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실시된 우크라이나 총선의 출구조사 결과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의 정당 '포로셴코 블록'이 신승함으로써 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팅그룹 우크라이나가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포로셴코 블록은 22.2%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아르세니 야체뉴크 총리가 이끄는 또 다른 친서방 정당인 '국민전선'이 21.8%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서부 우크라이나에서 최근 창당한 친유럽정.. 
교육직 퇴직공무원 절반이 연금 月 300만원 이상
교육직 퇴직 공무원들의 절반 가량이 매달 300만원 이상의 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7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안전행정부로부터 받은 지난해 10월 기준 '공무원 직종별 퇴직연금 수급 통계'를 보면 국·공립학교 교사를 포함한 교육직 퇴직공무원 인원의 49.5%는 연금으로 매달 300만원 이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0만∼300만원이 41.4%, 1.. 경찰, '전국민 차량 추적시스템'…사생활침해 논란
경찰이 차량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일반차량까지 실시간 주행정보를 수집해 사생활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6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수배차량 검색체계 개선사업'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수배차량검색시스템'을 구축했다. 경찰청은 자체 설치·운영 중인 차량번호자동판독기(AVNI) 76개소와 지방자.. 홍콩 시위대, 정부안에 관한 투표 돌연 취소
홍콩의 민주화 시위대가 홍콩 정부 측 제안 수락 여부를 묻는 투표를 취소했다. 시위 지도자들은 26일 투표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연기' 결정을 내렸다면서 시위 참가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하지 못한 것"에 사과했다. 이에따라 투표는 시작 4시간 전에 취소됐다. 홍콩 정부 측은 베이징 중앙정부에 관리를 보내 .. 
[아침을 여는 기도]겸손과 사랑으로 서로 사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사랑을 배우고 나누기 원합니다. 주님 주신 멍에를 지고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자신의 벽을 헐고 나와 겸손과 사랑으로 서로 사귀게 하옵소서.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제 안에 바리새인 같은 교만이나 남보다 낫다는 생각이 있습니까? 바로 버리게 하옵소서. 사랑을 배우지 못하고 나누지 못한다면 어떻게 합니까? 너무 두꺼운 자기의 벽 속에 갇혀 나오기를.. 
손흥민 풀타임 활약...레버쿠젠, 샬케에 1-0 신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2)이 풀타임 활약을 펼친 레버쿠젠이 샬케04를 제압했다. 레버쿠젠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의 2014~201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8분 터진 하칸 찰하노글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슈틸리케 감독, 성남-울산전 현장 관전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중동 원정을 앞두고 K리거들을 점검했다. 울리 슈틸리케(60·독일)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주말까지 반납하며 옥석 고르기에 나섰다. .. 
'메이저 퀸' 김효주, 메이저 3승…시즌 '상금왕' 확정
국내 여자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의 주인공 역시 김효주였다. 김효주(19·롯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4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올해 총 4개 메이저대회 중 3개 대회를 석권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선체 인양' 여부 첫 공식 논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26일 저녁 8시 선체 인양여부에 대해 처음 공식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그동안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서 '금기어'나 다름없던 인양 얘기가 나온 것은 석달이 지나도록 실종자 수색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한계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일부 전문가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환경운동연합 "대북 전단 살포한 보수단체 경찰에 고발"
환경운동연합이 대북전단 살포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경관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경찰에 신고했다. 환경운동연합(환경연합)이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 사이버민원실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연대 "신한 사태 때 라응찬 전 회장 권력층 로비 정황"
참여연대가 지난 2010년 이른바 '신한 사태' 당시 라응찬 전 신한지주회사 회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권력층에 로비를 한 정황이 있다며, 이들의 비서실장 등이 보관하고 있던 문건을 26일 공개했다. '신한사태'는 2010년 9월 신한은행이 신상훈 전 신한금융 회장을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며 시작된 내분 사건을 말한다. 이 사태에 연루된 라 전 회장과 이 전 행장, 신 전 사장은.. 27일 전국 '맑음'…아침엔 바람불고 '쌀쌀'
27일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기상청은 26일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5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17도, 청주 10도, 대전..















