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 항공기 등록대수가 600대를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올해 말 국토부에 등록된 민간항공기는 총 623대로, 1951년 최초 등록 이후 처음 6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항공기 등록대수는 지난해 말 590대에 비해 33대 증가(5.6%)했고, 이 중 국적항공사의 항공기가 13대 증가한 283대(45.4%)를 차지했다. .. 온라인 외국 불법 다단계판매 주의보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온라인 외국 불법 다단계판매에 대해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내렸다. 온라인 외국 불법 다단계업체는 미등록 상태로 영업활동을 벌이는 게 특징이다. 외국 회사라도 국내에서 다단계판매업을 하려면 방문판매법에 따라 공정위에 등록해야 한다. 공정위는 26일 "한국암웨이 등 외국계 다단계업체는 국내에 지사를 설립한 국내법인으로 현재까지 외국에 소재한 다단계업체.. 
터키 반정부 시위 가열…부패관료 3명 사임으로 안된다
【이스탄불=신화/뉴시스】터키의 장관 3명이 부패 사건과 관련해 퇴임한 직후인 25일 터키의 이스탄불 앙카라 등 대도시에서 수천 명의 시민들이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스탄불에서는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 도시의 아시아 지구 카디코이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는 한편 총리 사무실이 소재한 유럽 지구의 베식타스에서도 1000명 이상의 시위대들이 집결했다... "민노총 난입은 국제인권기준 위반" 앰네스티 비난
국제앰네스티가 한국 정부가 경찰력을 동원하여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려 민주노총 본부를 강제 진입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가 파업 노동자의 파업권을 인정하지 않고 노조의 합법적인 행동을 무력화 시키려는 노골적인 시도로 이는 국제 기준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국제앰네스티는 24일 '한국은 노조 지도부 체포를 중단하고 노동자의 파업권을 존중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찰력 투입 .. 스노우든, 英 방송 통해 '사생활 상실' 위험 경고
【런던=로이터/뉴시스】 미국과 영국의 전자 첩보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우든 전 미 국가안보국(NSA) 요원은 25일 영국 채널4 방송을 통해 사생활 상실로 인한 위험을 경고했다. 스노우든은 임시 망명지인 모스크바에서 녹화한 2분간의 동영상에서 첨단과학 시대에서 첩보활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우리는 어디를 가든 추적할 수 있는 센서를 주머니에 넣고 있다"며 "이것이 일반인들.. 성탄 예배 바그다드 교회에 폭탄 폭발…최소 14명 사망
【바그다드=로이터/뉴시스】 성탄절인 25일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에서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던 한 교회 옆에서 자동차 폭탄이 터져 기독교 신도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경찰과 의료 소식통들이 밝혔다. 경찰은 예배를 마친 신도들이 두라 구역에 있는 교회를 나서는 것에 마쳐 폭탄이 폭발했다고 말했다. .. 교황 성탄 메시지…"모두 분쟁 종식 중재자가 되길"
【바티칸시티=로이터/뉴시스】 교황 즉위 이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25일 남수단 충돌 등 모든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대화를 촉구하고 "모든 사람이 개인적으로 분쟁 종식의 중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황은 이날 성베드로성당 중앙 발코니에서 관광객과 순례객 등 수만 명에게 이같이 성탄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특히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으로 수천 명.. 
영어 좋아하는 일본인, 신차 이름이 '허슬러'?
【도쿄=로이터/뉴시스】일본의 스즈키 자동차가 새로 출시된 아웃도어용 박스형 미니카의 이름을 '허슬러'(Hustler)라고 붙여 영어 사용권 나라 사람들이 성인용 잡지를 연상하며 킥킥대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 경우는 이번만은 아니다. 영어의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고려하지 않고 영어사전에서 이름을 뽑아 붙이는 일본인들의 버릇은 여전 해서 오랫동안 본의 아니게 좋지.. 10년 뒤 생활 바꿀 기발한 소재부품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20년대 산업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200개 소재부품 기술을 선정해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시장선도형 소재부품 전략'을 발표했다. 200개 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된 '초경량 미래형 에어로 메탈 소재'는 매우 가벼우면서 강한 소재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금속 부품 소재로 사용될 전망이다. .. 26일 밤부터 기온 크게 떨어진다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며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도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한두 차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전라남북도와 경북 서부내륙, 제주도는 늦은 .. 
싱글맘 식구들과 함께한 구세군 두리홈의 "메리 크리스마스!"
25일 크리스마스 오전, 구세군 두리홈과 디딤돌 식구 30여명이 성탄예배를 드리러 오붓하게 두리홈 예배실에 모였다. 마침 이날은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과 그의 아내인 윤은숙 여성사업본부총재도 참석했다... '철도파업' 경찰관 상해입힌 전교조 위원장 '영장기각'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청구된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5일 기각됐다.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상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의 성립여부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