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린 두란노아버지학교 30주년 기념 세계대회 ‘파더블레싱(Father Blessing)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아버지운동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외 수료자와 봉사자, 가족 등 약 1500명이.. 노형구 기자
우리 세대가 공부 길에서 마주한 가장 격렬한 사회학의 논쟁은 안정과 질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 사회 통합론과 갈등과 변동에 관심을 쏟고자 한 사회 갈등론 사이에 벌어진 논쟁이었다. 지배 논리를 이루고 있던 통합 이론을 비판하고나온 갈등 이론은, 겉으로 드러나는 사회 통합 그 뒤에는 불만과 불화의 갈등이 도사리고 있다며 이..
오늘의 대한민국은 심각하게 분열되어 한반도 남쪽에 마치 두 나라가 존재하는 것처럼 대립하고 있다. 이것은 해방 직후 남북 분열에 이어 심각한 남남 분열로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을 염려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 한국 기독교의 다양한 지도자들로 구성된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오늘의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이에 ..
첫 번째 강사인 문창욱 목사(부산 큰터교회)는 롬 8:1-4 말씀의 설교로 넷째 날 성회를 시작했다. 문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 정죄는 심판을 말한다. 예수 안에 있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엡1:4) 모든 성회 참석..
출판사 선교횃불은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출간했다. 맥체인 성경 읽기표는 1842년 맥체인이 자신이 목양하던 성베드로교회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개발하여 만든 표다.신구약 성경 전체를 골고루 4등분해서 동시에 읽으면, 성경에 기록된 장구한 구속사를 크게 네 시대로 나누어 동시에 묵상할 수 있다. 각각의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난달 24일과 27일, 필리핀 빈곤지역에 태양광랜턴 500개를 전달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의 가계 전력 보급률은 90.65%로, 권역 내 국가 중 높은 편에 속하나 여전히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일부 지역에서는 정상적인 전력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1월 7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독교 대학인 총신대와 성결대, 그리고 한남대가 ‘교직원 채용 시 비기독교인을 배제하지 말라’는 인권위의 권고를 불수용했다고 발표하였다. 이 보도자료에 의하면, 국가인권위는 지난 해 12월에 총신대, 성결대, 한남대에 각각 공문을 보내, ‘위 대학교들이 성직자를..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1월 25일 설날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고향 교회 방문을 떠올리면 곧 ‘미래목회포럼’이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 미목의 대표적인 사업이 됐다...
기독교세계관학교가 청파동 삼일교회 C관에서 10일 오전 11시부터 개최됐다. 주제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 바로 살기’이며,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라브리공동체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주제 강연으로 공익법인센터 ‘어필’ 상근 변호사이자 라브리 공동체 이사인 김종철 변호사가 발제했다. 김종철 변호사는 믿음·소망·환대에 대해 말했다. 먼저 믿음에 대해 그는 “공익변호사를 하기 전 내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를 고민..
1부 예배는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가 요한계시록 3:7-13을 빌려 설교했다. 그는 “오직 한번 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고 말하면서 “주님만을 위한 일이 인생에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영혼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교회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기독교 정체성의 회복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거룩한지”를 ..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우려하는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기독교, 천도교, 불교가 함께 일본 제국주의에 맞섰다”면서 “독립국과 자주민을 선언하며, 같은 해 4월 11일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2020년 문화선교 트렌드가 필름포럼에서 9일 오후 4시부터 개최됐다. 문화선교연구원, 목회사회학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이 ‘한국 사회문화적 전망과 교회의 과제’를 발제했다. 그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첫 말을 뗐다. 밀레니얼 세대는 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다. 그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가치는 무엇보다 공정성을 중시 한다”면서 “조국 딸 부정입시에 대해 분노한 ..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은 2020년 신년하례회 겸 제 37회기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9일 오전 11시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예장 고신 총회장 신수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다 같이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호언 총회장 김성남 목사가 기도를, 부서기 정성엽 목사가 눅10:30-37을 봉독했다. 이어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가 가서 너도 이와 ..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총신대·성결대·한남대에 교직원 채용 범위를 비기독교인으로 확대하라고 권고했다. 이들은 '교직원 채용을 비기독교인으로 제한한 것'은 “종교를 이유로 한 고용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인권위는 지난 7일 보도 자료를 통해 “2018년 12월부터 총신대·성결대·한남대 총장에게 '교직원 채용을 기독교인으로 제한 하지 말라'는 권고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권위는 "해당 대학들은 지난 1년간 ..
김재동 목사는 “대한민국 건국 과정은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였다. 나라가 좌우로 대립하여 극심하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이라 했다. 또 김 목사는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5년이 지났지만 또다시 체제전쟁 가운데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