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락성결교회는 성수동 취약계층에 식자재와 생필품이 담긴 박스 25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 100박스는 구세군을 통해 지원받았으며 나머지는 봉사부서 더나눔 성도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에 선물이 전.. 
사학미션, 23일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여 이 죄인이’ 찬송 속… 故 전용대 목사, 주님 품으로
하얀 국화가 놓인 빈소 한편에는 고(故) 전용대 목사의 ‘똑바로 보고 싶어요’가 흘러나왔다. 영정 아래 놓인 명패에는 ‘하늘시민 목사 전용대’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는 주제로 이날 발인 직전 천국환송예배에서 설교한 김헌수 꿈너머꿈교회 목사(웨신 증경총회장)는 “하늘 시민의 신분을 끝까지 지키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한기원, 19일 ‘3.1절 나라 사랑 특별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가 3·1절을 앞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연다. 한기원은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 1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를 주제로 3·1절 나라 사랑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한기원 임원진과 전국 각지 원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신앙적으로 되새기고 대한민국을 위한 중보기.. 
한남대 ‘한남기독교전시관’ 개관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선교 유산을 조명하는 상설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한남대는 10일 교내 본관 1층에서 ‘한남기독교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대학 설립의 뿌리가 된 미국 남장로교 선교 역사와 창학 이념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시관은 대학의 기독교적 정체성과 선교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국교회 12%만 이주민 사역… 확장 의지는 86%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 목데연)가 10일 발표한 ⌜넘버즈 vol.323⌟에 따르면, 현재 이주민 사역을 진행 중인 한국교회는 1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거주 외국인 258만 명, 전체 인구의 5%가 이주민인 상황에서 실제 사역 참여율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제8회 간호대생 선교캠프, 전주예수병원서 열려… “직업 넘어 사명으로”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주관한 ‘제8회 간호대생 선교캠프(MCSN)’가 최근 사흘간 전주 일원에서 진행됐다. 병원 측은 전국 간호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예수병원 선교국·간호국, 국제의료협력단(PMCI), ㈜IMRN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태어난 김에 간호선교’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60여 개 대학에서 모인 1.. 
UBF, 5월 세계선교대회 개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UBF는 후원 중심 구조가 아닌 자비량 선교를 지향한다.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직업을 갖고 자립적으로 사역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현지 지도자를 세워 사역을 이양하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 성경공부는 1대1 귀납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말씀을 관찰하고 해석하며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한국기독교영풍회 성령충만대성회, 3월 개최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박상옥 목사)가 주최하는 ‘성령충만대성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집회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활화산영성원이며, ‘찬양과 말씀, 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성회’를 표어로 진행된다... 
“신학은 교회를 위한 봉사”… 종교개혁 507주년, 실천적 신학 재조명
제507주년 츠빙글리 종교개혁 기념대회가 9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안양제일소망교회에서 개최됐다. ‘종교개혁자들에게 신학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루터와 츠빙글리, 칼뱅의 신학을 오늘의 교회 현실과 연결해 조명했다. 행사 대회장 주도홍 박사는 개회사를 통해 “종교개혁은 거대한 제도 개편이나 선언문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어떻게 읽고 선포할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시.. 
한국 CCM 1세대 전용대 목사 별세… 찬양으로 절망 넘어선 삶
한국 복음성가의 초창기를 이끈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가 9일 소천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2023년 말 직장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왔으나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70년대 후반 대중가요 무대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그러나 성인 소아마비 판정을 받으면서 삶의 방향이 급격히 바뀌었다. 깊은 절망 속에서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신앙을 .. 
“AI·딥페이크·도파민 경제… 청소년 뇌를 해킹한다”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와 AI 중독, 알고리즘 기반 ‘도파민 경제’의 확산이 청소년의 자유의지와 뇌 발달을 위협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사단법인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새움평생교육원, KNAADAC가 공동주최한 ‘청소년중독예방 촉진 연구 포럼’이 9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AI 의존, 숏폼 콘텐츠 중독 등 청소년을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