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신간]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선교’다. 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교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선교적 관점으로 성경 보기’를 시도하기 위해 정지호 목사(미국 샬롯드림교회 담임)는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그 목적에 헌신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우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더 깊게
    진짜 죄인의 진짜 변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일이 정확히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데인 오틀런드 목사(일리노이주 네이퍼빌장로교회 담임)는 본 도서에서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 이슬방울 하나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이것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에서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매 순간 우리를 재창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어제 우리가 존재했다고 자동으로 오늘도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무에서 우리를 이끌어주셨던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를 다시 무로 돌아가지 않도록 붙잡아주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무의 상태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 제1회 목회자를 위한 통일 학술대회
    ‘기독교적 통일’의 길은 무엇인가?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 박사)가 21일 오전 산정현교회(담임 김관선 목사)에서 ‘제1회 목회자를 위한 통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김주한 목사(총신대 교수, 기독교통일학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대원, 기독교통일학회 명예회장)가 ‘우리가 지향하는 성경적 통일’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 전달식 사진
    이룸이앤씨, ‘8월의 크리스마스’ 위기가정 아동 긴급 지원 200만원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이룸이앤씨(대표 손연희)와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월)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가 함께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위기가정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남동구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요 언론사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캠페인이다...
  • 위촉식 사진
    굿피플, 치어리더 안지현 ‘굿피플 나눔대사’로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17일 목동 굿피플 사옥에서 치어리더 안지현을 굿피플 나눔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치어리더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데뷔한 이래 서울 SK 나이츠, 롯데 자이언츠, 수원FC,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등 다양한 프로스포츠 구단에서 치어리더로서 활약해왔다...
  • 샬롬의 나비효과
    [신간] 샬롬의 나비효과
    크리스천의 삶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 중의 하나는 행복일 것이다. 행복은 가장 정다운 말이요, 가장 흐뭇한 단어다. 가장 아름다운 말이요, 제일 많이 쓰는 말이다. 최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 담임)는 이 말들이 나비효과와 같이 특별한 능력이 되어 전파되길 소원한다...
  • 용서: 은혜를 시험하는 자리
    [신간] 용서: 은혜를 시험하는 자리
    용서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용서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이며 부자연스러운 반응이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느낄 때 용서하지 않을 이유를 얼마든지 생각해 낼 수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필립 얀시가 평생 천착한 주제는 고통, 용서, 은혜이다. 그는 용서와 은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싶은 이들,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원하는 ..
  • 성경적 종말론
    <8월, 작가들의 말말말>
    19세기 독일 자유주의 신학자는 고전적 자유주의 신학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대표적으로, 임마누엘 칸트의 낭만주의 철학과 헤겔의 변증법적 관점의 역사 철학이 독일 자유주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사고와 경험 속으로 녹아들었다. 독일 자유주의 신학의 중심에는 성삼위 하나님의 존재와 사역,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부오성과 부류성에 대한 완강한 부인이 존재한다...
  •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신간]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로잔운동은 WCC(세계교회협의회)와 함께 세계 선교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운동 중 하나다. 이 중요한 운동은 2024년에 50주년 희년을 맞게 되며, 대한민국 서울(인천)에서 제4차 대회를 열게 된다. 안승오 교수(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는 로잔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인공지능 혁명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
    포스트 팬데믹 시대
    포스트 팬데믹 시대, 4차 산업혁명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인공지능’이라면, 영적 판도를 바꾸는 것은 ‘영적 리셋을 통한 참된 교회와 크리스천의 본질 회복과 성경적 부흥’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 혁명의 도전에 응전하기 위해 열가지 영적 혁명이 일어나도록 한국교회와 설교자들은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박현신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는 말하고 있다...
  •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브라함은 온 세상에 복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 최초로 선택한 복의 전달자다. 아브라함의 자손된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복을 확산시키는 복의 전달자로 부름을 받았다. 우리는 열방에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도록 선택받고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