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초등학교 내년용사회 교과서 중 절반 이상이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실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으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는 '재산청구권 문제는 법적으로 완전히 해결됐다'고 적시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 심의회를 열어 초등학교 3~6학년 .. 
[정진오 칼럼] 교회 세습, 특혜인가? 역차별인가?
최근 한국 교회의 주요 교단들이 교회 세습 방지법을 두고 큰 논란에 휩싸였다. 교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앞장서 "목회자 자녀 또는 자녀의 배우자에게 담임 목사직을 세습하는 행위는 반성경적이며 하나님 뜻에 어긋나므로 교회법으로 제정해 철저하게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회, 의원들의 '겸직심사' 시작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겸직 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자문위는 지난달 말 첫 심사에서 국회법 29조에 따른 겸직금지 예외 사항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국회법 29조는 공익 목적의 명예직이나 정당법에 따른 정당의 직 외에는 원칙적으로 겸직을 금지하고 있다... 
국회 대정부질문 …北무인기·방위비비준안 쟁점
국회는 4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계속한다. 여야는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둘째 날인 이날 북한의 무인항공기와 관련한 우리 군 방공망 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여당은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반면, 야당은 군사건설비의 미군기지 이전 적용.. 
軍, 500㎞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탄도미사일의 시험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4일 지난달 23일 충남 태안의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500㎞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해 정해진 목표물을 명중시켰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를 500㎞ 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내년에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 
韓美 전작권전환 재연기 논의할 듯
한·미 양국은 내년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재연하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3일(현지시간) "한·미 양국이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과 한국군의 준비여건 등을 감안해 전작권 전환을 재연기하는 쪽으로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재연기할 경우 다음에는 언제, 어떤 조건하에 전환할 것인가를 놓고 .. 워싱턴에서 '7일'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신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를 갖는다고 외교부가 4일 전했다. 황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방향도 협의할 예정이다. .. 
백령도 무인기 북에서 발진해 연료부족으로 추락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기는 북한을 출발한 뒤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까지 날아왔다가 연료부족으로 추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항공기 1차 조사결과 "제원은 날개폭 2.46m, 길이 1.83m 무게 12.7㎏이었다"며 "기체구조는 육각형 폼포(유리섬유를 겹겹이 덧댄 것), 엔진은 4행정 가솔린이었고 비행조종은 이륙에 쓰기 위한 GPS 안테나 2개가.. 靑경호실, 北무인기에 경비 수준 강화
경기 파주에서 지난 달 24일 발견된 무인항공기가 북한에서 제작된 것으로 잠정 결론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주변 경비 수준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해당 무인기가 박 대통령의 관저를 포함한 청와대 전경을 촬영했는데도 군 레이더로 이를 포착하지 못하는 등 청와대 부근 방공망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무인기에 800g 중량의 카메라가 달려있던 점을 .. 
군, 백령도 무인항공기 이륙직후 포착했었다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는 북한 황해남도 온천 비행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3일 "공군이 북한 온천비행장 상공에서부터 비행하는 무인항공기를 포착했다"면서 "이 무인항공기가 온천 비행장에서 이륙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 무인기는 고도 3㎞ 이상에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백령도 쪽으로 날아왔다"면서 "레이더에 포착된 비행체가 .. 
[김종민 칼럼] 결혼은 가볍게, 인생은 무겁게
어느덧 바람의 온도가 다르다. 채찍같이 매섭던 겨울바람이 언제 마음이 녹았는지, 이제는 따뜻하게 얼굴을 핥고 지나간다. 아는 꽃 이름이라야 개나리, 벚꽃 밖에는 없지만, 이름을 몰라줘도 색색의 다양한 꽃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왁자지껄 기지개를 켠다... 
[아침을 여는 기도] 그릇된 인간의 문화를 바꾸게 하옵소서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화해의 제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 떡 되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한 인간들로 하여금 생명의 떡을 함께 나누므로 서로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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