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2일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예산국회가 끝나는 즉시 정윤회 게이트에 대해 국회가 사안을 밝혀야 한다. 문건유출이 아니라 누가 국정농단을 했는지 실체를 밝히는게 중심"이라며 "대통령과 청와대는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우 원내대표는 "국기문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 9개월만에 최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개월 만에 최저로 내려앉았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하는 데 그쳤다. 1%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1%대 초반에 머물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 1.5%, 5월과 6월 각각 1.7% 등으로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7월 1.6%, 8월 1...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8년만에 2배 확장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015년 상반기에 2배 확장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존 부지면적 8만여 평(26만4000㎡), 매장면적 8000여 평 (2만6000㎡), 145개의 브랜드에서 부지면적 14만여 평(46만3000㎡), 매장면적 1만6000여 평(5만3000㎡), 250여 개의 브랜드를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확장.. 서울시, '한파대책본부' 가동...노숙인,독거노인 보호
서울시는 2일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파대책본부는 이에따라 거리 노숙인, 독거노인 등 한파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보호활동에 주력한다. 재난도우미를 활용, 지하보도, 공원, 공중화장실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해 한파피해를 사전에 막을 예정이다.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방문 또는 안부전화 등을 통한 보호에 나선다. .. 광주·담양·장성·화순에는 대설주의보
광주기상청은 2일 오전 6시30분에 광주와 담양, 장성, 화순 등 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전날 부터 내린 눈은 이 시간 현재 담양 4㎝를 비롯해 광주 3㎝, 화순·나주 2.5㎝, 곡성 2㎝, 무안 1.5㎝, 강진 1㎝, 구례 0.5㎝를 기록하고 있다. 또 눈은 오후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 부터 다시 시작돼 광주와 전남 지역은 3~10㎝, 남해안 지역 1~5㎝가 .. 
매서운 한파에 기온 '뚝'…서울 아침 최저 영하 7도
서울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 매서운 한파가 몰려왔다. 또 중국 북부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고 눈(제주도 눈 또는 비)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인천 영하 6.9도.. '신정아' 소송 동국대, 예일대에 3억3천만원 배상
'신정아 학력 위조 사건'과 관련해 미국 예일대를 상대로 50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모두 패소한 동국대가 예일대에 29만7000여달러(한화 3억3000만원 상당)의 소송비용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부(부장판사 안승호)는 예일대가 동국대를 상대로 낸 집행판결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조산업 트롤선,베링海서 침몰…1명 사망, 52명 실종
사조산업의 1천753t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 오룡호'(선장 김계환·46)가 1일 오후 2시2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인근 서베링해에서 침몰했다. 트롤선에는 한국인 선원 11명과 함께 러시아 감독관 1명, 인도네시아 선원 35명, 필리핀 선원 13명 등 총 60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선원 7명과 한국인 선원 1명 등 8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선.. 중동 기지로 돌아오던 美 F-16 전투기 추락
미국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F-16 전투기가 중동 기지로 돌아오던 중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밤 F-16 전투기가 이륙 직후 정비와 관련된 문제로 귀환하다 착륙 전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조종사가 전투 임무에 참여하기 전 회항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조종사가 탈출하지 못한 이유를 밝히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 헌재 "당내 경선은 정당 재량…공무담임권 침해 아냐"
후보자 추천을 위한 당내경선을 정당 재량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한 공직선거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헌법재판소는 "정당 재량으로 경선 없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공무담임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유모씨가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각하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국회, 오늘 12년만에 예산안 '법정시한내' 처리
여야가 12년만에 처음으로 예산안을 제 때에 통과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는 2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여야간 막판 충돌이 없는 한 합의를 통해 마련된 예산 수정동의안은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진다. 앞서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지난달 30일 자정을 기해 정부 예산 원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상태지만..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내년 2월 이전 끝날 것"
그리스 에반젤로스 베니젤로스 부총리는 1일 구제금융 프로그램 협상이 2개월 더 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니젤로스 부총리는 이날 채권자들과 협상이 내년 2월 의회가 새 대통령을 선출하기 전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투표로 연립정부가 무너질 수 있으며 시장과 유로존 정부는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