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가 하루 평균 살림하는데 쏟는 시간이 7.7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 커뮤니티 아줌마닷컴이 전국 500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부들이 살림에 일하는시간은평일은 7.5시간,주말은 7.8시간이었다. 이는 학교·학원 휴무로 자녀들을 돌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대 주부의 살림시간은 평균 10.6시간이나 됐다... 
30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꾸준히 상승
지난해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7.0%로 통계치가 있는 2000년 이후 사상 최고였다.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통계를잡기시작한 2000년 54.1% 이후 계속 상승세를보여 2007년 56.3%까지 올랐다... 구원파 "다 잡혀도 유병언 지킨다"
구원파가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과의 전면전을 선언했다. 기독교복음침례회와 다른 이름을 가진 평신도복음침례회 이태종 임시 대변인은 26일 구원파 총본산인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대변인은 "요 며칠 영장없이 집행되는 긴급 체포의 이유가 (검찰 말로는) 유병언의 은닉을 돕고 있다는 것이지만 실제로 그들이 수배자를 은닉했는지 모르는 일"이라고 항변했다... 광주 무소속 강운태로 단일화, 安의 운명은?
6.4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강운태 후보로 단일화됐다.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던 무소속 강운태 후보와 이용섭 후보가 강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여론조사 결과 강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 후보가 사퇴한 것이다... [6.4지방선거] 최초의 산남출신 유력한 제주도지사
우리나라 최남단 제주도지사 선거는 여야가 아닌 권당(眷黨, 친인척을 뜻하는 제주 사투리)이 제주도 정치판을 지배해왔다. 1995년 민선 선거가 시작된 이후 제주도는 신구범·우근민·김태환 등 세 명이 도지사를 번갈아 해왔다... [세월호 참사] 36시간만의 수색 재개, 수습은 없어
세월호 참사 41일째를 맞은 26일, 기상악화로 36시간동안 중지된 수색작업이 다시 재개됐지만 희생자 수습은 없었다. 이런 가운데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잠수사들의 원활한 수색을 위해 선체절단방식 논의에 들어갔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낮 12시 52분까지 수중수색을 했으나 소득 없이 종료했다. 또 다음 정조시간인 오후 6시 14분께는 유속이 2노트, 시속 3.. 安, 고소득환원 정공법으로 논란 돌파할듯
26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법관 퇴임 후 변호사 활동으로 벌어든인 11억원을 사회에 환원해 고소득과 전관예우 논란을 정면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 후보자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정서에 비춰봐도 제가 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 약 1년 동안 늘어난 재산 11억여 원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그래서 이것까지 사회에 모두 환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 軍, 무인기 대응 및 구조전력 강화
방위사업청은 26일,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7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인기에 대응하는 전력은 30mm 차륜형 대공포로 육군과 공군,해병대에서 운용중인 구형 벌컨포를 대체하는 무기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체계개발 기간을 완료한 뒤 2019년부터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개발비용은 5백억원이다... 안대희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재산 22.4억 신고
국회사무처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의사국 의안과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경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학과를 중퇴했다.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34년간 공직생활 동안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대법원 대법관 등을 역임했다. 병역은 육군 대위를 만기 전역했다. 안 후보자의 재.. 안대희 총리 후보자 "늘어난 재산 11억 모두 환원"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변호사 활동으로 인한 고수익과 전관예우 논란과 관련해 "양심에 벗어나 맡은 수임은 없다"면서 "늘어난 재산 11억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정서에 비춰봐도 제가 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 약 1년 동안 늘어난 재산 11억여 원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그래서 이것까지 사회에 .. 
왕이 中외교부장 "韓과 더욱 긴밀한 협력동반자 선택"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중국 외교부장은 2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일정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왕 부장은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새로운 지역 및 국제정세의 심각한 변화에 따라 우리는 한국을 더욱 긴밀한 협력동반자로 선택하고자 한다"면서 "한국측과 함께 양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한반도 평화를.. 
경기 고양터미널에 불…"사망 6명·부상 42명"
경기도 고양시 종합터미널에서 불이나 6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 가운데 중태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26일 오전 9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지하 1층 푸드코트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강수(50)씨 등 6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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