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러시아 월드컵 로고
    FIFA, 카타르월드컵 겨울 개최 가닥…내년 3월 최종결론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겨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FIFA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겨울 개최를 둘러싼 여러가지 방안을 두 가지 안으로 좁히고 내년 3월에 개최 시기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FIFA는 3일 열린 집행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22년 1~2월에 개최하는 1안과, 2022년 11~12월에 개최하는 두 가..
  • 김정은
    '김정은 체제 10년내 붕괴 예상'...북한 전문가 절반
    각 나라의 북한문제 전문가 상당수가 북한 김정은 체제의 조기 붕괴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국제관계연구 가을호에 따르면 지난 4월14일부터 5월8일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북한·안보전문가 135명(국내 49명, 미국 25명, 일본 17명, 러시아 13명, 유럽 13명, 중국 12명, 기타 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김정은..
  • 밀린임금, 300만원까지는 정부가 우선지급
    임금을 받지 못하고 퇴직한 근로자가 민사소송을 통해 법원에서 강제집행권만 확보하면 회사가 도산하지 않더라도 최대 300만원까지 체당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매출액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으로 퇴직자는 물론 재직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는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정부는 4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 아파트
    서울 아파트 전셋값 1년새 평균 2천700만원 올라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이 1년 사이 평균 2천700만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1천341만원으로 작년 10월(2억8천675만원)보다 2천666만원(9.3%) 상승했다. 이로인한 평균 전셋값도 2011년 7월 2억5천171만원으로 '2억5천만원 선'을 넘긴 뒤 올해 2월 3억25만원을 기록하며 2년..
  • 보코하람, 무슬림형제단에 자살폭탄 테러…32명 사망 119명 부상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3일(현지시간) 온건파인 무슬림형제단 행렬에 과격 이슬람주의 단체 보코하람의 전사가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해 32명이 사망하고 119명이 부상했다고 병원관계자들이 말했다. 요베주 주도 포티스쿰에서 일어난 이 사건 직후 무슬림형제단 회원들은 2명의 용의자를 잡았으나 이들을 군부에 인도하기를 거부했다. ..
  • 담배
    담배 한갑당 폐기물부담금 7원→24.4원 인상
    환경부가 담배에 붙는 폐기물부담금을 내년부터 인상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은 법률 개정안과 달리 국회 의결 없이도 국무회의에서만 통과되면 시행된다. 개정안은 담배 한 갑당 부과되는 폐기물부담금 요율을 7원에서 24.4원으로 3.5배 수준 인상하고 시행 시기를 내년 1월 1일..
  • 檢, 성균관 재단 '40억 국고 사기' 봐주기 수사 논란
    검찰이 성균관 재단의 국고보조금 사기 혐의 수사과정에서 비리 사실을 확인하고도 사실상 처벌을 하지 않아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기룡)는 천안 유림 문화연수원 건립사업 명목으로 정부에 허위 서류를 제출해 국고보조금 40억원을 부당 지원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입건한 성균관 재단의 조인선 이사장 등 4..
  • 돈에 얽힌 '성균관 스캔들'…2년째 檢수사 '치욕'
    성균관이 돈과 얽힌 비리로 잇따라 검찰 수사망에 포착됐다. 특히 한국 유림의 수장인 성균관장과 성균관 재단 이사장이 돈 문제로 곤욕을 치르면서 종단 내부에서는 전체 유림의 수치라는 비판이 들끓고 있다. 최근덕(81) 전 성균관장은 국고보조금 유용을 지시하고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
  • 현대차
    현대·기아차 '연비 과장' 1억 달러 벌금 (종합)
     현대·기아자동차는 미국 내에서 연비 과장 조사와 관련해 1억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미국 법무부와 환경보호국(EPA)은 3일 2년간의 조사를 마무리 짓고 이같이 발표하며 '청정 대기법'을 위반한 다른 자동차 업체에 대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합의에서 현 자동차 모델에 대한 연비 테스트 결과를 검사하고 미래 테스트 결과를 증명하기 위한 독립단체를..
  • 노르웨이, 200조원 수입 북해 스베르드럽 유전 개발 착수
    노르웨이 석유 및 가스 기업 스탓오일은 북해에 소재한 자사의 최대 유전에서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 2000억 달러(210조 원) 정도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2010년에 발견된 요한 스베르드럽 유전은 1980년대 이후 노르웨이 대륙붕에서 건진 최대 발견 중 하나로, 수익성이 가장 높은 노르웨이 산업 개발에 속할 것이라고 스탓오일은 강조했다...
  • '여군 성추행' 17사단장, 또 다른 성추행 밝혀져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달 긴급 체포되어 군 검찰에 송치된 17사단 송모 사단장(소장)이 또 다른 여군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본부 보통검찰부는 3일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17사단장에 대해 공소제기를 했다고 밝혔다. ..
  • 4일 전국 '쾌청'…서울 5~17도 평년기온 회복
    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되찾겠다. 기상청은 3일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며 "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져 춥다가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