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예장 통합 전체 교인수가 전년 대비 4만 7000여 명이 줄어들어 250만 6985명으로 집계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전년대비(2018년) 1.85% 감소한 수치며 2014년도 소폭 상승을 찍은 뒤로 최근 10년째 하향 추세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세례교인과 제직 수도 각각 0.43%, 1.06%씩 감소해 각각 167만 4000여 명, 86만 9000여 명을 기록.. 
“인권의 시대… 태아의 권리는 어디에”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기복, 이하 여성연합)이 19일 법무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갖고 낙태 문제와 관련, 법무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지난 12일 법무부는 임신 주수와 무관하게 형법에서 낙태죄 조항을 삭제하도록 하는 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권고안에 따라 ‘낙태죄 폐지'를 정부 입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적지향 등은 가치중립적 사유 아냐”
나쁜차별금지법반대전북연합(회장 박재신 목사)이 18일 오후 전주새소망침례교회(담임 박종철 목사)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바른 이해 포럼’을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길원평 교수는 “성별, 장애, 피부색 등은 가치중립적인 사유라서 이를 근거로 차별하면 안 된다. 하지만 성적지향(동성애), 성별정체성(트랜스젠더리즘) 등은 가치중립적인 사유가 아니라..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10기) 모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숭실대 명예교수)이 10기 영성수련생을 모집한다. 기독교학술원은 “1982년 세워져 성령과 함께 하는 신학과 목회를 구현하고자 추구해 왔다. 그동안 38년의 전통 가운데서 지난 2015년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와 협찬으로 영성 수사(修士)과정을 시작했다”며 “영성학 수사 과정은 단지 학문만 하는 과정이 아니라 성령을 좇음을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는 성.. 
“바른 신앙이 바른 분별력 가져다 준다”
지난 17일, 인천 회복의교회(김민호 목사)에서 카도쉬 아카데미 제1회 여름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오전 강의는 김민호 목사(카도쉬아카데미 자문위원)가 ‘이데올로기 전쟁의 핵심 개념과 프레임’이라는 주제로, 오후 강의는 박광서 목사(자문위원, 큰사랑교회)가 ‘막시즘의 변천과 교회 지도자의 사명’을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VOM “중국의 거리 전도자, 구류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가 “중국에서 십자가 복음을 전했다고 구류 조치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 후난(Hunan)성 헝양(Hengyand)시 당국자들은 거리에서 전도한 사람에게 ‘불법 전도’ 혐의로 행정 구류 10일을 선고했다... 
온누리교회 등 6개 교회, 2주간 온라인 예배 전환
온누리교회 등 6개 교회가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잦아들자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 부분적 오프라인 예배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진행되면서 선제적으로 이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광훈 목사,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서울시가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17일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 교인 1명이 지난 12일 최초확진 후 15일까지 198명, 16일은 116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315명”이라며 “이 중 서울시에 소재지를 둔 교인은 209명이다. 현재까지 교인 및 방문자 등 총 1,207명에 대해서.. 
한기총 비대위, 수해복구 위해 수색구조단 꾸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한기총 비대위)는 최근 종로구 한기총 회관에서 발족식을 열고 “국내외 재난구조 40여년의 경험이 있는 911 SRT 수색구조단과 함께 한기총 비대위 재난분과 911 SRT 복귀 위원회를 긴급 발족한다”고 했다. 한기총 비대위 911 수색구조단은 충북 제천 성내리 마을회관 공용주차장에서 캠프를 마련했다. 비대위는 “중앙안전대책본부 발표에 의하면 14일 현재 약 .. 
“코로나 사태로 교회 비판 거세질 것… 흔들리지 말아야”
케리그마신학연구원(대표 김재진 박사)이 17일 ‘신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제11회 케리그마 신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첫 번째 강연으로 이은재 교수(감리교신학대)가 ‘코로나 시대-신앙과 신학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근대 이전에는 자연을 극복하는 게 인간의 과제였다... 
NCCK “코로나19 확산세… ‘흩어지는 교회’로 이웃 안전 생각해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은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 ‘한국교회는 생명의 안전과 구원을 위해 자기 비움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라는 성명서를 17일 냈다. 이들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 재확산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위기는 이전보다 더 빠른 확산세와 더 높은 감염률을 보이며 우리를 불안과 공포로 이끌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교회가 감염확산의 .. 
[르포] 폭우 속 ‘8.15집회’ 현장을 가다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근처로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들은 이곳에서 '8·15 국민대회’를 열고 정부를 규탄했다. 군중 일부는 “거리두기 하세요”라며 소리쳤다. 한 참가자가 비닐장갑을 손에 끼고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한 모습도 보였다. 한 참석자는 “경찰도 사람이예요”라며 경찰에 대한 분노 표출을 자제해달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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