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 남겨진 내 흔적 지우기' 문제가 창조경제타운 제7기에서 '잊혀질 권리 관리기'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서 손쉽게 해결될 수 있게 되었다. '잊혀질 권리 관리기'는 기존 포털사의 제휴나 동의 없이도 네티즌의 요청에 의해 업로드 데이터를 관리하고 소멸시효를 운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오는 9월 등록 완료 예정이다. 지난 13일 유럽사법재판소.. 
WAIT, 첫번째 콘서트 '울타리를 넘는 예배' 내달 7일 열려
WAIT(소망의바다미니스트리)가 라는 주제로 첫번째 콘서트를 내달 7일 오후 5시 압구정 예홀에서 연다. 콘서트에는 MIDO(소망의 바다 전영훈 목사)와 T.O.L(Tree of Life)이 함께 한다. 'WAIT'는 이전의 '소망의바다미니스트리'가 아닌 새 이름이다... [세월호 참사] 침몰 42일째…실종자 16명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42일째인 27일 남은 실종자는 6명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오전 풍랑특보 해제 후 한 차례 수중 수색을 한 이후 이날 0시 53분부터 오전 2시 12분까지 수색을 했으나 추가로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 새벽에는 3층 선수 좌현·중앙 주방·선미 우현 객실, 4층 선미 우현, 5층 선수 우현을 수색했다. 합동구조팀은.. 
檢, 유병언 도피 도운 의대 교수 체포
구원파 유병언 전세모회장의 도피 도운 의대 교수가 검찰에 체포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측근인 이재옥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을 전날 밤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경기도 안성 금수원 인근에서 이씨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이씨에게는 범인도피 혐의가 적용된.. 
고양터미널 화재 사망자 7명으로 늘어…2명 위독
2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 치료를 받은 이일범(65울산) 씨가 오후 9시11분에 숨져 을 이날 오후 11시 30분 현재 사망자가 모두 7명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 입원 중인 김모(40·여)씨와 신모(71·여)씨도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 유병언 계열사 70곳, '의문의 대출' 3747억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들이 금융권으로부터 4000억원에 육박하는 거금을 빌린 것으로 드러나면서 석연찮은 대출 과정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금융권이 부실한 담보를 대가로 거액의 대출을 제공한 배경에 정관계 로비나 리베이트 등이 있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 70곳은 42개 금융사로부터 3747억원을 빌.. 
13세 인도소녀, '최연소 여성' 에베레스트 등정 기록
13세의 인도 소녀가 세계 최연소 여성 에베레스트 등정 기록을 세웠다. 26일(현지시간) 히말라얀 타임스 등에 따르면 인도 소녀 '말라바스 푸르나(13)'는 사다나팔리 아난드(17)와 함께 25일 오전 6시(현지시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등정일 기준 푸르나는 13세11개월로 여성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성별을 통합한 최연소 등정 기록은 2010년 미국인 조던 로메로(13세1.. STX다롄, 중국 법원에 기업회생 신청
STX조선해양이 보유한 중국 STX다롄이 중국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23일 STX다롄 소속 6개 법인이 중국 대련시 중급인민법원에, 우리로 치면 기업회생절차에 해당하는 '중정'을 정식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STX다롄은 조선산업 불황으로 경영난에 빠졌으며 지난해 5월부터 사실상 가동 중단 상태다. STX조선유한공사, STX중공유한공사, .. '세계서 가장 무거운 남자' 우리베 사망…48세
【몬테리(멕시코)=AP/뉴시스】 2006년 560㎏의 체중으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멕시코 남자 마누엘 우리베(48)가 26일 사망했다. 그는 체중을 감량해 394㎏에 이르렀으나 자체적으로는 걸을 수 없어 지난 수년동안 몬테리 자택의 침대에만 누워있었다. 그의 사망은 몬테리기 소재한 누에보레온 주 보건국의 한 관리가 확인했다. 그는 이달 초에 맥박 이상으.. 
황폐화된 북한 땅…'탄소 배출원'
남한은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탄소를 흡수하는 지역인 반면 북한 지역은 '탄소 배출원'으로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우균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는27일 탄소수지 모형을 이용해 1981년부터 2010년까지 30년간 남북한 탄소수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한반도 육상 생태계와 대기간의 탄소 교환양이 어떻게 변하는지 분석해 남북한 탄소수지 변화를 공간에.. 교황 방문 예루살렘 성소 부근 성당서 방화사건
【예루살렘=AP/뉴시스】이스라엘 경찰은 2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집전했던 성소 부근의 한 성당에서 방화로 기도서 등이 불타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경찰 대변인 미키 로센펠드는 한 남자가 도미티온 수도원으로 들어가 촛불을 켠 뒤에 도망치는 것을 한 목격자가 보았다고 말했다. 이 남자의 신원이나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교황의 이스라엘 방문 과정에서 기독교 성소에 .. 
나이지리아 국방장관, "피랍 소녀 소재는 알지만...."
【아부자=AP/뉴시스】나이지리아 국방장관은 26일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에 납치된 여고생 약 300명의 소재를 알아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면 이들이 살해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혔다. 공군 원수이기도 한 알렉스 바데 장관은 군부를 지지하는 시위자들을 향해 나이지리아 군은 소녀들을 구출할 수 있다면서도 "우리는 그들을 구출한다는 명목으로 당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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