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서 목사(양지평안교회 담임 및 평택샬롬나비 문화예술위원장)
    [박종서 시론] 건강한 우울을 담아내는 리더가 필요하다
    가정은 몸을 섞고 피를 나눈 혈연공동체다. 그럼에도 갈등이 있고 싸움판이 벌어지기도 한다. 가정이 파산되지 않는 이유는 사랑 때문이 아니라, 가정이 사랑을 이유로 미움과 증오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러한 정서들이 우리에게 살아 있다는 생생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정서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곧 갈등을 담아내는 능력도 되고 파산..
  • 평통연대 사무국장 김태훈 목사
    [평화칼럼] 대통령(代通靈) 최순실과 통일
    대통령(代通靈) 최순실이라는 개념적 인물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대통령(大統領) 박근혜를 대신하여 자본을 통하게 하고 국정을 꿰뚫고 그 권력이 두루 미친 영적 교사, 그리하여 창조된 개념으로서 대통령(代通靈) 최순실이라는 인물이 오랫동안 뜨거운 이슈다. 대의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간접선거를..
  •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한 성탄절 떼제 기도 모임 열린다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한 성탄절 떼제 기도 모임이 20일 화요일 저녁 7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열린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실천기도모임 은혜와 정의와 이대 신대원 원우회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기도 모임에서는 이 땅에 진정한 평화의 오심을 노래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오늘날의 모습들을 보면 새삼스럽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도적은 언제 온다고 암시를 하고 오는 것이 아니다. 언제든지 미리 방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지하지 않다가 큰 일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날과 같은 많은 문제들을 야기 시키고 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종교개혁의 구원론은 웨민신조의 구원론으로 개체(改替) 됐다
    [기독일보=칼럼] 지난 12월 6일 게재된 "한국교회, 종교개혁의 구원론 자체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라는 제목의 기독일보 기사를 접하고 한국교회가 아직도 400년 전의 시점에 머물러 있지 않나 하는 의아심을 갖게 된다. 500년 전 종교개혁 당시 율법적 행위와 각종 의식 참여를 강조하는 교황청에 대항하여 루터는 오직 믿음 칼빈은 '예정론'과 '성도견인론'으로 맞서 16세기 종교개혁을 이루어..
  • [주말날씨] 맑음
    중국 산동반도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호남서해안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흐리다 개겠고, 울릉도, 독도는 저녁까지 비 또는 눈이 오다 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