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집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팍스로비드'는 주사제가 아닌 세계 최초의 가정용 알약 치료제로, 코로나19 대응에 커다란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0월 화이자가 제공한 팍스로비드 알약.
    당국 “먹는 치료제,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 있을 것”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화이자 팍스로비드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발표된 바는 아직은 없고 연구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다만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기전상 오미크론 변이가 단백 분해 효소 억제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서 효능이 유지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했다...
  •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 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부 “방역패스 즉시 항고… 학원 밀집도 강화 검토”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방역 상황을 안정화시키고 일상회복을 재개하기 위해 방역패스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최대한 신속하고 성실하게 본안소송을 진행할 것이며, 인용 결정에 대해서도 즉시 항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연구소에서 과학자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연구소 복도에 24시간 가동되는 냉동고에 보관돼 있다. ⓒ트위터 캡처
    오미크론 첫 사망 발생… “‘경증 낙관론’은 시기상조”
    2명 모두 요양병원 입소자인 90대이며, 1명은 오미크론 확정 사례, 나머지는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례다. 여기에 오미크론 감염자 중 70대 위중증 환자 1명도 파악됐다. 세 명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받았다. 국내에서 오미크론 관련 사망과 위중증 환자 발생이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오미크론
    '오미크론' 지구촌 강타… "언제 끝날지 몰라"
    코로나19 발병이 3년 차에 접어들며 감염병 종식에 대한 기대는 잇단 변이 바이러스의 출몰과 함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출몰한 지 한 달여가량이 흐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조만간 우세종이 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며 유행 양상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백신패스' 논란이 커지고 있는 최근 서울 시내 한 헬스장 앞에 '백신 접종 확인 시 요금 할인'을 알리는 간판이 세워져 있다.
    대형마트·백화점 방역패스 논란… 전문가 의견 갈려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고 미접종자는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지만 미접종자들은 물론 감염병 전문가 사이에서도 "과하다"는 지적과 "확산세 안정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부겸 총리
    방역 패스 없인 대형마트·백화점 못 간다
    정부가 사적모임 '최대 4인' 제한과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제한하는 등의 방역 조치를 내달 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로 인한 자영업자 손실에 대해서는 50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보상액을 정산하는 '선지급·후정산' 대책을 내놨다...
  • 지난 30일 오후 세종시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건연구사가 오미크론 변이를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PCR 시약을 활용, 확진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이번 시약은 오미크론을 포함 알파·베타·감마·델타 등 모두 5종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한 번에 판별할 수 있다.
    오미크론 신속판별 도입했더니… 하루만에 269명 폭증
    새로운 진단법의 영향으로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하루에 269명 급증했다. 정부는 조만간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이라면서, 아직 증상의 강도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닌 만큼 방역 정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소년 방역패스제의 학원 시행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청소년 방역패스' 3월로 늦추나… 조정안 31일 확정 발표
    정부가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시기와 유예기간 등을 확정, 발표한다. 당초 내년 2월1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에 적용할 예정이었던 방역패스는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시기는 내년 3월 신학기 전후가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아프리카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찾은 여행객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집콕’ 코로나 재택치료 바꾼다… 외래진료 시스템 구축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를 위해 외래 체계를 구축하고, 병상과 인력 등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는 보편적 규제가 아닌 중증과 사망자 억제에 중점을 두고, 위험도가 낮은 시설부터 방역패스 의무 적용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