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北무인기 파악 못한 軍당국 문제 있어"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무인항공기와 관련해 "방공망 및 지상 정찰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군을 질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를 통해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추가 핵실험 가능성 위협, 그리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에 대한 포격과 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무인 비행체들이 발견되면서 국민들과 휴전선 인근 주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 정부 "무인기 北소행 확정되면 대북조치 검토"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견된 소형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으로 최종 확정되면 대북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레브리핑에서 "어제 무인기가 북한 소행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최종적으로 북한 소행이라는 것이 확정되면 대북조치 여부에 대해 관련부서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 무인기
    추락 무인기, 엔진 개조로 정탐범위 확대한 듯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는 엔진을 개조해 비행거리를 늘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파주와 백령도에서 발견된 무인기와는 달리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130여㎞ 떨어진 곳에 추락했기 때문에 북측으로 돌아가는 거리까지 단순 계산하더라도 총비행거리가 260㎞가 넘는다. 이와관련해 무인기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7일 "엔진을 개..
  • 워크프리, "대우, 우즈벡 노예노동 중단하라" 파장
    인권단체 워크프리(Walk Free)가 대우인터내셔널의 '노예노동' 문제를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워크프리는 국제적인 인터넷 청원사이트(petitionsite.com)'에 "우즈베키스탄의 목화밭에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강제노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우인터내셔널은 '노예노동(slave labour)'을 통해 면화를 제조하는 세계 최대의 업체"라고 전했다. 5만 명을 ..
  • 국회, 오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규제개혁' 집중질의
    국회는 7일 오전 10시부터 본회의를 열고 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을 상대로 경제분야에 관한 질의를 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이종진·이강후·윤명희·이이재·이헌승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영주·전순옥·윤후덕·박완주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 북한 미사일
    北 "南탄도미사일에는 미사일로 맞받을 것"
    북한은 7일 우리군이 최근 사거리 500㎞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도발적 책동에 핵에는 핵으로, 미사일에는 미사일로 단호히 맞받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군의) 탄도미사일 개발과 미사일사령부 창설에 대해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라며 "미국과 괴뢰패당은 더 이상 우리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비할수 없게 ..
  • 무인기
    국방부 "北, 자폭형 무인 공격기 상당수 실전 배치"
    국방부가 파주와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항공기를 북한 정찰총국이 제작해 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 초경량무인비행장치 파주·백령도 추락 관련' 입장자료를 내어 무인항공기를 북한 정찰총국이 제작·운용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 정찰총국이 2010년 10월 초경량 무인비행장치에 장착할 엔진을 포함한 중국산 무인항공기와..
  • 북한송환
    정부, 北선원 3명·시신 2구 판문점 통해 송환
    정부는 전남 여수 인근 공해상에서 조난당했다가 해경에 구조된 북한 선원 3명과 시신 2구를 6일 오후 2시5분께 판문점을 통해 북측으로 송환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지난 4일 여수 공해상에서 구조한 기관장 김모(54)씨 등 선원 3명과 시신 2구를 오늘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 합참 "北무인기 새로운 군사적 위협으로 인식"
    강원도 삼척에서 또 다시 북한의 무인항공기가 발견됨에 따라 합참이 이를 북한의 새로운 군사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다음 주 중 전 제대를 동원해 무인기 수색 정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소형 무인기를 새로운 군사적 위협으로 인식해 이를 정밀분석하고 현행 방공작전태세에 대한 보완대책과 대응전력 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 무인기
    무인기, 강원 삼척 야산에서도 발견돼
    북한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무인항공기가 강원도 삼척시 인근 야산에서도 발견됐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와 외형이나 도장 상태가 동일해 사실상 북한이 대남 정찰을 위해 대량의 무인기를 동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6일 "지난 3일 오후 민간인 이모(53·심마니)씨가 '작년 10월4일께 강원도 정선 산간지역에서 최근 파주에서 발견한 것과 ..
  • 與野 공천 부적격자 판단기준은?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한 자격심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면서 부적격자 판단기준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6일 나타났다. 현행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규정에 따르면 새누리당 각급 공천관리위원회는 뇌물수수와 불법정치자금 수수를 비롯해 경선부정행위 등 부정부패 관련법 위반 등으로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 자격이 인정되..
  • 朴대통령, 전두환에 靑비서진 보내 생일축하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의 생일에 청와대 비서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지난 1월 전 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연희동 자택에서 열린 생일잔치에 정무수석실 소속 비서관급을 참석토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 전 대통령의 생일은 1월 18일로 박 대통령은 당시 인도·스위스 순방 일정을 진행하는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