선교사의 석방 청원이 필리핀 법원에서 기각처리 됐다. 백 선교사 석방을 위한 청와대 청원자는 약 18만 명이 됐다. 백 선교사는 지난 7월 11일 경찰서 유치장에 나와 교도소로 이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감되기 직전에 백선교사석방대책위에서 면회를 했는데, 백 선교사가 한국교회를 향해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를 요청했다... 
효성중앙교회, 인도네시아 바탐섬 소망학교 내 어린이도서관 건립
인도네시아 바탐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빨리 도시화가 진행되는 공단지역으로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아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지역이다. 젊은 부부들이 이주해 오면서 자녀들을 보낼 학교가 필요했지만 학교시설이 많지 않아 주성웅 선교사는 바탐 지역에.. 
신앙 때문에 올해로 9년째 감옥에 있는 파키스탄 여인 '아시아 비비'
파키스탄 여성 기독교인 아시아 비비(Asia Bibi)가 올 6월로 수감생활 9년째를 맞는다. 2009년 6월에 아시아 비비는 모하메드 선지자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9년이 지난 지금, 아시아 비비는 아직도 감옥에 있으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계속해서 그녀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