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04회 예장 합동 총회가 역삼동 충현교회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23일 오후 2시부터 총회의 첫 스타트를 끊으며 순조롭게 시작했다. 개회예배에서 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 교회)는 여호수아 5장 12-13절을 두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우리가 여호와께 속했는지 아닌지를 생각해봐야한다”며 “우리의 관심은 어디 있는지”를 총대들에게 물었다. 이어 그는 “네편 내편 가르.. 
"총신회복, 다음세대 회복,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이 키 포인트"
예장 합동 기자 간담회가 총회 저녁 회무가 끝난 직후, 23일 오후 10시 반 충현교회 베다니 홀에서 열렸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총신회복, 다음세대 회복,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총회,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총회가 되겠다는 게 바로 104회 총회의 목표”라고 말했다.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부족한 나를 뽑아줘서 감사하다”며 “총회장님을.. 
"경기도 성평등 조례, 양성평등으로 고쳐야"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는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 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도민들의 숱한 반대에도, 도의회는 성평등 조례 재개정을 이행하려는 의지가 없다”며 “대표 발의한 박옥분 도의원은 동성애, 트랜스 젠더, 제 3의 성의 평등을 포함하기 위해, 의도적인 성평등 조례를 썼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9월 10일 박옥분 의원은 도의회 앞에서 동성애지지 단체 회원들.. 
"새벽에 선포된 말씀을 두고 순종 위한 치열한 영적 싸움을 하자"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와 한양대 신학과 이은선 교수는 ‘새벽 기도의 영성’의 제목으로 대담을 진행했다. 19일 오전 10시부터 강변교회에서 진행됐다. 김명혁 목사는 먼저 “주기철·손양원·길선주 목사는 새벽기도 빠진 일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는 ‘새벽기도 안 하면 마귀에 사로잡혀’라고 말씀하셨다”며 “1931년부터 1951년까지 애양원에서 새벽기도로 나환..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
다일공동체에서는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며 청소년과 함께 평화순례길을 걷는 ‘제5회 밥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개최를 알리고자 오는 9월 18일 오전 11시 거룩한 빛 광성교회(위임목사 정성진, 담임목사 곽승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이어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남북평화기도회’가 약 8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패널로 박종삼 전.. 
"독립운동가 최재형 출판 기념 북 콘서트 열려"
17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선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 기념 북 콘서트가 있었다. 연해주 독립운동가의 대부인 최재형 선생은 안중근 의사에게 브라운 권총을 전달했고, 안중근 의사는 권총으로 일본 총리 이등박문을 저격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 외에도 연해주에 자신의 자산을 다 털어 독립운동의 전초 기지를 건설하기도 했다. 개회식에는 많은 귀빈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먼저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 
"동성애 수용하는 교회는 거룩성을 표지로 하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다"
김영한 박사(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는 손봉호 교수의 ‘동성애 반대 투쟁 과유불급’론에 대한 비판 논평을 발표했다. 그는 “손봉호 교수는 동성애 반대는 하루살이와 같고, 세습 등 각종 비리 투쟁에 보다 더 집중해야 함을 말했다”고 전했다. 물론 그는 “손 교수가 제안한 한국교회 윤리 문제 간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동성애 반대, 목회자의 윤리성, 정의와 긍휼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닌 모두 다.. 
"박형규 목사의 남산부활절연합예배, 시민·학생들의 반(反)유신 투쟁 기폭제"
수주(水洲) 박형규 목사 3주기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9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 박형규 목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중 신학자 중 한사람으로 유신 군부독재에 저항했던 재야인사다. 우선 박형규 목사와 함께 수감생활을 했던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비기독교인”이라 첫말을 떼면서, “그러나 박형규 목사는 한국의 본회퍼로 불릴 정도로, 박정희 유신.. 
"지소미아 파기, 대한민국 외교·안보에 큰 위협"
문재인 정부가 한미일 안보동맹의 중요한 한 끈인 일본과의 지소미아(GSOMIA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를 2019년 8월 22일 전격적으로 파기 결정함으로써 한일 대결구도는 한미동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방인 미국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terminated) 결정에 깊이 실망하고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는 한국 방어를 더욱 복잡하게 하고 미군 병력.. 
"이방인의 복을 위해서라도,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선교리더십 실행위원회는 2019 제3회 선교 리더십 포럼을 안산동산교회 교육관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했다. 주제는 ‘선교 대상으로서 이스라엘’이었다. 발제자로 김종배 박사, 성일광 박사, 김요한 목사가 나섰다. 한동대 명예교수인 김종배 박사는 ‘우리는 왜 이스라엘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를 발제했다. 그는 “한국에서 선교 안 하는 교회는 없을 정도로, 부흥.. 
"민수기 말씀대로,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믿음의 말'을 하라"
2019 새벽기도 국제컨퍼런스가 5일부터 7일까지 명성교회 샬롬아트홀 임마누엘예배실에서 개최됐다. 5일 2번째 시간 강사로 주성민 목사(세계로 금란교회)가 새벽기도의 은혜를 간증했다. 그는 “아버지는 암으로, 어머니는 중3때 백혈병으로 사망하셨다”면서 “이후 나는 고시원, 신문팔이 등으로 생계를 해결해야 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학력고사 세대인 나는 10년 동안 신대원 입시에 고배를 마셨.. 
새이레기독학교 제4회 효잔치 2019 Grace 콘서트
한 해의 결실을 맺고 거두는 10월,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새이레기독교육공동체 (새이레기독학교 교장 송미경)’는 마을 공동체 주민들을 위한 ‘제4회 감사잔치 Grace 콘서트’를 마련했다. 마을공동체를 돌아보며 한 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으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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