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린 두란노아버지학교 30주년 기념 세계대회 ‘파더블레싱(Father Blessing)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아버지운동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외 수료자와 봉사자, 가족 등 약 1500명이.. 노형구 기자
예장통합은 2021년부터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을 사실상 허용하기로 결의했다. 제104회 예장 통합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회무시간에 명성교회 수습안이 통과됐다. 총대 수 총 1204명 중 920명이 수습안에 찬성했다. 그간 예장 통합 내에서 명성교회 문제가 격론이 오갔던 만큼, 이번 수습안은 토론 없이 표결하기로..
김영한 박사(기독학술원장, 숭실대 기독대학원 설립원장)은 ‘손봉호 교수의 동성애 반대 투쟁 과유불급’론에 대한 비판논평을 전했다. 그는 “대세가 기울어졌다고 패배인가”라고 되물으며 “도리어 남은 자들에게 그루터기 신앙이 요청 된다”고 했다. 김 박사는 “1990년대부터 미국 주류 교회는 퀴어 신학(Queer theolog..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는 최근 온신학회 아카데미 2회차 강연을 천호동 광성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바르트 이후 신학의 예정론의 새 관점’이었다. 먼저 김명용 박사는 칼빈의 예정론을 인용하며 “인간의 구원은 철저한 하나님의 선택과 유기에 따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리스도의 ..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은 지난 21일 구세군빌딩에서 다음세대 양성을 위한 만영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만희 서기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구세군 만영장학위원회 장희동 사무총장(전 구세군한국군국 사령관)의 인도로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모두 52명(고등학생 12명, 대학생 ..
한국루터란아워(이사장 주대범)는 '책'을 테마로 교회의 미래를 가늠해보기 위한 행사 <그리스도교 편집자 3인과의 만남>을 중앙루터교회 본당에서 11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간 접하기 어려웠던 그리스도교 출판계 종사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조명하고, 쉽지 않은 여건에서 실천..
월드비전이 지난 21일 청주대학교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월드비전 꿈꾸는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꿈꾸는 아카데미’는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꿈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월드비전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이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 W-KICA (상임대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가운데 9월 23일(월) 오후 14시에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200여명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5.18기록관 이덕재 학예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믿음 때문에 고문당한 베트남 몽족 새 신자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돕는 선교 단체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은 최근 몽족(Hmong)기독교인 새 신자 부부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그 부부가 사는 마을의 지도자들이 남편을 고문하면서 그 부부에게 신앙을 버리라고 강요했다. 부부가 그리스도를 부인하..
3.1운동 100주년인 2019년에 10월 17일, CBS가 다큐를 선보인다. 바로 북간도에서 펼쳐졌던 기독교인들의 항일 독립 운동, 그 중심에 있었던 문동환/문익환/윤동주에 관한 일대기다. CBS 관계자는 "3. 1운동에서의 개신교가 수행했던 역할은 언급해야 하지만, 그것을 핵심 주제로 삼는 것은 진부한 접근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CBS에 따르면, 이들이 오랜 고민 토론 끝에 주목한 지점은 바로 ..
예장 합동 제 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저녁회무는 로마 가톨릭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이어졌다. 이는 신학부의 세계복음연맹(WEA) 보고가 나오면서 “로마 카톨릭을 이교로 지정할지”를 놓고 논쟁에 불을 지폈다. 신학부는 “예장 합동은 전통적으로 개혁주의 신앙을 고수했고, 총신대 일부 교수들도 인본주의적 색깔이 짙은 로마 가톨릭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교는 다른 신을 믿는다는 의미에서,..
제 104회기 예장합동 총회 둘째날인 24일, 오후 회무 시간이 시작됐다. 먼저 총신대 조사 처리 및 정상화 특별위원회(이하, 총신대 정상위) 보고가 있었다. 총신대 정상위는 보고에서 전 김영우 총장의 배임·횡령으로 내홍을 겪었던 총신대의 정상화를 위해 몇 가지를 제안했다. 먼저 총신대 정상위는 “전 재단 이사장들이 사과문을 제출하고, 총대들에게 공개 사과할 것”과 동시에 “전 이사장들의 전원 사표 제출”을 ..
한국교회를 넘어 한국사회가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는 명성교회 문제가 예장통합 제104회기 정기총회 둘째 날 일정 가운데 다뤄졌다. 이날 오후 회무에서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 보고가 이뤄진 가운데, 위원회가 제출한 "명성교회 수습안"이 가결됐다. 수습안은 다음과 같다...
'에일리', '이달의 소녀', SG워너비 '이석훈' 등 국보급 K팝 가수들이 국내 최대 나눔문화축제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콘서트를 펼친다.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메인 프로그램으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공개방송을 통해 '나눔'을 주제로 한 '나눔토크쇼'와 스타들의 화려한 콘서트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성애 옹호 혐의로 목사고시에서 최종 불합격 처리된 장신대 학생 2인에 대한 호소문에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이 서명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反동성애 진영의 비판 목소리 역시 높아 현재 진행 중인 예장통합 제104회기 총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얼라이언스 한국총회(Alliance Church in Korea, ACK)가 신임 목사 6명을 배출했다. 선교 중심 교단인 얼라이언스 교단은 지난 9월 21일 충남 계룡시 육해공군본부교회에서 제2회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사무총장 신다윗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 안수식에서는 김영기 김원국 박경민 박홍민 장제순 주순림 씨가 목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제 104회 기장 총회는 23일부터 전북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시작됐다. 104회 총회는 103회기 부총회장인 육순종 목사(성북교회)가 총회장에 단독 추대, 총대들의 과반수로 당선됐다. 총 602표 중 찬성 567표 반대 35표였다. 부총회장에는 이건희 목사(청주제일교회)가 602표 중 찬성 416표를 얻어 당선됐고, 김동성 장로(난산교회)는 602표 중 찬성 563표를 받아 선출됐다. 육순종 총회장은 “기장에 ..
104회기 예장 합동 총회 둘째날인 24일, 오전 회무가 시작됐다. 각 위원회의 보고가 이어졌다. 먼저 여성의 목사 안수를 허락하지 않았던 예장 합동이 강도사에 준하는 ‘교역사’ 직분 부여를 한 회기 동안 연구하기로 결의했다. 예장 통합 등 타 교단들이 여성에 대한 목사 안수를 허용했던 데 반해, 예장 합동은 여성 안수를 금지해 왔다. 이에 대해 예장 합동 안에서 끊임없이 문제 제기돼 왔고, 특히 104회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