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따른 우려 수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 증가… 사생활 침해 우려”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비대면 서비스 사용이 늘어난 동시에 이들 서비스로 인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이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 국민 10명 중 3명 교통 약자… 보행환경 개선 시급
    국민 10명 중 3명은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로 조사됐다. 고령화 등 영향으로 교통약자는 전년보다 늘었으나, 일반인과 교통약자 모두 보도, 육교 등 보행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한국경제연구원
    한국 민간부채 증가폭 G5의 2.7배… 상환능력도 악화
    한국의 민간부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빠른 속도로 상승해 가계와 기업 부채는 이미 국내총생산(GDP)을 뛰어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가계부채는 소득보다 더 빨리 늘어나 상환능력마저 크게 취약해졌다. 10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국제결제은행(BIS),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의 통계를 활용해 2016년 말부터 지난해 말까지 우리나라 민간부채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기름진 음식·무리한 다이어트’로 MZ세대, 쓸개 건강 위험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가 잘못된 식습관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담낭(쓸개) 관련 질환 발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박준성·김형선 교수와 연세의대 예방의학과 김창수·조성경 교수가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건강검진 전문기관 KMI에서 검진받은..
  • 두드림(Do Dream) 사업 활동 모습
    포스코, 그룹사와 함께 보호종료청년 취업 지원 확대
    포스코는 보호종료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두드림(Do Dream)' 사업을 전체 그룹사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8년부터 만 18세가 되면 아동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종료청년들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원주체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그룹사로 확대한다. 선발인원도 35명에서 65명으로 늘린다...
  • 사람인
    기업 2곳 중 1곳 백신 휴가 준다… 평균 1.4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기업의 절반 이상은 백신 휴가를 도입했거나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8일 903개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휴가 부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51.1%(461개사)가 '백신 휴가를 부여했거나 부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 2010~2020학년도 고등학교 학업중단비율
    지난해 코로나로 등교일 줄자 학업 포기 학생도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이 시행된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등교가 재개되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다시 늘 수 있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 예시
    어린이·치매환자 등 실종자 발생 시, 문자로 알린다
    앞으로 어린이나 치매환자 등이 실종됐을 때 지역 주민들은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아보게 된다. 경찰청은 작년 12월 개정된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실종아동법)이 시행되는 오늘(9일)부터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자 신상과 인상착의 등을 지역 주민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고 8일 밝혔다...
  • 서울시, 65세 이상 최중증장애인에 돌봄 추가지원
    서울시가 돌봄 공백이 생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지원사가 집으로 직접 찾아가 가사 활동과 이동, 목욕 등 일상생활을 돕는 돌봄 서비스다. 최중증장애인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서비스이지만 만 65세가 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하루 4시간의 방문요양서비스만 받아야 하는 맹점이..
  • 재난지원금
    5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여론, 과반 못 넘겨… 선별지급·지급반대 58.7%
    더불어민주당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해 5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방식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여론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하거나 지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 노인실태조사
    노인 78.2% 자녀와 따로 산다… 85.6% “무의미한 연명의료 반대”
    자녀와 동거하지 않고 노인만으로 구성된 '노인 단독가구'가 전체 노인가구 중 78.2%로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들의 소득과 학력 수준이 높아지면서 경제적 자립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치료 효과 없는 무의미한 연명치료에 반대하는 비율도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