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힝야 무슬림 70명 탄 보트 침몰…생존자 8명 발견
    【양곤(미얀마)=AP/뉴시스】 미얀마 서부 해안에서 3일 로힝야 무슬림 최소 70명이 탄 보트가 전복돼 침몰했으며 8명의 생존자만이 발견됐다. 이 지역 인도주의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압둘 멜리크는 보트가 침몰하기 전 벵갈만에서 방글라데시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로히양 무슬림들이 이날 오전 3시께 목선을 타고 출발해 4시간 이후 침몰했으며, 이 배에는 아기와 어린이, 여자들도 타..
  • 태국 파타야 가던 여객선 침몰…외국인 관광객 등 6명 사망
    【방콕=AP/뉴시스 태국 파타야로 가는 여객선이 3일 전복해 침몰, 러시아인 2명과 중국인 1명 등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6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약 200명을 태운 2층 여객선이 란섬에서 30분 소요되는 파타야로 출발한 직후 엔진 이상을 일으켜 1층 승객들이 2층으로 몰려가면서 뒤집혀 결국 가라앉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객선에는 충분한 튜브와 구명조끼가 없었다고 목..
  • 아파트
    국토위·안행위 오늘 당정…부동산 관련 후속입법 논의
    새누리당과 정부는 4일 국회에서 안전행정위원회와 국토해양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당정협의를 갖고 4·1 부동산 거래 정상화 대책 및 8·28 전·월세 안정 대책 등 주택 관련 후속 입법 처리 방안을 논의한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유정복 안행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취득세 인하 소급 시점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현재 새누리당 안행위 간사인 황영철..
  • 코스피 상승에 '개미'… '빚'내서 투자했더니
    외국인들이 지난 8월 이후 인위적으로 코스피를 끌어올리자 개미 투자자들은 뒤늦게 10월 초부터 증권사 돈을 빌려 주식 투자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조 4천여억원으로 지난달 10일에 비해 천 8백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축은행, 내년부터 할부금융업 허용
    앞으로 저축은행의 후순위채 발행이 일부 제한되고 판매시 고객에 대한 설명 의무가 더욱 강화된다. 또 저축은행의 수익성 보전 차원에서 할부금융업이 일부 허용된다...
  • 창덕궁의 가을
    전국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서늘한 가을 날씨
    월요일인 오늘(4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서늘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낮동안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 제1회 평평루 대화마당
    "동·서독교회 파트너십, 독일 평화통일에 결정적 역할"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까지 독일통일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동·서독교회가 어떤 협력관계를 맺었는지 나누고, 한국교회는 남북통일과 동북아의 평화, 화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지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조상민 사진작가의 사진집 'SEEING THE UNSEEN'
    고전 흑백사진에서 느낀 '자연의 의미'
    디지털 사진으로 온통 물들어 있는 이 시대에 아날로그 작업을 고집하면서 흑백사진 작업을 통해 우리가 바라보는 '자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게 하는 사진집이 출판됐다...
  • 부채춤
    WCC총회, 서울서 '한국 문화의 밤' 빛났다
    2일 저녁 6시30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예배당에서 WCC 총회 참석 성직자와 교인(600여명), 한국인 신도 등 3000여명이 참석한 '한국 문화의 밤(Korea Cultural Night)'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한국문화의 밤' 공연에서 인사말을 한 김삼환(명성교회 담임목사) WCC 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대표대회장은 "기독교가 이 나라에 전파된 이후, 한국은 정치,..
  • 청천강호
    파나마 검찰, 청천강호 수사 종결…내주 결과 발표
    파나마 검찰이 지난 7월 쿠바 무기를 싣고가다 적발된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에 대한 수사를 마쳤고 다음 주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AF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나 벨폰 파나마 검찰총장은 지난 1일 저녁 AFP에 이 사건 담당 검사 하비에르 카라바요가 다음 주에 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명의 소식통은 AFP에 북한 정부가 곧 쿠바에 4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
  • 오바마케어 설명회
    오바마케어 사이트 오픈 첫날 300만명 방문에 6명 등록
    미국의 새 건강보험 제도 '오바마케어'의 웹사이트가 오픈 첫날(10월1일) 등록에 성공한 국민이 겨우 6명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ABC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보건당국의 보고서에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신청 이틀째인 지난 10월 2일 보건복지부 산하 소비자정보·보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