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의 친 민주주의 시위대 중 한 명이 6일 시위대가 점거한 정부 관공서 단지 주변 도로에서 길게 누워 잠들어 있다. 이날 공무원들이 출근하고 학교가 다시 문을 열면서 도심 대부분을 점거했던 민주화 시위대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기독교소사] 1908년 구세군 한국본영 창설 外
◆ 1999년 = 종교·시민단체들, 노근리 양민학살 진상규명과 배상을 촉구하는 성명. ◆ 1996년 = 아시아지역의 장애인복지정책 실태를 점검하고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주최한 '아시아장애인선교협의회'가 경기도 양평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아시아지역의 경제발전 수준과 동등하.. 
[아침을 여는 기도] 편견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바다의 게가 그 허물을 벗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하고 죽고 맙니다. 사회나 가정이나 허물을 끊임없이 벗어야 살 텐데, 우리 사회가 오늘의 진통을 겪음으로 지난 허물을 벗게 하옵소서. 허물을 빨리 벗어 오늘의 위기를 벗어나게 하옵소서. 낡은 제도와 양식들을 바꾸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허물을 더 딱딱하게 만들어 그 안에 안주하려 하고 있습니다. .. 조태열 외교부 2차관 미국으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7일 4박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국 정부와 학계 인사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 조 차관은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을 방문하며 미국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주관 한반도 정세 간담회와 아산정책연구원-미 외교협회 공동 주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설명회에 참석한다... 
美가톨릭 주교의장 "위안부 문제 해결 적극 동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된 미국의 가톨릭 추기경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시민참여센터는 6일 뉴욕의 가톨릭 뉴욕 대교구장 티모시 마이클 돌란(64) 추기경이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에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활동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2기 청년위원회 출범
청와대는 7일 대통령 소속 제2기 청년위원회가 신용한 신임위원장 등 민간위원 19명으로 새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2기 청년위원장으로 내정된 신용한(45) 지엘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젊은 전문경영인으로서 그동안 청년창업멘토링협회 총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눈높이 소통을 해 왔다... 세월호 수사에 與 "긍정" 野 "비판"
대검찰청이 6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당은 "검찰의 수사 의지가 입증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야당은 "세월호 참사의 총체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수사를 통해 399명을 입건하고 이 중 154명을 구속했다"며 "단일 사건으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수사 인력과 150여명에 이르는 구속.. 
[개척목회칼럼] 착한 성도님 앞에서
교회에 57세 되신 남자 성도님이 오셨다. 두 달 되어 가는데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다. 아내도 없이 80이 넘으신 아버지와 살고 계셨다... 
[채영삼 칼럼] 하나님의 형상인 '어린 아이들'에게 귀 기울일 때
실수로, 홧김에 그랬다면, 아이에게 사과해야 한다. 복지시설 원장이 그 아이들에게 사과는 했는가. 아이이건 어른이건 뺨을 때리는 것은 인격모독이다. 언제까지 이 나라는 '아이'를 사람으로 보지 않으려는가. 아이를 방만하게 두는 것도 문제이겠지만, 뺨을 때리는 식은, 더 이상 교육이랄 수가 없다... 
[채영삼 칼럼] 성경 읽기·문맥의 중요성·겸허한 만남
볕 좋은 가을 오후, 학생들의 성경 해석 페이퍼(KoBS)들을 읽고 있습니다. 한 사람씩 만나기 어려운 수업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페이퍼를 읽는 것은, 그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글은 사람입니다. 글을 해석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해석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이해하고 그분의 뜻, 마음, 의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윤장현號 100일, 새로운 실험속 혼돈 '교차'
첫 '시민시장'을 자임하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오는 8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기존의 정치인이나 관료출신의 시장과 달리 시민단체 출신 답게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새로운 리더십을 통한 민선 6기의 밑그림을 보여줬다는 평가지만, 일부 사안에서는 때론 어설프게, 때론 원칙이 '고무줄'이 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아 3개여월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유병언 장남 대균씨 3차 공판...檢 8일 구형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 대한 3차 공판이 6일 진행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대균 씨의 조사 당시 진술을 공개했다. 검찰은 또 유씨 일가 계열사 구조표, 임원 이력서, 계열사 감사보고서 등 대형스크린을 통해 증거 100여개를 제시했다. 대균씨는 커피 커피 제조·판매 회사인 '소쿠리상사' 대표로 재직하면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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