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 폐기를 위한 천만인서명운동" 기자회견이 7일 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등을 비롯한 보수 단체들 주도로 열렸다.
    "북핵 억제 위해 우리도 핵 가져야"
    "북핵 폐기를 위한 천만인서명운동" 기자회견이 7일 오후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이하 국민운동) 등을 비롯한 보수 단체들 주도로 열렸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지금 우리는 북핵의 인질이 되어 온갖 위협에 굴복하면서 굴종적인 삶을 사느냐? 아니면 지금까지의 안이한 태도를 철저하게 반성하고 기필코 북핵을 폐기시킬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 북핵폐기를 위한 천만인서명운동 기자회견 열린다
    '북핵폐기를 위한 천만인서명운동 기자회견'이 7일 오후 2:30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다. 공동주최 단체로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자유총연맹, 대한노인회, 선진화시민행동 등이 함께 한다...
  • 기하성 여의도 제64차 5회 정기실행위원회
    기하성 여의도, 오는 5월 16~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65차 정기총회 연다
    기하성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여의도측)가 16일 낮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제64차 제5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갖고 현안들을 논의했다. 안건토의에서 실행위원들은 경기남부지방회장 정용호 목사(화성순복음교회)와 충북지방회장 유순식 목사(충주순복음사랑의교회)에 대한 제64차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 인준의 건을 논의했으며, 교회 및 교역자 가입, 변동 인존의 건을 논의했다...
  •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개성공단 전면 중단 철회 촉구’ 서명 중간발표 기자회견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개성상회 1호점 앞(종로구 안국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강경민(일산은혜교회), 강도현(뉴스앤조이), 양희송(청어람ARMC), 윤환철(미래나눔재단), 이문식(광교산울교회), 임왕성(새벽이슬교회) 등은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면서 성명서도 발표한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현 정부 대북정책과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긴급좌담회
    "개성공단 폐쇄, 서민들 경제생활과 밀접한 관계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개성공단 폐쇄가 가져오는 파장에 대하여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NCCK는 16일(화)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에서 “현 정부 대북정책과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긴급좌담회”를 개최하고 현 시국의 제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타개할 수 있는 방안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했다...
  • 서보혁 교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평화통일운동을 위해서 먼저 긴장완화가 필요하다"
    16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는 '현 정부 대북정책과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긴급좌담회'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교수) 주최로 열렸다. 서보혁 박사(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연구교수)는 "북한의 핵실험과 위성발사에 따른 대북정책에 대한 평가와 과제"란 주제발표를 통해, 먼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정황과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 찬송가 드라마
    법원 "재단법인 찬송가공회가 일부 찬송가 저작권 침해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재)한국찬송가공회에 2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15일 서울남부지법 민사3부(부장판사 오재성)는 "찬송가공회가 9천 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일부 찬송가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것이다...
  •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 기자회견
    NCCK, “동양시멘트 비정규직과 함께 하는 사순절기 금식기도회” 시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비정규직 문제가 핵심 사회문제 중 하나이며 중대한 선교과제임을 선언하면서 지난 해 11월 3일 출범시킨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이하, 비정규직연대)”의 대표 남재영 목사 등이 2016년 사순절기를 맞아 그 첫 주간을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금식기도회로 시작한다...
  •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준비위원회가 13일 오전 서울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6만여 교회 1200만 평신도의 연합단체를 표방하는 단체 출범을 앞두고 좌담회를 가졌다.
    6만여 교회 1200만 평신도의 연합단체 만든다
    6만여 교회 1200만 평신도의 연합단체를 표방하는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한기평총)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한기평총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주태 장로)는 13일 오전 서울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이를 위해 '평신도 지도자 초청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 좌담회에는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 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전용태 장로,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정책질의서’ 발송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 후보자들에게 질의할 ’정책질의서‘를 15일, 전국 각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에 일제히 발송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의 한 빌딩에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정책위원 모임을 갖고 기독교..
  •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박종근 목사)가 '군대 내(內) 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허용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15일 헌재 앞에서 열었다.
    예장대신,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도회 개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심판으로 조만간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가 이뤄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에 이어 교단이 나서서 '군대 내(內) 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허용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15일 오후 헌재 앞에서 열린 기도회는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박종근 목사)가 주최하고, 예장대신..
  • 세기총
    세기총,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 초청행사 OT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2016년에도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그에 앞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다문화가정들을 초청하여 사전에 진행과정을 알리고 친목을 도모고하고자 하는 오리엔테이션(사전 준비모임)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