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포된 존 차오 목사
    정부군과 반군 양쪽에게 핍박받는 미얀마 카친족 기독교인
    이번 달, 미얀마의 카친(Kachin)족 기독교인들은 미얀마 정부군뿐 아니라 반군 세력인 ‘연합 와(Wa) 국가 군’(United Wa State army)에게도 핍박받았다. 교회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불교 사찰이 들어섰으며, 기독교인은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났다. 인도주의적 지원도 차단되었다...
  •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박예영 선교사
    "한국교회가 통일의 분깃을 준비해야 한다"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박예영 선교사가 5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413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평화통일과 북향민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 숭실대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주최로 열린 제7회 목회자 통일준비포럼이 지난 25일 낮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통일시대, 기독교전문사역자 양성하는 '사람준비' 필요"
    25일 숭실대와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가 제7회 목회자 통일준비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기조강연자로 나선 하충엽 교수(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는 통일에 대한 정신과 정책을 공유하고, 통일시대 기독교전문사역자를 양성하는 '사람준비'를 강조했다...
  • 옌샤오지엔 목사
    "중국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자유를 제약받는다"
    최근, 중국 국가 안전부 요원들이 저장성 윈저우 상쟝 교회의 옌샤오지에(Yan Xiaojie) 목사를 갑자기 찾아왔다. 허난성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을 지지했다는 이유였다. 허난성 기독교인들은 현재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다. 옌샤오지에 목사는 그 박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한 345명이 넘는 기독교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 목사
    '메시지' 성경의 저자 유진 피터슨 목사 소천
    美복음주의자로, 저술가로 잘 알려진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 목사가 현지시간 22일 소천했다. 향년 85세. 유진 피터슨 목사는 마지막으로 유족들에게 “Let’s Go”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유진 티퍼슨 목사는 죽기 직전까지 폐렴으로 고생했으며, 호스피스 치료를 받아왔다...
  • 십자가 중국 교회
    "시진핑은 中기독교인 박해와 인권유린 중단하라"
    샬롬나비는 22일 논평을 통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의 영구집권은 중국과 주변국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국제기독교 감시단체에서는 중국 공산당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더욱 강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는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전문직업을 가지고 백만 전문인 선교사 시대를 열자!”(마 28:19-20)는 슬로건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명령과 문화명령에 순종하여 전인(全人) 구원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의료, 법률, 문화(예술), 과학기술 등 삶의 모든 영역(전환경)에 하나님의 영역주권을 회복하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복음전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초교파적 CEO(직능별) 전문인선교 단체
    2018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大賞 시상식 열린다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는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전문직업을 가지고 백만 전문인 선교사 시대를 열자!”(마 28:19-20)는 슬로건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명령과 문화명령에 순종하여 전인(全人) 구원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의료, 법률, 문화(예술), 과학기술 등 삶의 모든 영역(전환경)에 하나님의 영역주권을 회복하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복음전도하며..
  • 미주리 주 캔사스시티에 있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의 전경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교육학 석사학위 개설
    미주 한인신학계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드웨스턴 한국부는 기독교 교육학 석사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한인 교회의 상황 속에 현 시대 상황과 문화를 고려한 교수학습 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기독교적 대안으로 현장에 적용할 사역자들을 길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중앙아시아 기독교인들이 예배드리는 모습
    "핍박 커질수록 그들을 위한 기도도 커져야"
    중앙아시아에서 이슬람 민족주의가 더 거세지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예배 금지, 체포, 고문 같은 핍박을 당하고 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기독교인들은..
  • 광림의료선교위원회 위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선교사 가족을 진료하고 돌봐줬다.
    2018 몽골 한인선교사대회 개최
    선교사들은 광림교회의 섬김과 사랑에 감사하며, 그동안 선교사역으로 인해 지치고 상한 영과 육이 모두 치유 받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남선교회가 준비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