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성완종 리스트'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 21일 소환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인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를 21일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박 전 상무를 상대로 성 전 회장의 유품인 '성완종 리스트' 메모에 적힌 정치인 8명에게 금품을 전달한 정황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
  • 세월호
    경찰, 4·18 집회 연행자 5명 구속영장 신청
    '세월호참사 범국민대회' 후 벌어진 불법폭력시위로 연행한 100명 중 5명에 대해 20일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50분께 불법 집회 행위자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8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유족 21명을 포함해 총 100명을 연행했다...
  • 지중해 난민선
    지중해 난민... "현대판 노예제도" 방지책도 필요
    지중해에서 난민선 침몰 사고로 인한 희생자 수가 급증한 것에 대해 유럽의 지도자들이 영국을 포함한 유럽의 국가들이 눈을 감고 있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불법적인 난민 유입에 인신매매까지 곁들여지고 있으며 이러한 인신매매는 새로운 노예제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럽연합(EU)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
  • 세월호 추모
    '세월호 추모' 행진...뉴욕 브루클린브리지
    세월호 1주기를 맞아 뉴욕에서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 맨해튼에 이르는 추모 행진이 펼쳐졌다. 또 파리 에펠탑 앞에서는 추모 음악제가 열리는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주말 추모 행사가 잇따랐다. 19일 오후 4시께 브루클린 캐드먼 플라자 파크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노란색 풍선과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조끼 형식의 배너를 걸쳐 입은 모습이었다. 200여명의 참가자 가운데는 미국인들도..
  • 지진
    일본 오키나와 근해서 규모 6.8 지진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남쪽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 근해에서 20일 오전 10시43분께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인근 미야코지마(宮古島) 등에 해일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는 높이 1미터의 해일이 인근 섬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세월호 집회
    경찰 "세월호 추모 집회 시위 10여명 구속영장 신청"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회 이후 벌어진 시위과정에서 연행된 10여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20일 "(훈방된 고교생을 제외한) 94명을 전원 입건하고 이중 10여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면서 "유가족은 영장 대상자에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 불법·폭력시위를 주동하고 ▲ 상습적으로 불법 집회에 참가해 동종 전과..
  • 한장총 논산 진중세례식
    군 장병도 휴대전화 사용할 수 있다
    군 장병도 부대 안에서 휴대전화를 빌려 사용하는 제도가 20일부터 시행된다. 국군복지단은 이날 젊은 장병이 휴대전화가 꼭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군 장병 휴대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휴가 등으로 부대 밖으로 나가는 장병은 영내 마트에서 휴대전화를 빌려 부대로 복귀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군 복무 기간 휴대전화 서비스에..
  • 동국제강
    검찰,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21일 소환통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을 오는 21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장 회장의 혐의는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상습도박 등 3가지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동국제강 본사와 계열사, 장 회장 자택 등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 김무성 "어떤 일 있어도 국정공백으로 국민불안 안 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야당이 이완구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 논의에 들어간 것과 관련, "어떤 일이 있어도 국정공백이 생겨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일은 안 된다"고 못박았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구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중남미 정상외교로 자리를 비운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으로 정치권 전체가 국민..
  • 불치병 만2세 여아 세계최연소 '냉동수면' 결정
    불치병에 걸린 태국의 만 2세 여아가 세계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냉동수면'에 들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일리 뉴스는 19일 암 투병 중인 태국의 마테린 노아바랏퐁(2)이 미래에 치료를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고 냉동수면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노아바랏퐁은 지난 1월 뇌 속에 있는 11㎝ 크기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 해군 중령, 부하 여군 성폭행 미수…긴급 체포
    여군 하사를 두 차례나 성폭행하려던 해군 중령이 긴급 체포됐다. 해군본부는 여군 부사관(하사)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해군 모 부대 소속 A중령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부대 지휘관인 A중령은 지난 13일 저녁 부하 여군 부사관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로 지난 17일 오후 긴급 체포됐다...
  • 아침소리
    與초·재선 "李총리, 朴대통령 귀국 전 결단 내려야"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은 20일 '성완종 파문'의 중심에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아침소리'에 참석해 "이 총리는 박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청와대에 사퇴서를 제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박 대통령이 결단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지금 현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