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오정현 목사 “2033년, 대한민국 복음화율 50% 되길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의 첫날인 23일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순서로 산상기도회를 드렸다. 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주님의 이름을 다섯 번 부르며 기도를 이어나갔다. 교회 측은 “7천 기도용사가 외친 다섯 번의 주님의 이름은 오천의 기도를 의미한다”며 “하나, 천장이 울리는 기도 둘, 천둥소리 같은 기도 셋,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
  • 다산문화예술진흥원
    다산문예진, 11월 22일 ‘세계의 춤 페스티벌’ 개최
    다산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효상 목사, 이하 다산문예진)이 오는 11월 22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아트홀에서 ‘세계의 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산문예진 구동철 이사장은 “스포츠의 꽃으로 떠오른 브레이크댄스의 올림픽 종목 채택 및 출전을 응원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문화시민으로 세계의 문화와 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춤을 통해 세대의 갈등을 해소하..
  • 한교총 기후환경 포럼
    “교회, 창조 세계 돌보는 소명 분명히 해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23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한국교회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2023 기후환경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교총 기후환경위원회(위원장 김주헌 목사)가 주관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한교총 임역원과 회원 교단 관계자, 기후환경 연구자와 전문가, 목회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진] 사랑의교회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24일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부흥의 첫 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갖는다.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5,596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약 7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참석자들을 섬기게 된다...
  •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최… 7천명 참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24일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부흥의 첫 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갖는다.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5,596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약 7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참석자들을 섬기게 된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 10명 중 8명은 ‘이 유형’의 목회 리더십 가졌다
    목회자들은 스스로 교회에서 어떤 유형의 리더에 속한다고 생각할까.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목회자 574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질문은 “목회자 본인이 교회에서 어떤 리더십 유형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가”였다...
  • 카이캄 제48회 목사안수식
    “성경 더 가까이 하길”… 카이캄, 110명에게 목사안수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가 23일 오전 경기도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제48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110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1부 예배에선 이웅조 목사(갈보리교회 담임)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 담임)의 성경봉독(디모데후서 4:6~8)과 이정은 소프라노의 축가(주기도문) 후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담임..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의 ‘공산 전체주의’ 발언, 최고 지도자로서 용기 있는 표명”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 등과 관련한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샬롬나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여전히 활개 치고 있다”고 했고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반..
  • 신작 찬송가 봉헌예배
    신작 찬송가 14곡 봉헌… “환란과 고통을 이기는 힘”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작사했고, 문성모 목사(강남제일교회)가 작곡한 신작 찬송가 14곡에 대한 봉헌예배가 한국찬송가개발원(이사장 권태진 목사, 원장 문성모 목사) 주관으로 22일 저녁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열렸다...
  • 웨슬리언학술제
    “루터·칼빈·웨슬리의 정치신학, 결국은 성경에서 비롯된 것”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22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동탄순복음교회(담임 손문수 목사)에서 ‘종교개혁 506주년 제3차 웨슬리언학술제’를 개최했다. 먼저 1부 예배에서 개회사를 한 양기성 목사(웨협 대표회장)는 “특별히 종교개혁 506주년에 즈음해 ‘종교개혁과 정치신학 이해’라는 주제로 제3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갖게 되었다”며 “발제와 논찬을 통해 자유민..
  • 김의식 목사
    “성전예배 회복하고 초대교회 모습으로 돌아가야”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렸던 교단 제108회 정기총회 개회예배 설교에서 “세상을 치유해야 할 교회마저도 지난 3년간에 걸친 코로나19의 비대면 예배로 인해 교인 출석률이 20~30% 줄어들고 다음 세대의 절반 이상이 떠나갔다. 한국교회는 최악의 위기의 현실 가운데 놓여 있다”고 했다...
  • 고양·파주 장로합창단
    고양·파주 장로합창단, 창단 5주년 기념 음악회 갖는다
    고양·파주 장로합창단(단장 김춘수 장로)이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아름다운우리교회에서 창단 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Turn to Jesu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선 곽우철 장로의 지휘로 27명의 단원이 찬양한다. 또한 소프라노 동방현주, CCM 가수 조수아, 판소리꾼 최용석, 바이올린 김효진, 테너 한성국, 테너 유태근 등이 특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