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기복)이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추행 피해자 N차 가해 막말 일삼는 이정옥 여가부장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지난 11월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의혹으로 치러지는 내년 보궐선거에 들어갈.. 
밀알복지재단 “‘인천 라면 형제’ 없도록…”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6일(금) 오전 경남 함안 군북면에서 ‘함안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함안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이하 지역아동센터)는 교육 취약 지역인 농어촌 지역 아동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희망TV S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밀알복지재단, 함안군, 신협사회공헌재단, SBS, KCC, 동국제강의 협력으로 건립됐다. 센터가 들어서는 군북면의 경.. 
“다음세대부터 시작해 교회, 지역사회 섬김 사역 전개”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11월 5일(목) 오전11시 순복음춘천교회에서 ‘2020년 춘천성시화운동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김훈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 석광훈 장로(춘천홀리클럽 회장)의 기도, 오의석 목사(춘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순복음조은교회), 박인관 목사(직전 이사장, 광염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박 목사는 ‘이제는’(미가 6장 6절~8절)의 .. 
“겸손·온유·오래참음··· 하나 됨의 기초와 축복”
김정민 담임목사(금란교회)가 8일 ‘하나 됨, 기초와 축복’(에베소서 4:1-3)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교회가 정말 하나 되려면 먼저 성도 개개인이 성품을 갖춰야 한다. 하나 됨의 첫째 기초는 겸손이다. 에베소서가 기록된 당시 로마 제국은 힘을 숭상하던 나라였다. 겸손은 미덕이 아니었다. 강한 자가 돼서 굴복을 시켜야했다”며 “약한 자로 굴복당하는 건 패배를 의미했다. 이는 노예나 종에게.. 
사랑의교회에 울려퍼진 빌리 그래함 목사의 외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가 9일부터 13일까지 '기억하라 기대하라 새 길을 만드시는 주'라는 주제로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한다. 첫 날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대표이사)가 짧게 메시지를 전한 뒤, 그의 아버지인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생전 한국 설교 영상을 내보냈다... 
“자기결정권, 생명 살리기 위해 써야”
정부가 임신 14주 이내 낙태 허용 등을 골자로 한 낙태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총회가 8일을 ‘태아생명존중주일’로 지켰다.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는 이날 그가 시무하는 창원새순교회의 주일예배에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태아생명 살리기’(시편 139편 13~18절, 마태복음 19장 1~9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다수의 진리보다, 성경적 진리에 서자”
그는 “예수님도 성경의 권위를 중시했고, 바울도 서신서에서 항상 ‘성경대로, 약속대로’라고 말했다. 성경에 있는 내용을 덧붙이거나 빼면 큰 재앙이 그에게 임할 수 있다”며 “우리 통합 교단이 통전적 신학으로 유명하다. 스펙트럼이 넓고 포용적이다. 좋을 땐 한 없이 좋다. 하지만 목회 현장에 가면 아닌 건 아닌 것이다. 왜냐면 목회는 생명에 관한 문제가 달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자꾸만.. 
“기후위기를 해결하라”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김홍장 회장), 한국에너지공단(김창섭 이사장), UN지속가능발전협의회(김영진 전국상임회장) 등 3개 단체가 지난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 및 사례공유회’를 공동주최했다.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화큐셀이 후원했다.. 
‘2020년, 코로나19 가운데 대중이 열망한 것들’
문선연은 “2020년에 기억나는 것을 물었을 때 코로나19 외에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면, 문화포럼 <2020년 대중문화 키워드로 살펴보는 대중의 열망과 한국교회의 과제>에 참여해보면 어떨까. 문화선교연구원은 매년 연말에 한 해를 돌아보며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 대중문화 키워드를 통해 기독교적으로 분석하고, 한국교회가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 .. 
예수병원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 1등급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지난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예수병원은 “심평원은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의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2주기 1차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를 이날 공개했다.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예수병원은 특히 조현병 관.. 
“차별금지법의 배후, 문화 마르크시즘”
6일 유튜브로 중계된 제9회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강의에서는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 장관)가 강연했다. 김 장로는 “동성애의 배후 사상에는 문화 마르크시즘이 있다. 이는 마르크시즘의 변형된 사조다. 1948년 마르크스가 공산주의 선언을 한 뒤, 전 세계적으로 사회주의·공산주의 체제를 기반으로 한 나라들이 많이 있었다”며 “그러나 사회주의 체제의 수명은 역사적으로 짧았다. .. 
“애통은 나와 이웃, 민족의 죄를 놓고 부르짖는 기도”
그러면서 “그에 비해서 오늘날 우리 교회는 어떠한가? 애통하는 교회를 보기가 적다. 웃음이 복음으로 들리고 눈물은 비(非)복음으로 들리는 분위기다. 실은 우리 모두가 웃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최근 유머 설교 세미나도 열린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런 이야기가 통하는 이유는 바로 현대 교회가 눈물이 말랐다는 사실”이라며 “심각한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짧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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