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직장인
    기간제 근로자 계약 갱신 3회로 제한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쪼개기 계약 방지를 위해 계약 갱신 횟수가 최대 3회로 제한된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방안이 담긴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노사정위에 공식논의를 요청했다. 쪼개기 계약은 퇴직금 지급 및 정규직 전환을 막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현행법으로는 처벌할 규정이 없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쪼개기 계약은 학교, 공공기관 ..
  • '땅콩 회항' 국토부 조사관 등 공무원 8명 징계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 뉴욕발 항공기 회항사건 조사와 관한한 공무원 8명을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특별감사결과를 발표하고 대한항공 측에 조사 내용을 알려준 김모 운항안전과 항공안전감독관은 수사 의뢰(지난 26일 구속)했고, 중징계 조치하기로 했다. ..
  • 카페리 화재
    화재 그리스 여객선에 아직도 160여명 남아 있어
    아드리아해에서 화재가 발생한 그리스 여객선 노르만 애틀랜틱호에 타고 있다 구조된 49명을 태운 화물선이 29일 이탈리아의 바리항에 도착했다. 이는 화재 여객선 승객 가운데 선박들에 구조된 사람들 중 처음으로 육지에 도착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160명이 넘는 승객들이 아드리아해에서 표류하는 여객선에 남아 구조를 기다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다. ..
  • 에어아시아
    에어 아시아 경영진, 실종기 승객 가족들과 면담
    에어 아시아는 28일 밤(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항공사 경영진이 실종 QZ8501 여객기의 탑승자 가족들과 만나 최근의 전개 상황을 알리고 모든 노력을 기울여 가족들을 돕겠다는 의지를 재확인시켰다고 밝혔다. 에어 아시아 인도네시아의 CEO 수누 위디아트모코는 "우리는 이번 사고로 깊은 충격과 슬픔을 느끼고 있으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관계 당국과 최고의 협조를 다할 것이다. 그러는 ..
  • 아프간전 공식 종료
    아프간 전쟁 공식 종료
    미국과 나토가 28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국제안보지원군 본부에서 13년 간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공식 종료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아프간 및 다국적 군인들이 차렷 자세를 취하고 있다. 1만3500명만 남아 아프간 군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 에어아시아
    호주 항공기, '에어아시아' 수색구역에서 물체 발견
    162명을 태우고 수라바야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다 28일 실종된 에어 아시아 QZ 8501편 여객기를 수색하고 있는 호주 항공기들이 수색 구역에서 물체들을 발견했다고 인도네시아 관리들이 29일 밝혔다. 그러나 호주 항공기들이 발견한 물체들이 에어 아시아기의 잔해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박현정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오늘부로 사퇴"
    박현정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29일 "오늘부로 대표이사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세종문회회관 5층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서울시향이 앞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았고 이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도 여러가지 왜곡과 마녀사냥식 여..
  • 사드
    국방부, 내년 상반기 한반도 미사일방어 연습
    국방부는 내년 상반기에 첫 '한반도 미사일방어 연습'을 독자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갖고 있는 워 게임(War Game) 모델은 기본적으로 대공 모델이다"며 "공중에서 전투기나 미사일이 공격할 때 이를 어떻게 방어하는지를 프로그래밍해서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시나리오별로 결과가 나온다. 탄도미사일도 ..
  • 황선
    '토크콘서트' 종북 발언 논란 황선 대표 경찰 출석
    '토크콘서트'로 종북 논란을 빚은 황선(40·여)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에 출석했다. 황 대표는 김종귀 변호사와 함께 이날 오후 2시께 서울경찰청 청사 로비에서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사건을 조작하고 여론몰이로 마녀사냥하듯 진행해 온 일"이라며 "오늘 경찰과 진위를 다툴 것이 없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종북콘..
  • 크루즈
    외국관광객 1400만명 돌파…세계 20위권 진입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14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은 1400만명 유치로 세계 인바운드 순위 20위권 내 진입도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는 22위였다.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은 역시 중국인이었다. ..
  • 우리나라 가구당 순자산 3.3억…美·日 절반 수준
    우리나라 가계의 가구당 순자산이 약 3억3000만원으로 미국과 일본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의 자본스톡 확정추계'에 따르면 2012년 말 현재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가구당(2.69명) 순자산은 3억2,823만원으로 집계됐다. 2012년 시장환율로 한국 가계의 가구당 순자산은 약 29만1,000달러로 미국(63만 달러)과 일본(61만4,000..
  •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문구
    [건사연 칼럼] 동성애자들은 대중들의 관용을 분노로 바뀌게 만들지 말라
    근래에 들어본 말 중에 그럴싸하지만, 한편 가장 우려되는 말 중의 하나는 지난 여름 신촌을 덮었던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Love conquers hate)'는 퀴어페스티벌의 슬로건이었다. 특히 영문 표현은 더욱 거칠기까지 하다. 나의 사랑을 반대하는 모든 혐오는 결국 정복될 것이다 내지는 나의 사랑을 반대하는 것은 모두 혐오에 속한다는 식으로 들려지기까지 했다. 사랑이 이렇게 폭력적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