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인 이홍정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기 기간인 10월 4일까지 한국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드리겠다. 대신 자영·중소상공에 대한 규제 완화해서 민생경제 살려주세요’ 이것이 국민이 원하는 교회의 모습이 아닐까”라고 했다... 
‘구속기소’ 이만희 교주 “예수님 예언의 실체 돼 기뻐”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최근 그가 수감된 수원구치소에서 신천지 신도들에게 서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교계 매체인 ‘뉴스파워’에 따르면 신천지 출신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는 이 총회장의 이 서신을 입수해 공개했다... 
“코로나 이후, 종교의 자유 투쟁 본격화”
횃불회(이사장 이형자)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와 목회’ 강연의 14일 순서에서 이정훈 교수(울산대)의 강연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횃불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온라인을 통해 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교수의 이번 강연은 지난 7월 10일 녹화된 것이다. 이 교수의 강연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정치·사회적 변화와 전망’... 
기약 없는 비대면… “새 아침 주실 것”
정부가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했지만, 교회에 대한 ‘비대면 예배’ 원칙은 따로 해제하지 않았다. 지금으로선 기약 없이, 계속해서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할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목회자들은 1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성도들이 소망과 인내로 이 기간을 이겨낼 것을 주문했다...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비대면 예배’는 유지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3단계에 준하는 소위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교회의 ‘비대면 예배’ 원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오후 “2주간 계속된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조치로 많은 국민들께서 하루 하루를 힘겹게 견디고 있다. 아직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리 수로 줄지 않고 네 명 중 한 명 꼴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안.. 
기감 서울연회 감독 “20일부터 주일 공예배 드리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20일 주일부터는 각 교회들이 신중하고 지혜롭게 주일 (공중)예배를 드리기 바란다”며 “법적인 책임은 감리교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며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원 감독은 11일 서울연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시국에 보내는 목회서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차별금지법안의 궁극적 목표, 성경 금서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이상원 교수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회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강사로 나서 얼마 전 정의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분석하고 이 법안의 반성경성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차별금지법안은 교회, 기독교인, 성경 등과 같은 용어들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외형상으로는 기독.. 
“예장 합동, WEA와 연대 강화하길”
국내 신학자들이 ‘보수 복음주의 신학자 연대’라는 이름으로 ‘세계복음주의연맹(WEA)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에 WEA와 연대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상복 목사(전 WEA 국제이사회 의장), 김명혁 목사(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승삼 목사(전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박명수 교수(전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성남용 교수(총신대.. 
‘비대면 예배’ 3주… 교회의 ‘고민’과 ‘기회’
정부가 지난달 19일부터 수도권 소재 교회의 대면(현장)예배를 금지한 지 약 3주가 지났다. 그 사이 부산 등 다른 일부 지자체들도 관내 교회들에 같은 조치를 내렸다가 현재 다소 완화한 곳도 있다. 해당 지역 교회들은 방역을 위한 정부의 조치를 이해하면서도 일률적 제한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전광훈 목사 교단 “전 목사 조사해 투명하게 공개할 것”
최근 재수감 된 전광훈 목사에 대해 교계 일각에서 이단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 목사가 속한 예장 대신총회(복원 측, 총회장 강대석 목사)가 타교단에 전 목사 문제를 이첩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대신 복원 측은 10일 “(교단 산하) 신학위원회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전 목사 조사위원회를 오는 9월 정기총회에서 공식 구성해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사분위, ‘총신대 임시이사 선임 사유 해소’ 결정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총신대학교의 임시(관선)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됐다고 최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총신대 법인이사회는 정이사 체제로 전환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예장 합동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은 9일 이 같이 전하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총신대 법인이사회의 회의 내용을 보도했다... 
“중국발 입국 차단하지 않아 코로나 사태 키운 것”
한국교회수호결사대, 한국교회연합, 한국교회언론회 등 30여개 단체들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규탄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이들은 “슬로베니아는 지난 5월 14일 유럽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고, 뉴질랜드도 지난 6월 15일 마지막 지역전파 이후 코로나19 잠복기가 두 번 지난 28일 동안 신규확진자가 없어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해버렸다. 대만 또한 지난 6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