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오늘 유엔 기후정상회의 연설
    뉴욕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전 유엔기후정상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다자외교의 꽃'이라 불리는 유엔 무대에 공식 데뷔한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초청에 따라 참석하는 이번 유엔기후정상회의는 '2020년 이후의 신(新)기후체제 협상에 대한 정치적 의지 결집'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박 대통령은 반 총장이 주재하는 기후정상회의 전체회의 세션에서 기조연설에 나서며 기후변화 ..
  • 與, 공무원연금 개혁 강행..보완도 검토
    새누리당은 23일 공무원 연금 개혁이 불가피한 과제라며 추진 강행 의지를 나타냈다. 다만 공무원을 개혁 대상이자 주체로 인정해야 한다는데는 공감대를 형성, 정책 보완 가능성을 내비쳐 주목된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작년 한 해 공무원연금 적자가 2조4000억원을 넘어 이대로 가다가는 연금제도 자체가 파탄날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해서 ..
  • 내달 8일까지 택배기사 신청 접수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10월8일까지 운송사업 희망 택배기사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개인 택배기사 대상 운송사업 허가를 위해 오는 24일 '화물의 집화·배송만을 담당하기 위한 개별 또는 용달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 사전심사 신청'을 공고하고, 다음달 8일까지 15일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허가신청서, 택배사업자와 체결한 전속운송 계약서, 운전경력증명서 등을..
  • 국무총리가 대규모 재난시 대책본부장 맡는다
    정부가 대규모 재난 발생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안전행정부 장관에서 국무총리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 신설되는 국가안전처에 재난안전 정책 총괄·조정 기능을 부여해 부처별로 분산관리되고 있는 안전관리 기능 간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기본방향'을 확정했다. ..
  • 기업들 "동반성장지수 평가방식 바꿔야"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기업들이 현행 동반성장지수의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상 기업들은 평가방식을 업종별·기업규모별로 달리 적용하고,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는 등의 보완을 원하고 있다...
  • 구멍 뚫린 혈액관리…B형이 A→AB형 둔갑
    대한적십자사의 느슨한 혈액관리로 B형 혈액이 A형으로 둔갑했다가 또다시 AB형 라벨을 붙이고 유통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병원 출고 직전 오류를 발견하고 회수했지만 헌혈 직후부터 병원 출고 전까지 혈액관리 부실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적십자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보면, ..
  • 英NGO, 北어린이 2만여명 빵·두유 지원
    영국의 민간단체가 북한 어린이 2만여명에게 빵과 두유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영국의 대북지원단체인 '북녘어린이사랑(Love North Korea Children)'은 다음달부터 평안북도 향산과 황해북도 사리원 지역 어린이 약 1만명에게 두유를 제공한다. 북녘어린이사랑 관계자는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에서 "영국의 국제구호단체 옥스팜 홍콩..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오늘도 주님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주변의 사람들의 차가운 마음을 녹여내는 주님의 군사가 되게 하옵소서. 이 불신의 시대에 부활의 주님을 힘차게 전하도록 하옵소서. 가슴 뜨거운 부활의 증인들을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고, 주님의 부활이 장차 우리 부활의 증거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 여가부 예산, 청소년 안전 중점 편성
    여성가족부는 22일 청소년 안전·보호와 한부모·맞벌이 가족 지원에 중점을 둔 6424억원 규모의 2015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도 여가부 예산은 올해 5793억원 대비 10.9% 증액된 규모로 국가 전체 예산이 5.7% 증가한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 송광용 교육문화수석 임명장 수여하는 박 대통령
    송광용 靑 전 수석, 과거 비리로 경질된 듯
    송광용 청와대 전 교육문화수석이 임명 3개월 만인 지난 20일 돌연 사직하면서 사퇴 이유를 둘러싼 여러 추측들이 나오는 가운데 과거 비리 문제로 경질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여권의 한 관계자는 송 전 수석 사직 이유와 관련, "청와대에 들어오기 전 일신상의 문제로 사실상 경질 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등을 지낸 송 수석이 청와대 수석에 임명되기 전 비리 문제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