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돼 검찰에서 수사를 받아오다 자살한 성완종(64·사망) 전 경남기업 회장의 유품에서 뇌물을 건넨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지가 발견돼 검찰이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키로 했다. 메모지에는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허태열·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 전 실장과 김 전 실장이 박근혜 정부의 개국공신이자 박 대통령의 절대적인 .. 
검찰, 성완종 바지주머니에서 어제 금품메모 발견
지난 9일 북한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을 검안하는 과정에서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정치권 인사 5~6명의 이름과 준 돈의 액수가 적힌 메모가 발견된 사실이 10일 공개됐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에 따르면 전날 성 전 회장의 시신을 검시하는 과정에서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의 이름과 특정 액수가 .. 
"한국교회, 공동체성 회복으로 사회의 평형수 역할 감당해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에 길을 묻다' 편을 방송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네시아 외딴섬서 노예 선원 약 550명 확인
지난주 인도네시아 한 외딴섬에서 수년 간 노동 착취와 학대를 당한 외국 노예 선원 330명이 탈출한 뒤 지금까지 확인된 외국 노예 선원이 약 550명에 달했다. 국제이주기구 인도네시아 지부의 스티브 해밀턴 사무차장이 9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이날 노예 선원 210명을 추가로 확인했으며 대부분 미얀마 출신으로 인도네시아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고용주들로부터 받지 못한 임금 때문에 떠나.. 
'반값 중개수수료'...서울서도 시행
새 부동산 중개보수체계인 '반값 중개수수료'가 서울에서도 시행된다. 서울은 이번 개정 조례의 대상이 되는 중·고가 주택이 몰려 있어 다른 지역보다 파급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서소문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시 주택 중개수수료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지난해 정부가 제시한 '반값 중개수수료'.. [속보]서울시의회, 반값 중개수수료 조례안 통과…본회의 상정
[속보]서울시의회, 반값 중개수수료 조례안 통과…본회의 상정.. 외국산 조제분유구입은 "해외직구"
해외직구를 통한 조제분유 수입액이 일반 수입액을 넘어섰다. 10일 관세청이 발표한 '최근 3년간 유제품 수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영유아용 조제분유 수입액은 5천117만 달러로 전년(4천208만 달러)보다 21.6% 늘어났다. 이 중 직구 방식의 수입액이 2천857만 달러로 일반적인 통관절차에 따른 수입액 2천260만 달러보다 많았다. 조제분유 직구 수입액 가운데는 독일산.. 
갤럭시S6 보조금, KT 가장 많아... 32G '21만1000원'
이동통신 3사는 10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보조금을 평균 12~16만원대로 측정했다. KT가 최대 21만1000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10만원대 요금제인 'LTE전국민 무한 100' 기준으로 갤럭시S6 32G 13만원, 64G에 12만원, 갤럭시S6 엣지 32G 12만원, 64G 14만원을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 
갤럭시S6·엣지, 10일 20개국서 동시 출시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등 20개국에서 10일 동시 판매에 들어갔다. 삼성은 지난해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아이폰6를 앞세운 애플의 반격에, 보급형 시장에서는 화웨이 등 중국 업체의 협공에 눌려 '어닝쇼크'를 보임에 따라 이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S6 개발을 준비했다. 개발명도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뜻의 '프로젝트 제로'로 정한고, 언.. 
유럽축구, 오심판정으로 처음 '재경기 열려'
유럽축구연맹(UEFA)이 사상 처음으로 오심에 의한 재경기를 진행했다. 잉글랜드 19세 이하(U-19)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U-19 챔피언십 4그룹 조별리그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1-2로 졌다. 당시 잉글랜드는 1-2로 뒤져 있던 후반 51분 극적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레아 윌리엄슨(아스날.. 
[PGA]매클로이 마스터스 첫날 1언더파, 우즈는 1오버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장을 던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클로이(2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돌아온 황제' 타이거 우즈(40·미국)는 언더파 라운드에 실패했다. 매클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美재무부, 韓에 "외환시장 개입 중단" 촉구
미국 재무부는 9일(현지시간) 한국 금융당국에 외환시장 개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공개한 주요 교역국의 경제·환율 정책에 대한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 당국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외환시장) 개입을 상당히 늘린 것 같다"면서 이에대한 관여를 강화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해 4월과 10월에도 한국 정부에 시장이 무질서한 예외적 상황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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