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 종말론
    <8월, 작가들의 말말말>
    19세기 독일 자유주의 신학자는 고전적 자유주의 신학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대표적으로, 임마누엘 칸트의 낭만주의 철학과 헤겔의 변증법적 관점의 역사 철학이 독일 자유주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사고와 경험 속으로 녹아들었다. 독일 자유주의 신학의 중심에는 성삼위 하나님의 존재와 사역,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부오성과 부류성에 대한 완강한 부인이 존재한다...
  •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신간]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로잔운동은 WCC(세계교회협의회)와 함께 세계 선교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운동 중 하나다. 이 중요한 운동은 2024년에 50주년 희년을 맞게 되며, 대한민국 서울(인천)에서 제4차 대회를 열게 된다. 안승오 교수(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는 로잔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인공지능 혁명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
    포스트 팬데믹 시대
    포스트 팬데믹 시대, 4차 산업혁명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인공지능’이라면, 영적 판도를 바꾸는 것은 ‘영적 리셋을 통한 참된 교회와 크리스천의 본질 회복과 성경적 부흥’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 혁명의 도전에 응전하기 위해 열가지 영적 혁명이 일어나도록 한국교회와 설교자들은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박현신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는 말하고 있다...
  •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브라함은 온 세상에 복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 최초로 선택한 복의 전달자다. 아브라함의 자손된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복을 확산시키는 복의 전달자로 부름을 받았다. 우리는 열방에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도록 선택받고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인도주의 전문가와 함께 아동권리를 지키기 위한 인도적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빈곤·기후위기 속 인도주의 활동 확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인도주의 전문가와 함께 아동권리를 지키기 위한 인도적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최근 밝혔다. 인도주의란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 인종이나 국적,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말한다...
  • 전달식 사진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바자회 후원금 전달식 진행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전재규)는 향남11단지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원장 박인숙)으로부터 국내외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약 6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금) 밝혔다. 향남11단지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박인숙 향남11단지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원장,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 위촉식 사진
    인천 아이리더 후원기업 이화레이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 위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이화레이저(대표 노강상)가 인천 아이리더에 후원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되었다고 18일(금) 밝혔다. 인천 아이리더는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동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며, 이화레이저는 인천 아이리더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약정했다...
  • 권용철 원장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 자신 아닌 하나님 위해 써야”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권용철치과의원’의 권용철 원장은 중학교 2학년 때 교회 하계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으며 그 영향으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권 원장은 대구 동신교회 소속 의료선교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99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외 의료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 전신희행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야고보서에서 사도 바울은 ‘이신칭의’를 선포했다. 야고보 사도는 ‘이행칭의’를 주장했다. 야고보가 ‘이행칭의’를 강조한 이유는 교회사에서 바울이 처헌 상황과 야고보가 처한 상황이 달랐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신칭의를 통해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를 밝혔지만, 야고보는 그렇게 의롭게 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두 사람이 주장하는 칭의는 결코 대착점에 있지 ..
  • 전달식 사진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1천만원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회장 한상담)와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목) 밝혔다.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위기가정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요 언론사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캠페인이다...
  • 기지회견 사진
    월드비전, 출생 미신고 아동보호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월드비전을 비롯한 56개 시민단체가 ‘출생 미신고 아동 사망 예방’과 ‘출생 등록 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56개 시민단체는 17일(목) 누리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수원에서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두 명의 영아가 소중한 목숨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최근 보건복지부 전수조사로 확인된 출생 미신고 사망 아동만도 249명”이라며 “정부가 시급..
  • 아프리카 우간다에 방문한 원슈타인이 현지 아동에게 염소를 전달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원슈타인, 우간다 아동에게 염소 전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6일 오후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가 진행 중인 우간다를 방문한 홍보대사 원슈타인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7일(목) 밝혔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기근, 식량 가격 폭등으로 식량 위기와 빈곤, 영양실조에 놓인 아프리카의 아동과 가정에 주요 생계 수단이 될 염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