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ETEC에서 열린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 위해 구직자들이 참가등록 중

서울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엔 LG유플러스, 삼성에스원, 신도리코, 그랜드힐튼서울 등 총 18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고, 20일 하루에만 1만여 명의 구직자가 다녀갔다.

청년, 중견인력, 여성, 어르신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유일한 통합 일자리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20~21일 청년·중견인력, 22~23일 여성·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로 23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후에도 구직등록을 한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담 및 취업 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취업 #서울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