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7차 한국개혁신학회 젠더이데올로기
    "젠더 이데올로기의 성 정치 전략, 공교육에서의 조기 성애화"
    제 47차 한국개혁신학회 정기학술 심포지엄이 과천소망교회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바이어하우스학회와 공동주최했다. 1부 예배 설교는 전 합신대 총장 오덕교 목사가 고린도전서 6장 9-11절을 전했다. 그는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분명히 하지만, 동성애 죄악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면 용서해주신다고 나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보편적, 정상적 범주로 포함시..
  • 기사연 한국교회의 공공성 상실을 논하다
    "한국교회의 공공성 상실을 논하다"
    도시공동체연구소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은 공동으로 ‘한국교회의 공공성 상실을 논(論)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17일 오후 6시부터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인사말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장 김영주 목사는 “일반교회가 현재 사회 상식선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교회 재정의 처리 방식이 너무 사적 공간에 머물러 있다”며 “사회봉사를 많이 하는 한국교회를 사..
  • 21-콥트 순교자들의 땅에 다녀오다
    "콥트 기독교...교리의 다름보다 그들의 순교 정신을 배울 수 있다면"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대학 종교학 데이비드 피널트(David Pinault) 교수가 정릉 순교자의 소리에서 17일 오전 10시 반부터 강연을 전했다. 그는 중동의 종교 전문가로 오랫동안 이집트에서 살며, 나일강 유람선 관광 안내원으로 일 해왔다. 강연 내용은 ‘콥트 기독교인’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독일 기자 마틴 모세바흐의 저서 ‘21-콥트 순교자들의 땅에 다녀오다’를 빌려, 지금도 순교당..
  • NCCK 식민주의와 에큐메니즘
    "이 시대의 새로운 제국주의는 페이스 북 같은 디지털 데이터"
    NCCK 신학위원회는 15일 오후 7시 감신대 웨슬리 1관에서 기획강연 ‘식민주의와 에큐메니즘-한·일 갈등의 시대에 탈식민주의 신학을 생각 한다’를 준비했다. 이날 강연자로 영국 버밍엄 대학교 수기타라자(Rasiah S. Sugirtharajah) 교수를 초청했다. 수기타라자 교수는 컬럼비아대 가야트리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과 함께 탈식민주의 분야의 유수 석..
  • 총장님표 야식 먹고, ‘A+' 가자!” 시험 기간 학생들 위해 이벤트 마련한 한동대 장순흥 총장
    "총장님표 야식 먹고, ‘A+' 가자!” 시험 기간 학생들 위해 이벤트 마련한 한동대 장순흥 총장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이 시험 기간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통 큰’ 이벤트를 진행했다.14일 저녁 장 총장은 학생회관 앞 야외에서 닭강정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500인분가량 마련돼 있던 닭강정은 학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7분 만에 소진됐다...
  • 명성교회 교회교육 엑스포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 청소년 사역의 핵심"
    명성교회에서 교회교육엑스포가 14-15일까지 열렸다. 15일 오후 특강 시간(13시 반-15시)에는 워싱턴 Urban Grace 교회 담임 목사인 벤 로빈슨 목사가 ‘조건 없는 사랑? 관계를 바라보는 정직한 시선’을 강연했다. 그는 “우리 교회는 노숙자, 육체·정신적 장애자 등이 많이 출석 한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환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
  • 한복협 10월 월례회 2020년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목회
    "내 안에 예수께서 일하시도록"
    한복협 10월 월례기도회가 신촌성결교회에서 11일 오전 7시부터 개최됐다. 주제는 ‘2020년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이었다. 먼저 1부 예배 설교에는 전병금 강남교회 원로가 사무엘하 12장을 전했다. 그는 “세상에서 거짓된 죄악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탄로 난다”며 “숨어있는 모든 것마저 다 탄로 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살아있는 동안에도 심판을 받는다”며 “자기 삶이 세..
  • 한국군선교신학회심포지엄 양심적 병역 거부
    "여호와의 증인, 병역 거부할 자유 주장한다면... 신자들에게 병역을 이행할 자유도 줘야"
    한국군선교신학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 신과대 채플실에서 군선교, 청년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먼저 기조강연으로 서울교회 원로 이종윤 목사가 발제했다. 그는 “양심적 병역 거부를 쓴다면,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은 비양심적인가”라고 되물으며 “리얼미터 설문에 따르면, 국민 54.9%는 ‘양심’이란 단어를 쓰지 말자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심적 병역거부의 대부분은 ..
  • [인터뷰] 목포 창조교회 김경윤 목사
    "어릴때부터 자녀들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신앙을 가르쳐야 가정이 축복 받는다"
    모든 연령대가 함께 예배드리자는 세대 통합이 교계에서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9일 오전 11시 목회 현장에서 세대 통합 예배로 잔뼈가 굵은 그를 만났다. 바로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목포 창조 교회(예장 합동) 김경윤 목사다. 그는 “기독교 학계에선 눈높이 교육 곧 아이들 수준에 맞춰야 한다지만, 현장은 다르다”며 “도리어 아이들에게 장년부 설교를 듣도록 하면, 신앙이 급속도로 성..
  •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
    "70-80년대 기독교 사회운동이 추구했던 방향, 자유민주주의체제"
    NCCK 100주년 기념사업특별위원회는 제 1차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 ‘기독교사회운동의 정체성’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최했다. 3번째 발제로 숭실대 김명배 교수는 ‘연구동향으로 본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 인식’을 발제했다. 논찬에는 고지수 박사가 수고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70년대 박정희 유신체제 등장으로, ‘반독재 민주화와 인권 운동’을 ..
  • 학교 교육에 침투한 젠더 전체주의
    "학교 교육에 침투한 젠더 '전체주의'"
    ‘학교 교육에 침투한 젠더 전체주의’가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우리 공화당 홍문종 의원,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홍문종 의원은 축사에서 “젠더 이데올로기가 공교육에서 정상인 것처럼 아이들에게 주입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성중독, 성문란을 일으키는 급진적 성교육이 우리 아이들 정신을 황폐화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때문에 그는 “이런 왜곡..
  • 한국교회 기도의날
    「한국교회 기도의 날」 35만 명 모여... 서울시청 앞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다
    한국교회언론회가 논평을 발표했다. 지난 3일 시청 앞에서 열린 한국교회시국 기도회에 대해 이들은 "일체의 정치색이 없은 순수 시국기도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은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회"라고도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와 다른 색깔의 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며 "때론 신문광과에 우리와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들은 "모든 성도들이 나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