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이하 한기언)은 4.13 총선을 앞둔 주일 설교를 위해 "4.13 총선을 바라보는 설교자의 자세"를 발표했다. 선거 때마다 교회가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는 정치적 발언이 담긴 설교를 하는데 이 내용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어 교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일으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기독교인은 이렇게 투표합시다!"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이하 '한기언')은 4.13 총선을 맞아 기독교인들이 어떠한 자세로 총선에 임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4.13 총선에 임하는 크리스천의 자세'를 5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한기언은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고.. 
한교연, 제5-4차 임원회 통해 턴업운동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5-4차 임원회를 열고 한국교회 턴업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원회에서는 한국교회 턴업운동을 위한 조직과 턴업운동.. 
NCCK, 화해·통일위원회에 대한 통일부 제재 조치에 대해 입장 표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는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월 28일~29일 중국 심양에서 있었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의 실무회담에 대한 통일부의 제재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입장문의 전문은.. 
미래목회포럼 4.13총선 긴급좌담회, 기독정당 '부정적'
기독정당의 4.13총선 도전에 대해 교계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기독자유당이 즉각 수위 높은 비판 발언으로 반박하며 그 치열함을 더해가고 있다. 먼저 4.13총선을 앞두고 "4.13총선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깨끗한 선거에.. 
NCCK, 서대문형무소에서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선언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부활 전날인 26일 밤 23시부터 부활절 당일인 01시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부활선언예배를 드렸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내 공터에서 드려진 예배의 전체 집례는 손달익 목사(서문교회, 예장통합)가, 설교는 서진한.. 
"총선으로 정의·안전·미래가 있는 사회 바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회원 교단 및 교계 사회선교단체들로 구성한 “투표 짱! 기독인 선거대책연대”(이하 선거대책연대, 공동대표 정진우 목사, 정금교 목사, 진광수 목사)는 4월 13일 치러질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겨냥해 정책제안서를 발간했다... 
동성애 옹호로 알려져 낙선 대상자 됐던 조정식, "나는 아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이건호, 이하 위원회)가 동성애반대자 처벌법(차별금지법) 발의자로 낙선대상자로 선정됐던 조정식(경기시흥을/더민주당)후보 측에서 "조 후보자는 동성애조장을 반대하는 입장이며 차별금지법이.. 
최근 남북관계에 관한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의 입장은…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우리는 우리 민족 위에 임한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의 손길로 일제의 핍박과 해방 이후의 혼돈을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과업을 이루어왔음을 믿는다.. 
한국 기독교계, 이단 신천지에 강력 대응키로
기독교계는 30일, 최근 이단 신천지가 전국 CBS 사옥 앞에서 사흘째 집단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신천지는 지난 28일부터 CBS 목동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본부 사옥 앞에서 한 달간의 가두 서명운동과 함께.. 
한장총 남북교회위원회 워크샵, "통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목사) 남북교회위원회(위원장 배굉호 목사)에서는 3월 30일(수) 제1회 워크샵을 통해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및 방향을 모색하는 진지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NCCK, 경찰의 기장 총회장 '출석요구' 문제로 행자부에 항의서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하 교회협)는 지난 3월 21일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가 주최한 시국기도회와 관련하여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최부옥 총회장과 총회 부총무 등 3인에게 집시법 위반으로 ‘출석요구서’를 발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