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 2살짜리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어머니에게 살인혐의가 적용됐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입양아 A양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한 어머니 김모(46)씨를 수사한 결과, 상습적인 폭행과 학대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어머니 김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A양의 머리, 엉덩이, 다리 등을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해 이튿날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오늘 미국 중간선거..여소야대 유력
미국 연방 하원의원 전원과 상원의원 일부를 선출하는 중간선거가 현지시간으로 4일 실시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댱인 공화당의 우세가 점쳐져 이번 선거를 계기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레임덕이 앞당겨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번 중간선거는 상원의원(임기 6년) 100명 중 3분의 1과 보궐선거 대상을 포함한 36명, 하원의원(임기 2년) 435명 전원, 그리고 주지사(임기 대부분 4년) .. 
"정보기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고찰해야"
지금까지의 정보화 시대가 기독교와 교회, 그리고 선교전략 등에 많은 변화와 영향을 줬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임할 후기 정보화 시대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더 큰 변화의 물결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에 IT와 기독교 관련 다양한 주제를 깊이 논의하고 특히 통섭적 접근을 시도하는 'IT와 기독교 학술 포럼'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삼성SDI, 中에 에너지 저장장치 합자사 설립
삼성SDI가 중국에 전력용 ESS(Energy Storage System,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합자사를 설립한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과 중국 선그로우의 차오런시엔(曹仁賢) 동사장은 4일 합자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본 계약에 서명했다. 이는 지난 8월 양사 CEO가 맺은 양해각서(MOU)를 마무리 짓는 최종 계약이다. 삼성SDI와 선그로우는 단일 국가로 최대 규모 시장인 중국.. 축산단체 FTA농성 장기화 조짐
축산 관련 단체들이 영연방 FTA 발효에 따른 실질적 피해 보상 대책을 요구하며 장기 농성에 들어갈 조짐이다. 축산업 생존을 위한 근복대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묵과하지 않겠다"며 농성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 9월 한-호주, 한-캐나다 FTA 비준동의서를 국회에 제출하자 축산단체들은 지난 10월 23일 '전국 축산농가 총궐기대회'를 통해 '비준 거부'를 요구했다. .. 
CJ오쇼핑 PB화장품 '르페르', 두바이 진출
CJ오쇼핑이 자사의 PB 화장품 '르페르(REPERE)'로 명품 경연장인 두바이에 진출한다. CJ오쇼핑은 자체 개발한 캐비아 성분의 PB 화장품 '르페르(REPERE)'를 두바이 홈쇼핑 채널 시트러스(Citruss) TV를 통해 12월부터 중동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그 동안 한류 열풍에 힘입어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끌어왔지만 홈쇼.. 
소비자 물가 상승률 소폭 반등..1.2%↑
소비자물가가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 하락으로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9월 0.1% 하락하며 6월(-0.1%)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선 후 10월에는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1.2%에 그쳐 2012년 11월(1.5%).. 
삼성, TK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나선다
삼성그룹이 4일 대구.경북지역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벤처기업들에 1백억원 규모 지원에 나선다. 삼성은 오는 21일 '벤처파트너스데이'라는 이름으로 여는 행사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 내 우수 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 행사는 삼성벤처투자가 주관하며 지난 9월에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이뤄진다... 
오리온 그룹 임직원 긴급 소집 나서
오리온 그룹 담철곤 회장이 최근 본사 임직원들을 긴급 소집했다. 제과업계 불황으로 나타난 매출 부진을 타계하기위해 경영 고삐를 바짝 죄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담 회장은 본사 임직원들 긴급 소집한 자리에서 최근 매출부진에 대해 우려하고, 사업환경이 어렵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동차 2천만대 돌파..1대당 인구 2.56명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돌파했다. 자동차 1대당 인구수도 2.56명에 이르러서 선진국들의 1명대에 점점 근접해가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자동차등록대수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2000만2967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1945년 최초 등록 이후 70여년 만에 무려 2700배가 증가한 수치다. 자동차등록대수가 20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전 세계적으로 15번째이며, 아..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선에 중개사들 "반대"
정부가 추진중인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선 방안이 공인중계사업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정부는 중개보수의 정상화를 내세우지만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을 본인들에게 전가하는 행위라고 주장한다.국토교통부는 4일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중 '매매 6억~9억원', '임대차 3억~6억원' 구간을 신설하고 요율을 각각 0.5%이하, 0.. 
김태호, 13일 만에 최고위원 사퇴 발언 철회
김태호 의원(새누리당, 김해을)이 지난달 23일 선언한 최고위원직 사퇴를 13일 만에 철회했다. 김 의원은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지도부에 남겠다고 밝혔지만 당내에서부터 그의 움직임에 이해하지 못하는 시선이 여전하다. 4일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직 복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전날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당 지도부, 중진, 선배, 동료 의원들과 저를 걱정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